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렇습니까 ? 성진님.

by 박성술 posted Feb 11, 2013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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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님은 

참으로  얄궂은  방향의  질타를  하고 있습니다.

무 경험적  감정표현과   무경험적  전문평가 를 혼돈한듯  싶습니다.


다시말해 

그의  작품에  포에지 가  있다는    무경험으로서의  감정표현과

그의 작품에  무엇을  어떻게 함으로   포에지 가 있다  라는  무경험적 평가는

다르다  는 말입니다


성진님이
 surgeon 쪽인지  아니면 internal medicine  이신지  모르지만

amds test  에서 salmonelle  균주로   돌연변이  실험  결과 를 두고

무경험적  느낌표현과  무경험적 평가를   했을때의   경우와 같습니다


왜 ta1535  기초변환이  염기대 를  달리하면 ta 1537 로 histibine 를   합성해서

ta1538 의  변화를  달리하는가   라는

실험앞에  전문이  아닌  나는  절대 평가를  해서는  안된다 라는  말입니다.


아~~~하 

그런 무지랭이가  감히  헐어진  항문에  고사리물  이니  쑥듬이니

수작을  했다는 말이지요 ?

그건  이 논쟁의  본질이  아니지요

"씨나락 까먹고  자빠저 안 있나 "  하고   전문 sureon 께서는 

그냥  웃고 마셔야지요,

안그렇습니까 ?  성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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