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
김원일 | 2014.11.30 | 10414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admin | 2013.04.06 | 36664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admin | 2013.04.06 | 53677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
admin | 2010.12.05 | 85461 |
5375 |
고 정태혁 장로님의 고마웠던 일을 생각하며
|
종달새 | 2013.02.17 | 2659 |
5374 |
설득 하는자와 설득 당해주는자.
1
|
박희관 | 2013.02.17 | 2186 |
5373 |
미국살기 무섭겠다.잘못올려 새로 올립니다.
|
바이블 | 2013.02.16 | 2198 |
5372 |
이런 예언도 있습니다.
|
바이블 | 2013.02.16 | 2083 |
5371 |
우자님께
6
|
여성의소리 | 2013.02.16 | 2395 |
5370 |
자위행위-김성진, 김 주영님께
6
|
로산 | 2013.02.16 | 3542 |
5369 |
아모스 그는 누구인가?
|
로산 | 2013.02.16 | 2216 |
5368 |
나는 이말 하기가 어색 하다.
3
|
박희관 | 2013.02.16 | 2404 |
5367 |
Like a Rock
2
|
행복한고문 | 2013.02.15 | 1814 |
5366 |
잠자던 야훼신, 살인자와 함께 깨어나다.
|
김원일 | 2013.02.15 | 2664 |
5365 |
[부고] 나성중앙교회 정태혁장로님 어제 밤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1
|
admin | 2013.02.15 | 2842 |
5364 |
'타종교'와 '이웃종교'사이 종교다원(WCC)
4
|
김진실 | 2013.02.15 | 6372 |
5363 |
WCC와 공산주의, 동성애 문제
|
김진실 | 2013.02.15 | 2143 |
5362 |
성경 무오설과 성경의 권위(WCC의 입장)
|
김진실 | 2013.02.15 | 3777 |
5361 |
휘성이
6
|
박희관 | 2013.02.15 | 3377 |
5360 |
안식일 교회에 다니면서
6
|
바이블 | 2013.02.14 | 2415 |
5359 |
간혹가다 여길 오는데
2
|
버질중위 | 2013.02.14 | 2352 |
5358 |
교회에서도 이제야 말할 수 있는 문제
6
|
로산 | 2013.02.14 | 3062 |
5357 |
준비된 대통령
1
|
로산 | 2013.02.14 | 2052 |
5356 |
교회(교인)가 대략 난감하다.
8
|
愚者 | 2013.02.14 | 2434 |
5355 |
[평화의 연찬 제49회 : 2013년 2월 16일(토)]‘중국 연길 재림성도의 삶과 정체성’김파(중국 연길교회 장로)
|
(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02.14 | 2543 |
5354 |
그것은 알기 싫다.
2
|
그것은 알기 싫다, | 2013.02.14 | 2873 |
5353 |
앞으로 최소 4년 동안 예수님이 못오시는 이유
4
|
김주영 | 2013.02.14 | 2076 |
5352 |
나도 삼육 출신: 나는 내 자녀에게 동성애에 대해 뭐라고 말했는가.
4
|
김원일 | 2013.02.13 | 2782 |
5351 |
예수더러 당신 동성애자냐고 물었더니 그가 휑한 눈으로 나를 뚫어지게 보며 대답했다.
7
|
김원일 | 2013.02.13 | 2544 |
5350 |
전 삼성전기 부사장, 구미시장을 만나고 받은 충격
3
|
최종오 | 2013.02.13 | 2039 |
5349 |
나는 이게 되게 재미있는디 어쩔량가 모르겠네 하늘에 영광 땅에 굴비
2
|
박희관 | 2013.02.13 | 2672 |
5348 |
빈곤의 새 얼굴
8
|
김주영 | 2013.02.13 | 3202 |
5347 |
[단독]김태촌 아내 "권상우 피바다 진실은…"
|
후회 | 2013.02.12 | 2581 |
5346 |
평해황씨(平海黃氏)가문에서의 진인(眞人) 출현에 관한 내용 중 일부...("해월유록"에서...)
1
|
현민 | 2013.02.12 | 3173 |
5345 |
신입생 신고식
4
|
구름잡기 | 2013.02.12 | 2532 |
5344 |
기술관리자님
2
|
바다 | 2013.02.12 | 2652 |
5343 |
이제 다들
1
|
바다 | 2013.02.12 | 2859 |
5342 |
어찌 이리도 궁색할꼬?
5
|
愚者 | 2013.02.12 | 2378 |
5341 |
사람 두번 죽이는 네티즌, 우리는?
|
tears | 2013.02.12 | 2225 |
5340 |
"사랑 앞에 님의 위선을 버려야 한다" 고.....에라이! 예수를 똥물에 튀기고도 남을 인간들아!!!
20
|
愚者 | 2013.02.12 | 3082 |
5339 |
장로님! 섹스란?
10
|
바이블 | 2013.02.11 | 2809 |
5338 |
그냥 그림이나 그리시는게 어떠실지.. (수정)
2
|
김 성 진 | 2013.02.11 | 2436 |
5337 |
안 그렇습니까 ? 성진님.
|
박성술 | 2013.02.11 | 2888 |
5336 |
다시 또 들려오는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
1
|
김 성 진 | 2013.02.11 | 2896 |
5335 |
피켓도 더럽냐?
|
로산 | 2013.02.11 | 2835 |
5334 |
호모 를 가지고 그들은 이렇게 사용하는 시대입니다
4
|
박성술 | 2013.02.11 | 2801 |
5333 |
겨울 등산이야기-눈이오는 날이면 생각이난다
8
|
fm | 2013.02.11 | 3578 |
5332 |
똥칠 먹칠도 사랑이 있어야 한다
|
로산 | 2013.02.11 | 2449 |
5331 |
사랑 앞에 님의 위선은 버려야 한다.
1
|
박성술 | 2013.02.10 | 2021 |
5330 |
지난 목요일(2월 7일) 아침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하는 조찬기도회에서 벤자민 칼슨 박사가 연사로 . . (SDA의 장로!)
4
|
벤자민 | 2013.02.10 | 20253 |
5329 |
檢, '국정원女 수사축소' 서울청장 고발수사 착수
|
국정원녀 | 2013.02.10 | 2365 |
5328 |
두 할머니들을 보며 기껏 상상한다는것이 "똥물" 이란 말인가???
6
|
김 성 진 | 2013.02.10 | 4055 |
5327 |
동성애 반드시 저주해야할 이유
3
|
구름잡기 | 2013.02.10 | 2572 |
5326 |
동성애자의 모든 차별을 거부한다.하지만...
2
|
삼육출신 | 2013.02.09 | 2479 |
5325 |
남성을 버리고 천사의 목소리를 얻은 사람들
|
행복한고문 | 2013.02.08 | 2082 |
5324 |
하나님 대신 여자
|
김원일 | 2013.02.08 | 2357 |
5323 |
점점님
|
바이블 | 2013.02.08 | 2154 |
5322 |
글 하나가 지워 졌다.
2
|
바이블 | 2013.02.08 | 2263 |
5321 |
내가 살펴본 동성연애자들
1
|
김민철 | 2013.02.08 | 2288 |
5320 |
그놈의 성경, 니 후장에나 쳐박아 넣어라 !
2
|
점점 | 2013.02.08 | 3863 |
5319 |
동성애 반론자들의 한계..
1
|
김 성 진 | 2013.02.08 | 2257 |
5318 |
변태 성욕자
|
로산 | 2013.02.07 | 3330 |
5317 |
일단 보시고 여기서 빠저 나갈수 있는사람은 누구?
|
바이블 | 2013.02.07 | 2080 |
5316 |
다른 사람의 영원한 구원의 잣대도 내가 정하는가?
3
|
로산 | 2013.02.07 | 2121 |
5315 |
김종식 님에게 권하고 싶은 책--성서가 뭐라고 하는지 알고 싶은 이유가 도대체 뭔지나 알고 말하자
4
|
김원일 | 2013.02.07 | 2306 |
5314 |
또 한번더 성 에대한 변증
1
|
박성술 | 2013.02.07 | 2564 |
5313 |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 모든 차별에 항거하며...
8
|
Windwalker | 2013.02.07 | 2502 |
5312 |
동성애 글들을 접하며
7
|
1.5세 | 2013.02.07 | 2984 |
5311 |
판단
1
|
행복한고문 | 2013.02.07 | 2883 |
5310 |
의무방어전
2
|
로산 | 2013.02.07 | 2873 |
5309 |
Love
1
|
행복한고문 | 2013.02.07 | 2257 |
» |
Elton john
1
|
행복한고문 | 2013.02.07 | 2755 |
5307 |
옆길로 흐르는 댓글
3
|
로산 | 2013.02.07 | 2167 |
5306 |
똥물에 튀겨질 사람들을 구분하는 법
1
|
로산 | 2013.02.07 | 1854 |
8년만에 내한공연 하는 엘튼 존은 누구인가?
60년대는 비틀즈, 80년대는 마이클 잭슨 70년대가 바로 엘튼 존의 시대
1947년 3월 25일에 영국의 미들섹스주 피너에서 태어난 엘튼 존(Elton John)은 전형적인 영국의 중류 가정에서 성장했다.
엘튼존은 11세때 영국 로얄 아카데미에 장학생으로 입학할 만큼 천부적인 음악적인 재능을 타고 났다. 1970년대는 비틀즈가
해체된 후 음악의 춘추전국시대에 엘튼존이 등장한다. 존 레논은 엘튼 존의 음악을 너무 마음에 들어 비행기에서 내리는
엘튼 존을 맞으며 ’1970년은 엘튼 존의 시대다’ 라고 선언하며 그에게 무릎을 꿇었다고 한다. 그러자 엘튼 존은 존 레논에게
‘일어나십시오. 당신은 존 레논입니다.’ 라고 말했다. 후에 엘튼 존과 존 레논은 절친한 친구사이가 되었다고 한다.
이 일화가 말해 주듯이 엘튼 존은 1960년 비틀즈가 시작한 브리티시 인베이션의 바통을 이어가는 후계자로도 볼 수 있다.
엘튼존은 1979년 동성애자임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동성애자인 엘튼 존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여성은 뭇남성들의 가슴에
흠모의 감정을 남겨놓고 의문의 사망으로 세상을 떠난, 1950년대가 전성기였던 배우 마릴린 몬로 였다고 한다.
엘튼 존의 1988년 2위 히트곡인 “Candle In The Wind”는 바로 마릴린 몬로에게 바치는 곡으로 알려져 있다.
영화 라이온킹의 주제곡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을 부른 가수
국내에서 엘튼 존의 인지도는 높지 않지만 1994년에 개봉한 라이온킹은 왠만한 사람들이 다 보았을 것이다.
라이온킹의 주제곡인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는 엘튼 존이 부른 것이다. 그는 그는 엘비스 프레슬리가 세운
’23년동안 계속 빌보드 top 40에 진입’ 이라는 기록을 깨며 그 기한을 25년으로 연장한 가수이다. 엘튼 존은 싱어송라이터로서
비틀즈식의 팝, 소울, 디스코, 컨트리, 고전적인 팝 발라드, 프로그레시브 록까지 다양한 쟝르에서 그 실력을 발휘하는
팝계의 최고의 아티스트 중 한 사람으로 역동적인 카리스마와 화려한 무대로 약 40년 동안이나 슈퍼스타로서의 지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기도 한 가수 이다. 영국에서는 비틀즈의 멤버 폴 매카트니와 어깨를 겨루는 명성과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엘튼 존은 2004년 첫 공연 이후 8년 만에 두 번 째로 한국을 찾아와 11월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한국팬들을 만난다.
김나리기자 sksskfl585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