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가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지양하는 것이 옳은가.
차이를 강제하여 모두똑같이를 지양하는것이 옳은가?
성소수자를 강제하여 똑같이 만들기가 옳다고 한다면 SDA정체성 역시 절대 다수 기독교파의 강제로 간판을 내리는 것이 옳다.
왜냐구?
소수는 틀린것이니까..
21세기 대한민국의 법은 "성소수자"는 누구에게도 차별받지 않을 법익을 주었다.
어떤한 일에도 차별은 금지다.
단,군법에서 전투력 저하의 이유를 제외하고는...
인류 셈에서 겨우0,0몇 퍼센트를 점할까 말까 정도의 소수파인 SDA가 인류중 4~10%퍼센트인 성소수자를 끊임없이 차별하는,또는 차별에 침묵하는 행태야 말로 부끄러운 일이다.
성소수자에게 구약의 적용이 정당하고 성경적이면 아마도 이번 거룩한 안식일날 교회에는 성경에 의해 어린아이 몇 명만 자리를 지킬 것이다.
왜냐구?
거룩한 재림교인의 대다수가
돌 맞아 죽었거나 손,발,눈,입 짤려 죽을만큼 아플테니까.....
개뿔!
(민수기15장32~41절)
이스라엘 자손들이 광야에 있을 때, 안식일에 나무를 줍는 사람을 보게 되었다.
나무를 줍는 그 사람을 본 이들이 그를 모세와 아론과 온 공동체에게 데리고 갔다.
그들은 가두어 두었다. 그를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된 것이 아직 없었기 때문이다.
그때에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그 사람은 사형을 받아야 한다. 온 공동체가 진영 밖에서 그에게 돌을 던져야 한다."
그래서 온 공동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를 진영 밖으로 끌어내다가 돌을 던져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