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님은
참으로 얄궂은 방향의 질타를 하고 있습니다.
무 경험적 감정표현과 무경험적 전문평가 를 혼돈한듯 싶습니다.
다시말해
그의 작품에 포에지 가 있다는 무경험으로서의 감정표현과
그의 작품에 무엇을 어떻게 함으로 포에지 가 있다 라는 무경험적 평가는
다르다 는 말입니다
성진님이
surgeon 쪽인지 아니면 internal medicine 이신지 모르지만
amds test 에서 salmonelle 균주로 돌연변이 실험 결과 를 두고
무경험적 느낌표현과 무경험적 평가를 했을때의 경우와 같습니다
왜 ta1535 기초변환이 염기대 를 달리하면 ta 1537 로 histibine 를 합성해서
ta1538 의 변화를 달리하는가 라는
실험앞에 전문이 아닌 나는 절대 평가를 해서는 안된다 라는 말입니다.
아~~~하
그런 무지랭이가 감히 헐어진 항문에 고사리물 이니 쑥듬이니
수작을 했다는 말이지요 ?
그건 이 논쟁의 본질이 아니지요
"씨나락 까먹고 자빠저 안 있나 " 하고 전문 sureon 께서는
그냥 웃고 마셔야지요,
안그렇습니까 ? 성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