Skip to content

조회 수 2188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저는 동성애자나 양성애자가 아닙니다.

동성애에 대한 일말의 호기심조차도 없습니다.

 

동성애 자체를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들의 권리를 지지하는 것입니다.

 

그분들은 죄인이 아니며 더더욱 범죄자가 아닙니다.

동성애자들도 이성애자들과 똑같은 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중에는 행복추구권도 있습니다.

 

나와 다르다고 해서 틀린 것이 아닙니다.

 

 

5년전 카스다에 썼던 글을 다시 올립니다.

 

역사는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학문이 아닙니다.

“어제를 돌이켜보아 오늘의 나를 성찰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삶의 이야기”입니다.

차별의 역사를 돌이켜 보고 그저 한 때 일어났던 이야기로 흘려 넘길 것이 아니라

오늘 나는 또 다른 이름의 차별을 담당하고 있는 주역은 아닌지

객관적으로 고찰(考察)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인종차별, 성차별, 장애인 차별 등은 일련의 선상에 있습니다.

이제 많이 개선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개선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896년 미 대법원은 흑인과 백인을 2대의 다른 객차에 분리해 태우는 것은

“분리되긴 하지만 똑같은 대우”를 받기 때문에 합법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법원은 또한 1899년, “인종별로 다른 학교에 다닌다고 해서

누군가의 권리가 손상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판결했습니다.

 

소위 짐 크로우법이라고 불리는 이 흑백분리법은

마침내 1960년대 민권운동에 의해 폐지되었습니다.

 

이제 흑백분리법은 “스킨헤드”나 “KKK”단을 제외하고

지지하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킹 목사를 비롯한 선구자들이 아니었으면

아시아인들은 아직까지 2등 국민으로 남아 있었을 것입니다.

 

1872년 미국에서 수전 앤서니(Susan Anthony)는 대통령선거에서

투표를 했다는 이유로 재판을 받았는데, 여성에겐 참정권이 주어지지 않았던 그 시기,

앤서니가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밀어 넣자 ‘여자가 투표했다’는데

격분한 (남자) 시민이 ‘불법 선거’라며 고발장을 냈으며 앤서니는 결국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구조사에서 여자들은 카운트도 되지도 않았던 시절에는 성적도구나 노동력에 불과했었던

여성들에게 참정권을 주는 것은 지나친 일이라고 생각되었던지

주어지지 않다가 참정권이 인정되었던 것은 미국이 1920년, 프랑스가 1946년이었는데,

이것 또한 남성들의 자비에서 거저 내려진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너무도 당연하게 여겨지는 (별것도 아닌?) 참정권을 얻기 위해

그 동안 혹독한 반대의 세월을 거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던 결과입니다.

 

헌법에 명시된 행복추구권의 차별 적용에 반대하는 우리의 노력이

설사 일시 좌절을 겪을지라도 20년 또는 30년 후,

그때까지 살아 있다면 결국 달라진 세상을 보게 될 것입니다.

 

- 분별하면 차별이 생기고 차별하면 집착이 생긴다.

  • ?
    박성술 2013.02.04 20:36

    이  문제 는 절대로  인간 의 주된 권리성을  두고   이야기 한것이 아니라

    기독교 적  "성"  정체성을 제시 한것입니다.

    이 시대  누군들  편협된 관념에 속하길  원하겠습니까 ?

    그렇지만  최소한  신앙하는자 로서 의 자세는 있어야지요

    이것을   흑백 논리나   어떤 차별로  이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같은  동류 인간을  위한

    가치적  실천 운동이란    어떤시대나   어떤 시류논리 에 따르는 감성적우월성이 아니라

    냉정한  바른자세로  허물어진 가치를  찾아 보수하고  전달하는  실제적 삶을  말합니다


    기독교 의  "성" 가치로서   동성애자 의  자세 가   참으로  옳습니까 ?

    정말  그 성적 행위 와  요구들 이  하나님 보시기 에  정당한 자세 입니까 ?





     

     

  • ?
    로산 2013.02.04 20:49

    물로 멸망한 후

    살아 남은 8명 가운데도

    동성애자가 있었던 것 아닌가요?


    그런 인간은 원래 동성애자였든지

    결혼한 몸이니 양성애자 같은데

    그 인간을 살리신 이유가 뭘까요?

    방주에 들어 가서 일까요?

    그럼 놀기 삼아 방주만 들어가면 구원 받는 거군요

    함이 놀기 삼아 안 들어 갔으면 그럼 구원 얻기 위해서 들어 갔을까요?

    그렇다면 동성애자라도 구원 받기 위해 예수 믿으면 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데

    그건 어찌 생각하세요?

  • ?
    박성술 2013.02.04 21:35

    구원 받기위해 예수 믿으면  안된다  는  논리 라고 말 안했습니다

    예수 믿는자의  성 짓으로 는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짓이 옳다면  창세후로  왜 그렇게 하지말라고  했을까요 ?

    신앙진보 님들이  하늘처럼 여기는  사도 바울 까지도  하지말라는  그 짓 을요,

    그래서 스스로 만든   고자가  낫다 는 것   아닐까요?


    실은  그 호모들  하고 밥도 안 드실려고하실  우리 장노님께서. ㅋㅋㅋ 

  • ?
    로산 2013.02.05 00:53

    그럼 동성애자는 구원이 없다고보시는지요?

    다른 짓은 해도 되는데 성짓은 하면 지옥에 간다 이 말인가요?


    밥 먹는데까지도 징그럽습니까?

    정신병자나 나환자는 괜찮고요?  ㅋㅋㅋ

  • ?
    박성술 2013.02.05 17:02

    그 다른짓이란것 은 무엇을 두고 말씀 하시는것입니까 ?


    저는 몇해 동안   지리산에서 나환자 들과 식사도  같이했습니다

    지금도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아마 장노님께서도  아실겁니다


    종교인은   정직해야 합니다

    구제못할 제목 놓고   저것들이 구제하는냥   예수  들먹이 삼서

    개혁자 비스무레한  옷를  걸치고  깨춤을 추니까   한 마디  한기지요








  • ?
    愚者 2013.02.05 18:50

    님 말.

    종교인은 정직해야 합니다.

    구제못할 제목 놓고 저것들이 구제하는냥 예수 들먹이 삼서

    개혁자 비스므레한 옷을 걸치고 깨춤을 추니까 한마디 한기지요......

    ....

     

    정직을 님이 정하나? 

    동성애자들은 구제의 대상이 아니라카이..

    그냥 이웃인기라...

     

    구제는 무슨 얼어 둑을 구제?

    인간을 구제할 분은 예수(하나님)뿐인기라...

     

    님이 가끔 푸는 썰ㅡ듣자 하니

    아름다운 촌구석에 찡박혀 나무도 깍고 물감도 푸는듯 한데...

    빛과 색을 구분할 줄 안다면 말도 구분할 줄 알아야제...

     

    저것들이 ....라니? 

    음..심하게 거시기 하구만....   박성술님.그대로 돌려드리겠습니다.

     

    뭐 이런게 다 있어?

     

     

     

     

     

     

     

     

  • ?
    박성술 2013.02.06 00:10

    마음 불편했다면 마음 푸소


    뭐  이런게  다 있어서  그만  이렇게 살아가요

      우리모두  악한세상에  살고있소



  • ?
    愚者 2013.02.06 00:37

    이게 시방 사과여 뭐여?

    그만 이렇게 살아가요...는  댁이 알아서 하고

     

    덧칠에 찌글박대지 말고 사과를 하려면 쿨하든가...

    뭐하는 수작이오?

     

    님 말처럼 희안하고 같잖타.

     

     

  • ?
    fm 2013.02.05 04:47

    원글에 찬성 한표던집니다


    자신에게는 철저하게 원칙과 표준을 정하고 생활하면서

    남들에겐 관대함을 보이자는 말입니다


    그들을 위하여 피흘리신 귀한 주님의 사랑을 보여줍시다

  • ?
    Windwalker 2013.02.05 18:32

    찬성표를 던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만,

     

    제 의지대로 원칙과 표준을 정한 것이 아닙니다.

    태어나기를 동성애에 전혀 호기심이 없는 체질로 태어난 것 뿐입니다.

     

    대부분이 아니라면 매우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태어났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물론 후천적인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숫자는 극히 미미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들만 있는 군대에서조차 3년동안 보거나 들어 본 일이 없습니다.

     

    평강하시기 바랍니다.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Date2014.11.30 By김원일 Views10429
    read more
  2.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Date2013.04.06 Byadmin Views36678
    read more
  3.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Date2013.04.06 Byadmin Views53687
    read more
  4. 필명에 관한 안내

    Date2010.12.05 Byadmin Views85478
    read more
  5. 인간은 입과 항문이다.

    Date2013.09.18 By삼식이네 Views2164
    Read More
  6. 하늘의학과 세상의학

    Date2010.11.20 By김주영 Views2165
    Read More
  7. 솔로몬 앞에선5.18, 530GP(2011.2.22조선일보 광고)

    Date2012.06.10 By우향우 Views2165
    Read More
  8. 우리가 물이 되어

    Date2013.09.15 By김균 Views2165
    Read More
  9.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 어느 조폭 아내의 장례식

    Date2013.10.28 Byfm Views2165
    Read More
  10. 아침 고요 수목원 - 동영상

    Date2010.12.08 By잠 수 Views2166
    Read More
  11. 동성애자를 정죄하려는 관점에서가 아닌데....

    Date2013.02.05 By김종식 Views2166
    Read More
  12. 미가엘 문제에서 스스로 모순됨을 들어내시는 로산님 ( 증언 의지하며 증언 부인?)

    Date2011.03.03 By페론 Views2167
    Read More
  13. 암웨이(Amway) 구원

    Date2012.02.09 By김주영 Views2167
    Read More
  14. 전통시님에게

    Date2013.01.25 By이그... Views2167
    Read More
  15. 옆길로 흐르는 댓글

    Date2013.02.07 By로산 Views2167
    Read More
  16. 닭쫓던 개 지붕쳐다보는 격이 되다

    Date2013.05.13 By김균 Views2168
    Read More
  17. [초청특강] 한홍구 교수의 "지금 이 순간의 역사"

    Date2012.05.30 By삼육대학교 초청특강 Views2169
    Read More
  18. 남매는 용감했다 !

    Date2011.10.08 By김주영 Views2170
    Read More
  19. 이상구 씨 얼굴에 방석 던지던 날

    Date2011.10.08 By김원일 Views2170
    Read More
  20. 불감증

    Date2012.04.02 By로산 Views2171
    Read More
  21. 교회는 떡집이다.

    Date2013.08.15 By제리 Views2171
    Read More
  22. 친일파는 살아있다 (펌)

    Date2010.12.28 By지경야인 Views2172
    Read More
  23. [갸 우 뚱] 님! . . . 장난이 좀 심하십니다요!! (Admin 님! 돌보아 주십시요!!)

    Date2012.04.22 By반달 Views2172
    Read More
  24. 야곱의 환란 - 도대체 누가 시작한 얘기인가?

    Date2011.11.08 By김주영 Views2173
    Read More
  25. 서울시 "서초구, 도로 지하 사용 허용은 위법"

    Date2012.06.02 By하나님의뜻과 MB의 뜻 Views2173
    Read More
  26. 이 두 "목사"가 감옥에 간 까닭

    Date2012.08.02 By김주영 Views2173
    Read More
  27. 바이블님의 IP 차단을 해제하고 이 누리 참여에 초청합니다.

    Date2010.12.02 By김원일 Views2174
    Read More
  28. 루비님에 관해 관리자께 부탁하는 글

    Date2011.01.03 By익명123 Views2174
    Read More
  29. 나는 누구지?

    Date2012.10.17 By나는박는다 Views2174
    Read More
  30. 아방궁

    Date2013.01.21 By로산 Views2175
    Read More
  31. 기똥찬 논설 하나--그리고, 꼴불견 대통령

    Date2013.11.08 By김원일 Views2175
    Read More
  32. 북 소리를 들어보세요

    Date2010.12.01 By빈배 Views2176
    Read More
  33. 본인의 부족한 점을 죄송히 생각하면서 제 글에 대한 형제들의 답글을 총정리 합니다

    Date2013.01.15 By箭筒矢 Views2176
    Read More
  34. 대귀법과 짝절 바로 알기

    Date2013.01.19 By로산 Views2176
    Read More
  35. 하나님 하느님 둘다 하늘님이다

    Date2011.09.12 By김기대 Views2177
    Read More
  36. {기술 담당자님:} #3369 <제목>"갸우뚱"니 . . .임] . . 한번 열어봐 주세요.

    Date2012.04.19 By반달 Views2177
    Read More
  37. 76년대 식 성정신

    Date2012.09.06 By강철호 Views2177
    Read More
  38. 하나님과 교황의 똥물관계.. (조회수 267후)

    Date2013.03.15 By김 성 진 Views2177
    Read More
  39. 빅뱅

    Date2011.09.10 By바이블 Views2178
    Read More
  40. snj 님, 목회 계속하십시오.^^

    Date2012.03.29 By김원일 Views2178
    Read More
  41. 이방인들과의 교제의 결과

    Date2013.04.03 By산나무 Views2178
    Read More
  42. [사람을 찾습니다] 1973년 서울 면목동에서 삼육우유를 배달하시던 분을 찾습니다

    Date2011.12.10 By명지원 Views2179
    Read More
  43. 재림교회 최초의 여성 합회장(Dr. Sandra Roberts)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Date2013.10.27 By아기자기 Views2179
    Read More
  44. 고민을 껴안는 삶

    Date2010.12.23 By허주 Views2180
    Read More
  45. 우주 정거장에서 - 돌아가고 있는 지구를 다양하게 찍은 영상입니다!! Awesome! Awesome! Awesome!

    Date2012.07.25 By반달 Views2180
    Read More
  46. 이상구의사님께 요구한다

    Date2010.12.11 By유재춘 Views2181
    Read More
  47. 샤다이님

    Date2012.03.29 By유재춘 Views2181
    Read More
  48. 나성 중앙교회 선교 50주년 기념 음악회 순서 안내 입니다.

    Date2012.09.19 By권영중 Views2181
    Read More
  49. 이건희와 스티브 잡스, "뉴스타트만이 살길이다"??

    Date2011.10.22 By21세기 Views2182
    Read More
  50. 하나님 부탁이 하나 있어요.

    Date2013.02.20 By관행 Views2182
    Read More
  51. 성경이 지향하는 믿음이란!

    Date2011.02.04 By바이블 Views2183
    Read More
  52. 근친혼

    Date2011.08.17 By지경야인 Views2183
    Read More
  53. 4대강 공사 전후, 사진으로 비교해보니…[4대강은 지금] 습지와 모래톱은 사라지고 호수가 된 강변들

    Date2012.06.28 By프로모션 Views2183
    Read More
  54. 어려울때 내게 누가있었을까

    Date2010.12.01 By지경야인 Views2185
    Read More
  55. 아이고~~~ 민스다 신세 한 번 더 져야겠다.

    Date2010.12.16 By최종오 Views2185
    Read More
  56. [기독토평성 다섯 번째] "2012년 한국재림교회와 우리"(곽상욱 ABN 컨텐츠 디렉터)(기도와 독서를 통한 평화에 대한 성찰)

    Date2012.04.05 By평화교류협의회 Views2185
    Read More
  57. 민초님들께...조사심판, 1844, 2300 주야 와 종말론에 대하여....

    Date2011.09.28 Bystudent Views2186
    Read More
  58. 끈질긴 그놈의 일.팔.사.사...

    Date2011.09.30 By김 성 진 Views2186
    Read More
  59. 여자로부터 생겨난 싸나이들의 부랄..

    Date2012.08.28 By김 성 진 Views2186
    Read More
  60. 설득 하는자와 설득 당해주는자.

    Date2013.02.17 By박희관 Views2186
    Read More
  61. 道可道非常道

    Date2011.08.08 By김종식 Views2187
    Read More
  62. "재림이 가깝고 심판이 가깝다" .... 는 것이 "기별"인가 ?

    Date2012.07.05 By샤다이 Views2188
    Read More
  63. 변하는 하나님, 변하는 목사

    Date2013.01.25 By김원일 Views2188
    Read More
  64. 나는 왜 동성애자를 옹호하는가?

    Date2013.02.04 ByWindwalker Views2188
    Read More
  65. 이쁜 노래 모음

    Date2011.03.05 By잠 수 Views2189
    Read More
  66. 사랑에 대하여 - 에로영화 촬영불가 상영금지

    Date2012.02.01 By아기자기 Views2189
    Read More
  67. 소중한 사람 / 길은정 - "높아만 가네 저 하늘은...눈물 모아 되신 듯...커져만 가네 나의 사랑은...하늘 같이 귀한 님"

    Date2013.01.09 Byserendipity Views2189
    Read More
  68. 이 공동체, 정말이지 지긋지긋합니다

    Date2010.12.15 By유재춘 Views2190
    Read More
  69. [평화의 연찬(제26회, 2012년 9월 9일(토)] 내가 달린 13,000km. 내가 오늘도 달리는 이유|박문수(마라토너, 은퇴목사) | 요슈카 피셔(1999) ♣ 『나는 달린다』|선주성 역(2000) | 궁리

    Date2012.09.06 By(사)평화교류협의회 Views2190
    Read More
  70. 그 망할 망고 와 미국 의사 놈들

    Date2013.03.19 By박성술 Views2190
    Read More
  71. 우리가 졸로 보이는가?

    Date2010.12.09 By유재춘 Views2191
    Read More
  72. [죽음과 부활을 새겨놓은 섭리의 손길을 감탄하며]

    Date2012.04.01 By반달 Views2191
    Read More
  73. 예수의 십자가가 아니라 가인의 십자가 였다면, 어땠을까??? 학생님에게..

    Date2013.04.07 By김 성 진 Views2191
    Read More
  74. [평화의 연찬 제64회 : 2013년 6월 4일(토)] '평양 치과병원 개원 방문 보고’ 김수명 장로[미주삼육 국제의료봉사단(ASIMA) 회장] 김행선[미주삼육 국제의료봉사단(ASIMA) 부회장]

    Date2013.05.30 By(사)평화교류협의회(CPC) Views219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