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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신  

누가 너한테 그런 거창한 이름을 지어주었냐.

예언의신
나는 너의 이름이 너무나도 버겁다.

예언의신
이제라도 그이름을 내려놔라.

예언의신
그리하면 내가 너를 옛날같이 다시 읽어주마.

낙엽아
부탁한다.
  • ?
    바다 2013.02.17 20:14

    무조건 부정과 무조건 긍정이 아닌 선별의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총서10권은 정말 좋지 않나요? 


    훌륭한 설교자보다 더 좋은 ....

  • ?
    로산 2013.02.17 21:26

    나는 총서 10권 중

    대쟁투 하권은 별로입니다


  • ?
    박희관 2013.02.18 01:12

    장로님 의 글들을 잘 읽고 있읍니다.^^

    성격은 나하고 많이 다른것 같은데요. 쓰신 글들을 읽어보면  내맘하고 일치하는 공감된 글들이 참 좋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대쟁투 하권을 읽으면서 에~이 했습니다.~ ~

  • ?
    박희관 2013.02.18 01:01

     안녕 하세요 바다씨 ^^


    한때는

    이든벨리 라는 곳에서

    이책들을 무조건

    긍정적인 마음으로 읽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

          

          *

     


    안식일 교회문화 에서

    이책의 

    거창한 이름의권위 가

    우리각자가 하나님께 받은

    성령의 지혜와 감동을

    한쪽으로 획일화 시키는

    놀라운 능력이 

    버거울 따름 입니다. 



  • ?
    로산 2013.02.18 02:28

    존경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과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은 같습니다

    그 분과요


    그 시대적 이야기를 오늘에서 획일적으로 풀어 먹는

    지도자들에게 문제있습니다

    이건 그 시대적 판단이다 하고 한 마디만 하면 될 것을

    무오로 만드는 바람에 이런 고생줄을 타고 서커스단원이 되었습니다


    그리 생각하면 더 존경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런 것 모르는 분들은 정말 모릅니다

    글자 하나에 얽매어서 "울고 싶어라" 아시죠? 이남이 노래 하고 있겠지요


  • ?
    구름잡기 2013.02.18 03:14

    로산님

    희관님이 올려놓은 과녁에 5점 짜리 만점 화살하나 시원하게 쏘아 맞추셨읍니다.

    니가 진리가 되면 불경은 태우고 부처를 만나면 죽이라고 한 불경의 한마디가 생각이 납니다.

    진리를 잘 이해시키기 위해서 보태 준 도움의 말씀들이 진리로 둔갑하거나 진리를 대신하거나

    또는 진리위에 서서 구약 다음에 신약, 신약 다음에 오는  만병통치의 묘약이 되어 ...


    그 말씀(예언의 신 )으로만 설교하시던 목사님,

    성경속의 어떤 질문에 "부조와 선지자 에는 그런 말씀이 없었읍니다" 라고 딱 짤라 말씀하시던

    또 다른 목사님의 그 투철한 신앙,

    성경과 예언의 신 이 두가지만 하나님이 이 땅에 계시로 주신 책이라고 침 튀기시던 목사님,

    이 아침에 생각이 나는군요.


    다 참 좋은 분들이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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