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들의 권리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똥물에 튀길 사람들이라고 아래 누가 썼다.
내용을 읽어보니 그저 자신의 울분을 콘트롤 못하고 글로 화풀이 정도나 하는 내용이였다.
그 사람의 글 한부분엔 이런 말이 있었다.
"지들 꼴리는 대로 성경을 논하고"
그러면서 기껏 한다는 말이 "에라 똥물에 튀길 인간들" 이다.
그렇다면 나 역시 성경을 자기 꼴리는대로 논하지 않고 하나님 꼴리는대로 논한다고 생각하는 그 사람에게 한마디 한다.
물론 나도 그 사람의 글을 읽고 울분을 콘트롤 못하고 화풀이 정도나 하는 말이니까 그다지 심각하게 읽지는 마시길 바란다.
"그놈의 생사람잡는 성경, 니 후장에나 쳐박아 넣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