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님

by 바이블 posted Feb 08, 2013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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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고 난리 치니 관리자가 글을 지웠지요.


나는 의인이 아니고 한대 맞으면 두대 때리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나의 타고난 본성입니다.


그렇다고 나는 나의 본성을 옹호할 마음이 없어요.


그래서 타인의 나쁜 본성도 옹호하지 않습니다.


나는 이성애자로서 나의 이성 행동을 다 옹호 하지 않습니다.


타인의 나쁜 이성 행동도 마찬가지구요.


동성애도 그런 차원에서 나쁜것이기에 옹호 하지 않구요.


이런 근본된 본성으로 오는 죄악들을 어떻게 다루는지는 신학적으로 종교적으로 다룰 문제이고요.


동성애가 죄가 아니면 이세상에 죄는 존재 하지 않습니다.


살인이 왜 죄가 되나요.


동성애자를 홍호 하는 논리로 똑같이 접근하면 이세상에 죄가 될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차원을 조금만 높이면 철학과 윤리의 기준이 뚜렷하고 도덕적 기준이 확연해 집니다.


우리 인간은 어떤 도덕적 기준을 세워도 그 도덕적 기준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은 또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서 연구할 문제고요.


좀더 깊히 생각하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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