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영화
지붕위의 바이올린의 한 장면입니다.
르하임!
인생을 위하여!!
술 한방울도 안마시는 분들이
둥근세상님의 루터의 이야기에 열광하는 것을 보고
저도
위하여!!!!!!
러시아에 살던
지붕위의 바이올린주자 처럼 위태하게 살던 유대인들
그들의 파티에
러시아 혁명군? 들이 와서 같이 즐기는 모습
모든 세상이 이렇게 돌아갔으면
르하임!
생명을 위하여!!!!!
내 잔이 넘치나이다 했던
다윗을 생각하며
인생을 위하여!!!
http://www.youtube.com/watch?v=Vvr8AjT0aD0&feature=player_detailpage
(바다님
유튭 동영상이 바로 보이도록 좀 해주실수 있을런지.
이 글의 비밀번호는 mincho 입니다. 수정해 주십시오)
학생들에게 학기 초에 가끔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감독 Norman Jewison은 저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과 성(Jewison) 때문에 유대인인 걸로 오해 받지만 사실 유대인이 아닙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 안식일 시작하는 금요일 저녁에 촛불 지피는 장면과 저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