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일 교수님 우리는 지금 어긋난 당착에 빠졌습니다

by 박성술 posted Feb 06, 2013 Likes 0 Replie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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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와  바탕이  혼돈 되었습니다

요구 와  상황이  뒤범벅이   되었습니다


창조주의  목적과  관념을   성경으로  풀수밖에 없는것이

우리의  한계라면

그걸   억지로  허물지말고

편각 없이   원리적, 이상적,  의:의  가  존재되도록   해야합니다


아래글과   지금쓰는 글에

김원일 님의  함자을 넣은것은   사적 보다는  공안으로  여겼고

그것은

이런   난제 의  풀이를  가졌다고  나는  믿었기  때문입니다

언유된것들이   혹 불쾌 하셨드라도  이해하시고

성경으로  혹은 신학으로  풀이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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