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동성애는 죄인가.
대답:그렇다.
죄의 유형에는 태어날때 부터 내 의지와 상관없이 타고난 죄의 성향들이 각 사람들에게 다양하게 형성 되어 있다.
이것을 가르켜 원죄라고 볼수 있다.
동성애자들중 선천적인 것이라면 원죄에 해당되는 죄가 된다.
이런 원죄에 해당되는 죄를 죄로 기울어지는 성향의 죄라고도 할수 있다.
이런 죄 자체는 우리 인간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미 창세전의 예정된 약속에 따라 십자가에서 용서된 죄들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이 원죄를 짊어 지시고 원초족인 죄인이 되어 죽음의 형벌을 받으신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탐심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누구나 탐심죄인이 되지만 이런 원초적인 죄로 우리는 해방된자이기에 자유로울수 있다.
그런데 십자가에서 해결된 원초적인 죄의 탐심으로 남에것을 훔치는 일이 발생할때는 예수의 피가 씻어 줄수 있다는것이다.
성경은 이것을 가르켜 믿음으로 말미 암는 의라고 한다.
여기서 중요 한것은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탐심으로는 죄가 되지 않지만 탐심이 행동으로 표출되면 죄가 된다는것이다.
똑같이 동성애도 마찬가지로 볼수 있는것이다.
선천적 동성애 자체는 이미 십자가에서 죄가 용서 되었지만 이 동성애자의 행동이 절제치 못해 행동으로 드러나면 죄가 되는것이다.
모든 죄들은 이와같은 방법으로 해서 죄가 되는것이다.
그러니 동성애 자들이 행하는 왜곡된 행위는 죄가 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