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점에
한국 안식일교회 가 침체성 내지 이단시 되어지는 이유중 하나가
대부분 바리세적 율법고수 와
타협에 대한 완강한 거절 때문이라고
교단 내 소위 신앙 휴머니스트 들의 지적이다.
그렇다면
한국 안식일 교회 를 낙후 시키는 이 몇가지 걸림들을 제한후에
한국 안식일 교회 의 정체성과 가치를 버린후에
타 기독교 와 함께 지향하는 번영의 비젼으로
어떤것을 제시 할것인가 란 우리의 고민앞에 그들은
사랑 이라고 이구동성 으로 답 한다.
어떻게보면 단순한 대답 같지만 이것은
철저히 율법과 사랑을 분리시키려는 것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이런 애매한 혼돈의 정치적 이슈 에 야합하면서
안식일교회 정체성 을 흔들고 있다
카톨릭적 호모, 사찰적 호모, 생리적 호모, 쾌락적 호모를
기독교적 신의 사랑으로 칠하면서
이런 방종의 질환으로 부터는
내가 낳은 새끼들과 내 가족 만큼은
겷고 이 호모와 같이 되어서도 안되고 또 될수도 없다 라는
간절히 기도 하는
이 사람들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으랴 ?
단 한번도 이 호모의 처절한 질환 을 두고 고사리 삶은물 ( 사실 절 에서 호모 중들 을 위한 극 처방약)
한 사발도 권해본 일도 없이
단 한번도 이 호모 들을위해 율법 집회도 해본 일도없이
단 한번도 이 호모들을 위해 헐어진 항문에 쑥뜸 도 뜬일없는
그들이
어떻게 호모들이 요구하는 인권문제. 소유문제, 그리고 무서운 조직 정치성
그리고 겷국 인간생명 연결성 을 파괴하는 그 실천과 목적성에
율법 탈출 을 영합시커 겷코 한번도 실현하지 않은 사랑을 가림하여
호모를 핑게 하고 있는것인가 ?
신앙인이 될려면 먼저 정직해아 한다
한국 안식일 교회 를 침체에서 건지는 것이 사랑 이라면
님들의 그 악어 눈물 부터 거두고 위선 을 버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