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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모르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보통은 모르는 문제를 당면하면, 그냥 피해버린다.

그런데 어떠한 상황에서는 궁금하여 공부를 해야한다고 느끼는 때가 종종 있다.

이럴때에 아는 것이 너무나 없어서 나 자신이 답답하다.


나의 성장한 아이들이 나에게 질문을 한다.

"아빠, 만약 어떤 사람에게서 동성애 결혼 초청장을 받으면, 참석할 꺼야?"

나의 답변은 궁하게도 그리고 쩔쩔 매면서, "응.. 참석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하였으며

나의 아내는 "당연코, No." 였다.


동성애자들의 성에 관한 성향이 선천적이냐 후천적이냐...

동성애자들의 권리에 관하여....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동성애자들의 구원에 관하여도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성경에서 동성애에 관하여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에 대하여

깊이 있는 강의를 듣고 싶다.



  • ?
    펌글 2013.02.05 07:14

    (펌글)

    남자 동성애자 둘이 교회에 단정한 차림으로 참석한다.
    늘 기쁜 표정을 지으며 사람들을 대하고, 안식일 학교에서도, 찬양대에서도,
    파트락 시에도 늘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몸에 벤 듯 하다.
    칭찬을 들으면 늘 겸허하게 반응한다. 
    어린이들도, 어른들도, 노인들도 그들을 좋아한다.
    안식일 학교에서는 순서도 맡기고.....
    영어 설교가 있을 때엔 통역도 맡긴다. 
    어느 날 그 두 사람이 목사님을 찾아 면담을 한다.
    굵은 눈물을 훌쩍훌쩍 훔치며 목사님께 말한다.
    사실 자신들은 동성애자들이라고.
    여러 번 이 생활에서 벗어나 보려 했지만 안됐노라고.
    사람들이 자신들을 환영하다가도 동성애자들이란 것을 알면
    수근대며 자신들에게서 멀어지더라고.
    교회에서마저 "넌 죄인, 세상 말종"이라고 손가락질 하는 것 같아
    자살을 시도해 보기도 했었다고.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엉엉 울면서 목사님께 말한다.

    사실 위의 글은 있을 수 있는 가상을 적은 것이다.

    그 모습 그대로 주님께 오라.
    주님께서 그대를 환영하고
    그대 지금 모습 그대로를 받아 들이시며
    그대의 투쟁하던 모습 다 알고 계신다.
    그분이 그대를 위로하시고 동정하신다.
    오라. 주님께로. 주님의 사랑은
    모든 죄보다 더 넓고 크시다.
    주님께서 모두 용서해 주신다. 

    위의 말이 맞는가? 맞다.

    그런데, 다음의 말이 첨가되면 어떤가?

    남에게 해를 입히지만 않으면 괜찮다.
    죄를 없애려고 노력하지 말라.
    그것은 율법주의이며, 
    행위로 말미암는 의는 
    그대가 구원을 받지 못하도록 한다. 
    대신 그분의 사랑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대는 구원받는 것이다.
     

    들어 본 말 같은가?

    대신 다음의 말이 첨가되면 어떨까?

    우리가 피 흘리기까지 죄를 대항하면
    우린 승리자가 될 수 있다. 
    말씀 속엔 승리의 비결이 풍성하다.
    또한 승리자들로 가득 차 있다.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더욱 풍성하다고 했다.
    예수님께 계속 의지하고
    은혜로 우리 삶을 채워 나가면
    은혜가 풍성한 곳엔 죄가 깃들 자리가 없다.
    햇빛 비치는 곳에 곰팡이 끼지 못하듯.
    죄를 버리기 위해 단호한 노력을 해라.
    주님께 의지하면 주님께서 죄를 극복할 힘 주신다.
    우리도 동일하게 죄에 빠지기 쉬운 사람들이지만
    함께 기도하고, 찬양하며, 말씀대로 살려는 것 등
    이 모든 것들이 함께 죄를 극복하도록 돕는 것이다. 
    은혜의 기간이 아직 남아 있는 동안엔
    모든 파멸을 위해서 구속의 경륜이 있는 법이다. 
    형제여, 우리 함께 "믿는 사람들아, 군병 같으니"를 부르자.
    그래, "십자가를 메고 전진합시다"를 노래하며
    난공불락의 죄악의 성, 여리고를 돌자. 


    난 성경을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이번 기회를 계기로 아래의
    내용들을 조금 공부하게 되었다. 

    "평지 성읍들"(창 13:12), "싯딤 골짜기"(창 14:3)에 있었던
    소돔 성과 고모라 성이 "큰 악"으로 인해 불로 멸망당했다.
    그 큰 악은 회개하지 않고 노골적으로 범하는 죄인 동성애였다(창 18:20,21;19:4-9,13).

    사해(염해)는 북쪽 끝이 13피트 깊이이고, 소돔성과 그외 성읍들이
    묻힌 남쪽 끝은 1300피트 깊이라고 한다. 이렇게 깊은 구덩이가
    있다는 것은 지질학적인 경이라고 지질학자들은 말한다. 

    예수님은 대담하게 죄를 범한 도시들을 멸한 일을 언급하신다.
    (눅 17:29;마 10:15; 11:24; 막 6:11; 눅 10:12).

    바울과 요한도 그 도시들에 대해 언급한다(롬 9:29;계 11:8).

    성경은 여러 번 그 도시들의 죄가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가져 온
    본보기로 언급한다(신 29:23; 사 1:9; 13:19; 렘 23:14; 49:18; 50:40; 겔 16:46;
    암 4:11; 습 2:9; 마 10:15; 롬 9:29 등등). 

    심지어 소돔과 고모라에서 나는 포도는 쓸개포도라 불렸다(신 32:32).

    모세는 이스라엘에 "미동"이 있어서는 안되며,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전에 들이지 말도록 명한다(신 23:18,19). 그래서 요한도 계 22:15에 "개들"이라
    부른 것이다. 

    소돔에 편만했던 이 행습은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도 자리를 잡았고(왕상 14:24), 
    고대 세상에도 자리를 잡았다(롬 1:26,27).  결국 그 행습은 "여호와의 전 가운데"
    (왕하 23:7)까지도 둥지를 틀게 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백성들을 인도하려던 사람들이 있었다. 
    기원전 890년경 아사 왕이 "남색하는 자를" 쫓아내고, 우상을 없이했다(왕상 15:12).
    그로부터 약 30년 후, 여호사밧 왕도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냈다(왕상 22:46).
    그로부터 또 40년쯤 지난 후 요시야 왕도 "미동의 집을 헐었"(왕하 23:7)다. 

    오늘날 많은 동성애 옹호자들은 동성애가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신다는 말을
    듣지 못했다. 어떤 지도자들은 동성애 행습을 지닌 채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양
    거짓된 희망을 불어 넣기까지 한다. 혹은 남을 해치지 않는 한 그 행위 자체가
    정상적인 성행위의 일종(alternative)으로 여기도록 암시를 준다. 종교와 정치의 분리 
    원칙, 평등한 인권 등의 용어를 사용하여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죄의 번짐을
    도우려 한다. 그들도 기만 당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명백하게 말씀하신 것에 대해
    "그런 뜻으로 말씀하신 것이 아니다"라고까지 한다. 

    그 행습이 죗된 것임을 인정하지 않은 것 때문에 이스라엘의 한 지파(베냐민 지파)가 
    깡그리 사라질 뻔 했던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삿 19:11~20:48). 베냐민 지파 대부분은
    동성애자들은 아니었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을 옹호한 것으로 인해 수만명이 함께 멸망한 것이다.
    22,000명을 죽인 후에 여호와께 물으니 "올라가서 치라"(삿 20:24) 하시니라....또 칼 빼는
    자 18,000명을 엎드러뜨린 후 울며, 금식하고, 내일 또 싸우리이까 말리이까 하니 
    또 올라가라 하여 그 다음 날은 25,100명을 죽였다. 그 다음에 또 18,000명의 용사가 죽었다. 
    그리고 남아 있던 베냐민 지파 7,000명도 죽였다. 

    이리도 잔인한 하나님이신가? 확인사살 같은 것이다. 베냐민 지파가 무엇이 나쁜가?
    자기 동족들, 자기 교인들을 위해, 그들의 인권을 귀중히 여겨 싸운 것 아닌가?

    로마서 1:14~32에 한 바울의 말을 들어 보자.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우리를 죄에서 건져낼 수 있다. 구속하시는 그 은혜를 멸시하는 남녀들에게, "하나
    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이는 남녀들에게 동성애의 죄 가운데 남아 있지 말고
    죄를 이기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의를 택하라고,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라고 간곡히 
    호소하고 있다. 

    어떤 분들에게는 오늘이 자신이 가진 믿음을 투표로 표현하는 날이다. 
    어떤 결과가 오든 "주가 주신 말씀 위에 굳게" 서기로 결심하자.


    여기 언급한 동성애 관련 성경 연구는 다음 Track을 대부분 간추린 것입니다:

    http://sdadefend.com/MINDEX-G/Gay-a.pdf


    1961년 이전엔 미국 전 주에 걸쳐 동성애는 범죄행위로 취급되었다.
    그로부터 50년도 못되어 동성애가 이토록 인기를 얻은 급성장을 보면
    얼마나 기이한가? 

    "각오하라, 미국이여! 우리의 숫자는 점점 많아진다. 그리고 점점 더
    강력해 진다. 우리 가는 길을 막지 말아라!"-Pat Norman(lesbian), 동성애자 
    권리 옹호활동가, 1987년 워싱턴 D.C. 동성애자 행진 발언에서.

    "오늘날 자라나는 어린 소년 소녀들은 ......동성애자들이 될 것이다. 우리
    는 우리 자녀들을 구할 것이다!"-Pat Norman, 1993년 발언에서.

    먼저 미국 정신과 협회(APA;American Psychiatry Association)를 정복하자.
    그 다음에 미국 전체를 정복하자. 정치를, 경제를, 의료계를, 비즈니스를,
    청년들, 즉 교육계를, 도덕을, 종교를 정복하자.

    그들은 차근 차근 끊임없이 자신들의 계획을 밀어 붙였다.
    미국 AIDS 환자의 절반 가량은 동성애자들이다. 
    다른 질병들은 보험이 있어야 병원방문에서와 치료에 있어서 보험 혜택을
    받는 것과 달리 AIDS는 많은 치료비가 드는 데, 개인보험이 없어도 
    정부가 모든 병원비를 지원해 준다. 기이하지 않은가?


    오늘날 에이즈에 걸린 사람 중 50.3%가 남성 동성애자들이며, 에이즈
    는 다른 질병과 달리 개인 보험이 없어도 거의 모든 치료비를 정부에서 대준다. 

    1995년에 에이즈 환자 한 명당 의료비는 1년에 약 $35,000. 동성애자가 에이즈로
    5년간 살 경우 직접적인 의료비는 $175,000이고, 간접적인 비용은 120만불.
    만일 8년을 살 경우 직접적인 의료비는 28만불, 간접적인 비용은 200만불.

    2000년에 에이즈 치료에 쓰였을 비용이 미국 전체의 연 GDP(Gross Domestic Product)의 0.9%~1.1%.
    2001년 GDP의 1%는 1020억불. 그 중 반 정도가 동성애로 인한 에이즈로서 510억불.
    2001년에 미국 근로자 1인당 $359을 'gay sodomy tax'로 지불.

    1인당 약 값(protease inhibitors)은 환자가 언제 죽느냐에 따라 $71,000에서 42만 5천불.
    HIV/AIDS 남성 동성애자들의 경우 같은 연령의 비동성애자들보다 1년에 의료비가
    10-20배 더 들어간다. (동성애자들:우리의 가장 비싼 시민들이란 Track에서)

    동성애자들의 미국 정복이란 영문 책자를 읽고 싶은 분은 여기를 클릭하시길.


    "그들(소돔)의 악한 행습들은 단번에 이르러 오지 않았다. 처음에 한 남자와 여
    자가 거룩하지 못한, 타락시키는 습관들 때문에 지각을 잃었다. 그런 다음 거민
    들이 소돔에 정착하자 그들은 그대가 하고 있는 것처럼 행했고, 하나님께서 금
    지하신 방면으로 다른 사람들을 교육시켰다. 그리고 거민들이 점점 증가하면서
    이런 죄의 교역자들은 그들 자신의 더럽히는 행습들을 그들에게 교육시키는 일
    을 계속했고, 급기야는 그들 중에 어떤 사람이 들어오면 그들의 마음에 제일 먼
    저 떠오르는 생각은 악한 일을 그들에게 교육시키는 것이었다. 마침내 소돔은
    그 타락으로 인해 악명이 높아지게 되었다. 그들의 죄는 하늘에까지 닿았으며,
    주님께서는 더 이상 그들을 참으실 수가 없으셨다. 그분께서는 그들과, 그 곳을
    제 2의 에덴으로 만들었던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멸망시키셨다. 왜냐하면 이 땅
    이 거기서 나온 거민들 아래서 더럽혀졌기 때문이다."-성적 행실과 간음과 이혼
    에 관한 증언, 146.

    1. 지각을 잃고
    2. 정착한 거민들은 따라 하고
    3. 다른 이들을 교육시키고
    4. 새로운 사람이 오면 제일 먼저 떠 오르는 생각은 그 사람을 교육시키는 것.

    사실, 나도 인권옹호, 평등, 시대적 변화 등을 적용시켜 동성애를 옹호하는 것
    생각해 보았다. 그러나 엄숙하고도 상세한 말씀의 화살은 내가 피하기엔 너무나
    정확하게 내 양심을 겨냥하며 좇아 온다. 

    그 화살에 꽂혀 하늘을 보니 참으로 평안하다. 

    "하나님 앞에서 조심스럽게 그리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걸으라.
    '나는 나의 구속주를 욕되게 하지 않으리라'고 말함으로써 도덕
    적 스태미나를 획득하라."-성적 행실과...., 148.

  • ?
    첨언 2013.02.05 16:14

    김종식 님, 그리고 펌글 님,

    한 가지만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성경에 근거해서 동성애자를 정죄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

    레위기에 있는 그 많은 금지 조항 중 하나가 동성애인데

    현재 다른 것은 하나도 그대로 지키지 않으면서 오로지 동성애 금지조항만 지켜야 한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

    예로 혼방으로 된 옷을 금하라고 했는데 그렇게 하나요?

    그리고 바울이 말한 남색은

    돈많은 남자들이 미소년을 돈으로 사서 성적 충동을 만족시키던 일로서

    현재의 동성애와 다른 것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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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0.11.29 By고바우생각 Views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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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윤창중 패러디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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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블랙홀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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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지자불언언자부지 [知者不言言者不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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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잔인한 4월, 잔인한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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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 필립페님

    Date2011.04.19 By김주영 Views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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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4살 7살 천제 소녀 피아니스트(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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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법정스님의 무소유

    Date2012.04.05 By최종오 Views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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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로산 장노님, 민초스다가 창녀촌이다 말했다 이말입니까????

    Date2011.07.09 By유재춘 Views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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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쯔쯔쯧....... 카스다 운영진이 불쌍해 보인다.

    Date2011.05.06 By김민철 Views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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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김대성연합회장의 "진리의바다" 와 높은뜻 연합선교회 김동호 목사의 "교회세습 반대" 에 대한 의견은?

    Date2012.09.22 Bychoshinja Views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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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 옛날 야고비 환란 만나서 숨어살던 곳이 였는데 . . . (박성술) . . 오늘이, 민초 개봉 한달! & 카스다 방문 . . .

    Date2010.12.12 By반달 Views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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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EBS '지식채널 e' "1950년대 어느날....."

    Date2012.06.21 By대추나무 Views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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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목사여, 변명하지 말아라

    Date2012.04.06 By김주영 Views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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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피터팬이 되고픈 이상구박사..

    Date2011.10.23 By김성진박사 Views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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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인터뷰 기사]. 前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우리에게 이런 목사님이 계시면 어떨까

    Date2011.05.14 By카카오톡 Views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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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Date2011.03.14 By잠 수 Views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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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구원과 사람이 원하는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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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갈라디아2장을 이해할 수 있게 된 기가막힌 식사자리

    Date2013.02.27 By지경야인 Views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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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윤창중 청와대대변인의 인턴 교포여학생 성추행사건 시간구성

    Date2013.05.11 By김반석 Views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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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내가 내 모교인 삼육대학교에 하고 싶은 이야기

    Date2012.05.30 By로산 Views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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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Vincent - Don Mclean(노래 들으며 고흐의 그림감상)

    Date2011.02.05 By1.5세 Views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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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Cogito님, 기본교리 모르심을 보니, 개신교서 오셨나본데, 율법은 폐하는 법 2가지, 안 폐하는 법이 2가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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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흐르는 빗물처럼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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