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맘에 안든다고 폭고하고 지 맘에 들면 감싸주고 인간 쓰레기 폭로라 할수 있다.
교회 즉 그리스도 교는 선행을 우선으로 하는 집단이 아니다.
용서 받고 용서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집단이 그리스도 교인것이다.
예수님의 일차 목적은 죄인을 용서하기 위해 오셨다.
용서 하기위해 신이 죽으셨다는 것이다.
선행은 부차적인 차원으로 용서 받은 사람이 지속적으로 행하고 실패하고 하는 거듭된 행위를 하는것이다.
이번 안식일 교회의 잘못을 폭로한 배경은 용서받은자의 모습이라기 보다 용서 받지 못한자의 모습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