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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재림신자 입니다.

이번 사태를 보면서 누구의 책임이 클까? 그리고 누가 책임을 질까? 궁금하다.

여러 사람의 글을 보았다. 재림마을에서도 읽었다. 그런데 재림마을은 모든 것을 삭제해 버렸다. 미국 카스다도 삭제해 버렸다.

실망했다. 바르게 이해시키고 알 권리를 운영자라는 이름으로 모두 지운다고 지워지는가? 아니다.

우리 민초와 같은 힘없는 교인들이 힘을 모아 저력을 보여줘야 할 때다. 재림마을 들어가지 말자. 그곳을 이용하지 말자. 민초들이니 민초를 우리의 게시판으로 만들자.

미국도 갈 필요가 없다. 그곳도 진정의 변화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다. 과연 미디어센타, 카스다 운영자는 탱크와 공수부대를 투입하고 안기부를 동원해서 막을수 있을까?

재림마을에는 과연 민주화의 개혁의 바람이 과연 불어올까? 기대할 것 없는것 같다. 재림마을 문닫아 버려야 인건비도 줄이고 쓸데없는 곳에 인건비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 아닙니다.

오늘의 사태의 누구의 책임이 클까? 로산님의 말씀 중에는 사전에 집행하는 것에 대한 여지를 남겨두고 옹호하시는 느낌을 독자들에게 심어주시고 싶으신 분이 아니가 싶다. 어떤 분들도 뭐 그것을 그토록 물고 늘어지느냐고 처음 글을 올린 박금하님을 욕하며 태릉교회의 인사이동 반발이라고 말한다. 또 어떤 분은 K목사님을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분으로 몰아 세운다.

오늘 이 자리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말한 사람이 책임이냐? 아니다. 당연히 해야 할 말이다.

 K목사님 책임이냐? 책임이 없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더 본질적인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은 누굴까?

그것은 기관장이다. 이 모든 책임은 기관장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기관장이라는 직책이다.  이 직책은. 일반 신자들과  다르다. 일반 사람들이 잘못해도 책임지며 물러나는데 이 분은 합회를 책임지는 기관장이다.

교단 책임자로 권력을 남용하면서 성도들에게 희생과 순종을 요구한들 듣는 사람이 있을까? 단지 비웃을 뿐이다. 존경과 신뢰는 물건너 갔다. 속된 말로 쪽팔린 사람이 됐다

기관장이 확실해야 모든 것이 바로 서는 것이다. 그러기에 기관장의 용단의 결정이 필요하고 시세를 알아 바른 결정할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정말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무망하며 겸손한 지도자가 우리에게는 필요하다.

이와같은 사람이 필요한데, 지금 기관장은 갖고 있는 덕목이 이곳에는 하나도 없는 것 같은 느낌이다. 너무 성도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며 속상하게 하고 너무 아쉬운 지도자다. 하나님의 사업에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하나님께 헌신한 성도들이 불쌍하다.

이 사태를 빨리 잡아 선교의 매진하며 부흥을 이루어야 할 지도자가 필요하다.  하나님께서는 가만히 계실까? 가만히 계시지는 않으시겠지요.

빠른 판단이 요구되며 민초들의  개혁의 마음이 필요하다. 이렇게 해사 예수님 오시겠는가?

  • ?
    뒤끝 2013.02.23 01:35

    뒤끝있는 남자가 

    새벽 4시에 전화소리 때문에 잠이 깼다.
    "당신네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한잠도 못 자겠소"
    뒤끝있는 남자는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한 후 
    전화건 사람의 전화번호를 물었다.
    다음날 새벽 4시에 뒤끝있는 남자는 
    이웃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선생님, 저희집에는 개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업에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하나님께 헌신한 성도들이 불쌍하다.``

      답답 하시면 받은데로 갚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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