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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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3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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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53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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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5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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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2 |
10485 |
복음과 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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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1.31 | 2294 |
10484 |
운동복 입고 설교? ( 목사의 허튼 복장은 그가 자기 성직을 스스로 존중치 않는다는 느낌을 교인들에게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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箭筒矢 | 2013.01.31 | 2234 |
10483 |
성경이 말하고 있는 믿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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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1.31 | 1947 |
10482 |
[그러면 그렇지!] '삭제 42건' 국정원 직원 증거인멸시도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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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 | 2013.01.31 | 2164 |
10481 |
설교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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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者 | 2013.01.31 | 3106 |
10480 |
익명 님께 드리는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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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1.31 | 1952 |
10479 |
익명/호수가에서 님의 "편애" 발언에 부쳐--제발 이 누리의 성격 좀 제대로 파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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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2.01 | 2434 |
10478 |
한번 잘못 배우면 깨어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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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2.01 | 2085 |
10477 |
탁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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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3.02.01 | 2073 |
10476 |
예수, 코페르니쿠스, 그리고 소박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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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2.01 | 1890 |
10475 |
하나님,예수는 왜 남자만 선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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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2.02 | 2271 |
10474 |
내 조카 유영이가 잠든 지 오늘로 꼭 2년이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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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3.02.02 | 2317 |
10473 |
김원일 교수님의 진보신앙 성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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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3.02.02 | 2298 |
10472 |
동성애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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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2.02 | 2416 |
10471 |
나는 법(法,Law)을 진정 사랑하는가? . . 아니면 징벌이 무서워서 법을 싫어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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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3.02.03 | 2706 |
10470 |
민초에 임시 연습장을 만들었습니다. (반달,호수가에서,익명..... 님들의 협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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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담당자 | 2013.02.03 | 1773 |
10469 |
전통, 고정관념 뒤집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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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walker | 2013.02.03 | 2048 |
10468 |
긍정과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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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2.03 | 2366 |
10467 |
(글로벌 성공시대-손창근회장의 특출한 경영철학) - 2만명 종업원의 아버지 - 참으로 휼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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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 2013.02.04 | 2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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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도 울음우는 날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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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3.02.04 | 2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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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관리진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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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생각 | 2013.02.04 | 2234 |
10464 |
나는 호모다. 그래서 어쩔건데?(박성술,김원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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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者 | 2013.02.04 | 2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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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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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 | 2013.02.04 | 8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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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님 글 제목을"일부 기독교나 많은 기독교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로 고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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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者 | 2013.02.04 |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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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님께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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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 2013.02.04 | 1994 |
10460 |
나는 왜 동성애자를 옹호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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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walker | 2013.02.04 | 2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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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개그맨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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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2.04 | 2486 |
10458 |
동성애는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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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2.04 | 1975 |
10457 |
동성애에 관하여 - 속 시원하게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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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 2013.02.05 | 3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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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재림 성도들 아니신가( ? ) 동성애 논란 그 자체부터가 미친 짓이다. 그만들 중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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箭筒矢 | 2013.02.05 | 2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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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용어부터 정의하고 토의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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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 | 2013.02.05 | 2348 |
10454 |
성경에 노예제도가 쓰여 있다고 찬성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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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walker | 2013.02.05 | 2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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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를 정죄하거나, 동성애가 비정상이라고 생각하거나, 동성애를 "고칠 수 있다"고 믿는 이성애자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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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2.05 | 2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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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님이 동성애에 관해 속 시원히 아는 방법--성경에는 없다. 사람 잡는 성경 읽지 말고 동성애자를 읽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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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2.05 | 3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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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침실에서, 너의 침대에서 너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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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2.05 | 3083 |
10450 |
동성애자를 정죄하려는 관점에서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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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 2013.02.05 | 2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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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를 혐오하는 이성애자 그대에게 묻는다: 그대의 성행위는 아름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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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2.05 | 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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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교수님 우리는 지금 어긋난 당착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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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3.02.06 | 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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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성애의 연구 영상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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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2.06 | 4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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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삭제가 자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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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2.06 | 2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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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심층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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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2.06 | 2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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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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愚者 | 2013.02.06 | 2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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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48회 : 2013년 2월 9일(토)] ‘나이 듦의 미덕, 나이 듦의 영성 – 나이든 이들이 만들어 가는 사람 사는 세상’ 박문수[마라토너,은퇴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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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02.06 | 6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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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정상이고 어디서부터 비정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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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walker | 2013.02.06 |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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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똥물에 튀길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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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 2013.02.06 |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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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동성애자의 양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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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2.06 | 6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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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이래 이성애자들이 자행한 온갖 성적 변태 행위를 지금부터 나열하려 한다.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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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2.06 | 2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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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의 양심선언을 읽고 - 바이블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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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 2013.02.06 | 2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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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장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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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2.06 | 10138 |
10436 |
안타까움에 또 한번 언급(동성애)하고... 이제 그만 언급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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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 | 2013.02.07 |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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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이똥물에 튀길 인간들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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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 2013.02.07 | 2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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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성서적 고찰 (미안해요 글이 좀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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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3.02.07 | 1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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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에 게재된 ‘동성애에 대한 비밀-동성애자의 양심고백’ 전면광고에 대한 한 동성애자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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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2.07 | 2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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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을 사랑하는 사람? 동성하고 섹스하는 사람?--김정현의 "고백"에 답변하는 한 동성애자의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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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2.07 | 3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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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과 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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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2.07 | 3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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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물에 튀겨질 사람들을 구분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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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2.07 | 1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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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길로 흐르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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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2.07 | 2166 |
» |
Elton 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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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문 | 2013.02.07 | 2755 |
10427 |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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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문 | 2013.02.07 | 2257 |
10426 |
의무방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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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2.07 | 2873 |
10425 |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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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문 | 2013.02.07 | 2883 |
10424 |
동성애 글들을 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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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3.02.07 | 2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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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 모든 차별에 항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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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walker | 2013.02.07 | 2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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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더 성 에대한 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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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3.02.07 | 2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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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님에게 권하고 싶은 책--성서가 뭐라고 하는지 알고 싶은 이유가 도대체 뭔지나 알고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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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2.07 | 2306 |
10420 |
다른 사람의 영원한 구원의 잣대도 내가 정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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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2.07 | 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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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보시고 여기서 빠저 나갈수 있는사람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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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3.02.07 | 2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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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성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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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2.07 | 3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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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반론자들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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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3.02.08 | 2257 |
10416 |
그놈의 성경, 니 후장에나 쳐박아 넣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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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 2013.02.08 | 3863 |
8년만에 내한공연 하는 엘튼 존은 누구인가?
60년대는 비틀즈, 80년대는 마이클 잭슨 70년대가 바로 엘튼 존의 시대
1947년 3월 25일에 영국의 미들섹스주 피너에서 태어난 엘튼 존(Elton John)은 전형적인 영국의 중류 가정에서 성장했다.
엘튼존은 11세때 영국 로얄 아카데미에 장학생으로 입학할 만큼 천부적인 음악적인 재능을 타고 났다. 1970년대는 비틀즈가
해체된 후 음악의 춘추전국시대에 엘튼존이 등장한다. 존 레논은 엘튼 존의 음악을 너무 마음에 들어 비행기에서 내리는
엘튼 존을 맞으며 ’1970년은 엘튼 존의 시대다’ 라고 선언하며 그에게 무릎을 꿇었다고 한다. 그러자 엘튼 존은 존 레논에게
‘일어나십시오. 당신은 존 레논입니다.’ 라고 말했다. 후에 엘튼 존과 존 레논은 절친한 친구사이가 되었다고 한다.
이 일화가 말해 주듯이 엘튼 존은 1960년 비틀즈가 시작한 브리티시 인베이션의 바통을 이어가는 후계자로도 볼 수 있다.
엘튼존은 1979년 동성애자임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동성애자인 엘튼 존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여성은 뭇남성들의 가슴에
흠모의 감정을 남겨놓고 의문의 사망으로 세상을 떠난, 1950년대가 전성기였던 배우 마릴린 몬로 였다고 한다.
엘튼 존의 1988년 2위 히트곡인 “Candle In The Wind”는 바로 마릴린 몬로에게 바치는 곡으로 알려져 있다.
영화 라이온킹의 주제곡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을 부른 가수
국내에서 엘튼 존의 인지도는 높지 않지만 1994년에 개봉한 라이온킹은 왠만한 사람들이 다 보았을 것이다.
라이온킹의 주제곡인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는 엘튼 존이 부른 것이다. 그는 그는 엘비스 프레슬리가 세운
’23년동안 계속 빌보드 top 40에 진입’ 이라는 기록을 깨며 그 기한을 25년으로 연장한 가수이다. 엘튼 존은 싱어송라이터로서
비틀즈식의 팝, 소울, 디스코, 컨트리, 고전적인 팝 발라드, 프로그레시브 록까지 다양한 쟝르에서 그 실력을 발휘하는
팝계의 최고의 아티스트 중 한 사람으로 역동적인 카리스마와 화려한 무대로 약 40년 동안이나 슈퍼스타로서의 지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기도 한 가수 이다. 영국에서는 비틀즈의 멤버 폴 매카트니와 어깨를 겨루는 명성과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엘튼 존은 2004년 첫 공연 이후 8년 만에 두 번 째로 한국을 찾아와 11월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한국팬들을 만난다.
김나리기자 sksskfl585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