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검은 그림자 하나
쓸쓸한 빈 항아리를
스치는 바람처럼 흐느낀다
보라, 이 땅에
고통의 어둠속을 찾아
神께서 낮게 내려와 계시다
더는 울 수도 없는,
그 때를 위해서
저 한 몸을 뉘일 적막한 곳은 어딘가
2010/12/14
.
외로운 검은 그림자 하나
쓸쓸한 빈 항아리를
스치는 바람처럼 흐느낀다
보라, 이 땅에
고통의 어둠속을 찾아
神께서 낮게 내려와 계시다
더는 울 수도 없는,
그 때를 위해서
저 한 몸을 뉘일 적막한 곳은 어딘가
2010/12/14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필명에 관한 안내
제가 공개 사과 올립니다
죨지 나이트를 대항하는 쟌 맥코넬의 "내가 마귀라면"
목회자 청빙제의 득과 실-4
메리 미리 크리스마스
루터와 맥주 마시며 민초스다 작문하기
유전자 - 기- 에너지 그리고 믿음(신앙심) . . . 명강의라고 하는 이유/해답 (노을님 참조)
[벌새님:] . . 민초 스다는 . . 언론의 자유 & 출판(게시, 게시판)의 자유를 몇 %나 보장합니까?
우리 자녀들을 CHC 예배에서 구출해 내야 그들을 실족시키는 죄가 없게 된다
로형에게 한마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들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아름다운 눈꽃...
반달님께... 좀 심각한 질문드립니다.
반달님께 부탁드립니다.
예수님과 베드로 (12월15일의 출석부)
여성 누리꾼 여러분, 이런 몸매 어떠세요? (조회수 16 후 수정)
술 한방울도 안마셔본 놈이.... 위하여!!!!
청빙 받지 못하는 목회자의 앞날에 대하여-5
스파이-간첩-판별법
적막(寂寞)
노을님의 심각한 질문에 . . 반달의 답변 . . (Q & A 식으로)
방언하기를 힘쓸까 아니면 해석할 사람 없다고 포기할까?
술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하는 말인데..
세뇌교육을 가르치는 한국재림교회의 가장 유명한 의사..
노래방 얘기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노래방에서 그 가시나들과 엉덩이 흔들며 춤추던 날
춤 얘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
이 공동체, 정말이지 지긋지긋합니다
KBS '추적60분' 불방 "사장나가달라" 막내PD 글 파문
잠수님 갑자기 잠수
춤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그 여목사와 춤추던 날—우리가 서서 섹스하지 못하는 이유
2010 송년 찬양 초청 음악예배 소개
루터교 여목사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 ㅈㅈㄱ 님을 위한 축배!
조재경님의 위대함
섹스 이야기 금지 명령
ㅎㄱㄷ 님 때문에 걸국 Admin 님게 올린 답글을 여기 올립니다
16.5%가 왜 이리도 많냐?-6
창세기에서 방황하다-3
저 아래 글에서 말한 "가시나들"의 정체
oh! happy day ( 12월 16일 출석부)
잠수 목사, 니 삐칬나? 와 최근 글덜 몽땅 내리뿐노?
간음하지말지니라가 왜있는지 모르겠어요
어젯밤 잠수님과 나누었던 지워진 대화
반달님.. 제가 제 면허증을 내걸고 장담합니다.. 그 의사분이 행하는 교육은 세뇌교육 맞습니다..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 Enya
Three Tenors - White Christmas, O Holy Night, Feliz Navidad
성진님! . . 예수믿는/믿게하는 [세뇌교육]은 좋은 것입니다!! . . 과학적으로 증명 못해도 . . .
에리사 베네마의 밤하늘의 트럼펫- 지워진 것 다시 올립니다
호텔이 아니라 병원이다
눈치 8단-7
2010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말씀잔치 알림글
아이고~~~ 민스다 신세 한 번 더 져야겠다.
졸지에 뉴욕 마라톤 대회 출전한 사나이^^ ( 유머)
나는 분노한다.
나는 절망한다
가짜 예수로 부터...
내가 이 누리를 처음 열었던 진짜 이유 둘
김주영님, 어린이 성경 이야기 책이 주는 옷 문제 오해
에덴의 고추 가리개와 이런 저런 이야기..
스산한 날엔 (12월17일 출석부)
Carol of the Bells
멋진 풍경과 해학집
김원일 접장과 이번안식일 함께
잠수의 변명 - 용서 바랍니다.
글을 쓰는 나의 유일한 목적은
Merry Christmas!
원문 같은 소리..
내일 토요일 "현대 북한 기독교 역사의 전개와 현황" 특강이 삼육대학교에서 3시에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우상화 시키지 않은가
술을 먹고 깨어 보니..
잠수가 목사가 된 그 황당한 사연 ( 출책하모 욕할끼제 12 월 18 일 ( 한국 ) )
짤막한 글에서
마음이 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