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앞에 님의 위선은 버려야 한다.

by 박성술 posted Feb 10, 2013 Likes 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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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점에

한국 안식일교회 가  침체성 내지  이단시 되어지는  이유중   하나가

대부분   바리세적   율법고수 와

타협에 대한   완강한  거절 때문이라고

교단 내  소위 신앙 휴머니스트  들의   지적이다.


그렇다면

한국 안식일 교회  를  낙후 시키는   이 몇가지   걸림들을   제한후에

한국 안식일 교회 의  정체성과  가치를  버린후에 

타 기독교 와  함께  지향하는  번영의  비젼으로

어떤것을  제시 할것인가  란  우리의  고민앞에  그들은 

사랑  이라고  이구동성 으로  답 한다.


어떻게보면  단순한  대답 같지만  이것은

철저히   율법과  사랑을  분리시키려는  것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이런   애매한 혼돈의  정치적 이슈 에  야합하면서

안식일교회 정체성 을  흔들고 있다


카톨릭적 호모,  사찰적 호모,  생리적 호모,  쾌락적  호모를

기독교적  신의  사랑으로  칠하면서


이런  방종의 질환으로  부터는 

내가 낳은  새끼들과  내 가족 만큼은 

겷고  이 호모와  같이  되어서도  안되고  또  될수도  없다  라는

간절히  기도 하는

이  사람들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으랴 ?


단 한번도  이 호모의  처절한   질환 을  두고   고사리 삶은물 ( 사실  절 에서 호모 중들 을  위한  극 처방약)

한 사발도  권해본  일도 없이

단 한번도  이 호모 들을위해   율법 집회도  해본 일도없이

단 한번도  이  호모들을 위해  헐어진 항문에  쑥뜸 도  뜬일없는

그들이


어떻게  호모들이  요구하는   인권문제.  소유문제, 그리고   무서운 조직 정치성

그리고  겷국  인간생명  연결성 을  파괴하는   그  실천과 목적성에

율법 탈출 을 영합시커    겷코  한번도  실현하지  않은  사랑을 가림하여

호모를  핑게 하고  있는것인가 ?


신앙인이  될려면  먼저  정직해아  한다


한국 안식일 교회 를  침체에서  건지는 것이  사랑 이라면

님들의  그 악어 눈물 부터  거두고   위선 을  버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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