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옷조차도 남자가 여자 옷을 입는 것이나
여자가 남자 옷을 입는 것은 가증한 일로 정죄되었다( 신22:5 )
동성애는 하나님 정하신 우주 생존 법칙에 위반된다
따라서 동성애는 성경에서 정죄되었으며( 롬1:26,27, 레18:22, 20:13 )
그런 일 행하는 자는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롬1:27 )나니 곧
후천성면역결핍증( AIDS )에 걸려 저항력이 없어서 여러 가지 병에 걸려도 낫지 않고
( 동성애자가 피부에 각종 염증이 생겨 죽어가는 사진을 보니 비참하더이다 )
그런 일 행한 자는 결국 "사형에 해당"한다( 롬1:32, 레20:13 )
( 돌이켜 회개하면 되겠지만, 후유증은 또 얼마나 .... )
그런 가증하고 더러운 일이 재림교인들이 글 쓰는 이런 곳에서 논의되는 것조차가 부끄러운 일이니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라고 명령되었으며
( 에베소서
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부끄러운 말은 벗어버리라고 명령되었다
군사들( 딤후2:3 )이 사령관의 명을 어길 셈인가?
골로새서
3: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재림성도는 거룩하고 동성애 논란은 미친짓으로 중지하라고 하셨는데.
대답하죠.
싫다!
거룩은 신의 언어고 영역이다.
사람이 거룩하다. 또는 거룩해 질수 있다는 주장에 제가 알고 있는 유일한 대답은
뻥치지 말라..입니다.
이런 논란은 확장되고 지속되어야 좋은 것이다.
우리가 사람이기 때문이지...
사람이 사람의 일을 이야기 하는데 부끄러워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오직 부끄러워할 일은 그들을 정죄하는 일이다.
통계상 4% 남짓의 재림성도는 선천적 동성애자다.
님이 잘 알고 아름답게 교제하는 목사,장로,집사중에도 인구비 만큼 분포되어 있을 것이다.
가증하고 부끄러운 것은 같은 인간으로서 그들에게 차별적 지위를 부여하는 일이다.
님 표현으로 하면 미친짓이 됩니다.
논란을 중지하라는 님의 요구에 분명히 해두지...
싫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