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50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십니까? 재림신자 입니다.

이번 사태를 보면서 누구의 책임이 클까? 그리고 누가 책임을 질까? 궁금하다.

여러 사람의 글을 보았다. 재림마을에서도 읽었다. 그런데 재림마을은 모든 것을 삭제해 버렸다. 미국 카스다도 삭제해 버렸다.

실망했다. 바르게 이해시키고 알 권리를 운영자라는 이름으로 모두 지운다고 지워지는가? 아니다.

우리 민초와 같은 힘없는 교인들이 힘을 모아 저력을 보여줘야 할 때다. 재림마을 들어가지 말자. 그곳을 이용하지 말자. 민초들이니 민초를 우리의 게시판으로 만들자.

미국도 갈 필요가 없다. 그곳도 진정의 변화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다. 과연 미디어센타, 카스다 운영자는 탱크와 공수부대를 투입하고 안기부를 동원해서 막을수 있을까?

재림마을에는 과연 민주화의 개혁의 바람이 과연 불어올까? 기대할 것 없는것 같다. 재림마을 문닫아 버려야 인건비도 줄이고 쓸데없는 곳에 인건비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 아닙니다.

오늘의 사태의 누구의 책임이 클까? 로산님의 말씀 중에는 사전에 집행하는 것에 대한 여지를 남겨두고 옹호하시는 느낌을 독자들에게 심어주시고 싶으신 분이 아니가 싶다. 어떤 분들도 뭐 그것을 그토록 물고 늘어지느냐고 처음 글을 올린 박금하님을 욕하며 태릉교회의 인사이동 반발이라고 말한다. 또 어떤 분은 K목사님을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분으로 몰아 세운다.

오늘 이 자리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말한 사람이 책임이냐? 아니다. 당연히 해야 할 말이다.

 K목사님 책임이냐? 책임이 없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더 본질적인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은 누굴까?

그것은 기관장이다. 이 모든 책임은 기관장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기관장이라는 직책이다.  이 직책은. 일반 신자들과  다르다. 일반 사람들이 잘못해도 책임지며 물러나는데 이 분은 합회를 책임지는 기관장이다.

교단 책임자로 권력을 남용하면서 성도들에게 희생과 순종을 요구한들 듣는 사람이 있을까? 단지 비웃을 뿐이다. 존경과 신뢰는 물건너 갔다. 속된 말로 쪽팔린 사람이 됐다

기관장이 확실해야 모든 것이 바로 서는 것이다. 그러기에 기관장의 용단의 결정이 필요하고 시세를 알아 바른 결정할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정말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무망하며 겸손한 지도자가 우리에게는 필요하다.

이와같은 사람이 필요한데, 지금 기관장은 갖고 있는 덕목이 이곳에는 하나도 없는 것 같은 느낌이다. 너무 성도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며 속상하게 하고 너무 아쉬운 지도자다. 하나님의 사업에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하나님께 헌신한 성도들이 불쌍하다.

이 사태를 빨리 잡아 선교의 매진하며 부흥을 이루어야 할 지도자가 필요하다.  하나님께서는 가만히 계실까? 가만히 계시지는 않으시겠지요.

빠른 판단이 요구되며 민초들의  개혁의 마음이 필요하다. 이렇게 해사 예수님 오시겠는가?

  • ?
    뒤끝 2013.02.23 01:35

    뒤끝있는 남자가 

    새벽 4시에 전화소리 때문에 잠이 깼다.
    "당신네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한잠도 못 자겠소"
    뒤끝있는 남자는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한 후 
    전화건 사람의 전화번호를 물었다.
    다음날 새벽 4시에 뒤끝있는 남자는 
    이웃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선생님, 저희집에는 개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업에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하나님께 헌신한 성도들이 불쌍하다.``

      답답 하시면 받은데로 갚으세요^^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Date2014.11.30 By김원일 Views10421
    read more
  2.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Date2013.04.06 Byadmin Views36672
    read more
  3.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Date2013.04.06 Byadmin Views53682
    read more
  4. 필명에 관한 안내

    Date2010.12.05 Byadmin Views85471
    read more
  5. 포도주 그까지것 맛도 없는것이.

    Date2013.03.03 By박희관 Views2989
    Read More
  6. 제자들은 유월절 만찬 때 포도주로 취했다

    Date2013.03.02 By로산 Views2771
    Read More
  7. 성경 연대기가 시사하는 것-3-

    Date2013.03.02 By로산 Views2645
    Read More
  8. 불완전한 성경 연대

    Date2013.03.02 By바이블 Views2572
    Read More
  9. 고기를 먹으면 구원을 못 받는다는데요? 엥..뭔 개수작이야!!!

    Date2013.03.02 By酬酌 Views2937
    Read More
  10. 고기와 구원

    Date2013.03.02 Bycaptek Views3003
    Read More
  11. 성경 연대기-2-

    Date2013.03.02 By로산 Views3578
    Read More
  12. 성경의 연대기-1-

    Date2013.03.02 By로산 Views2526
    Read More
  13. 폐지줍는 독립운동가 아들.

    Date2013.03.01 By삼일절 Views2520
    Read More
  14. 그 옛날 그 아비의 길이 그리워지나보다

    Date2013.03.01 By로산 Views2344
    Read More
  15. 깨어서 분노하라!

    Date2013.03.01 By분노하라 Views2079
    Read More
  16. 동성결혼금지 위헌.

    Date2013.03.01 By오바마 Views2515
    Read More
  17. 생각하지 않는 백성들 - 도대체 어떻게 사나?

    Date2013.03.01 By김주영 Views2924
    Read More
  18. 이명박을 체포하라!

    Date2013.03.01 By명박산성 Views2445
    Read More
  19. 더불어 얻는 화평

    Date2013.02.28 By로산 Views2728
    Read More
  20. 당신을 위한 하나님

    Date2013.02.28 By로산 Views2448
    Read More
  21. 조선일보, 그저 입만 살아서...

    Date2013.02.28 By권력 Views2621
    Read More
  22. 튀어나온 눈과 비틀린 입--나는 이런 글이 이 누리에 더 자주 올라왔으면 좋겠다, 진정.

    Date2013.02.27 By김원일 Views3495
    Read More
  23. 갈라디아2장을 이해할 수 있게 된 기가막힌 식사자리

    Date2013.02.27 By지경야인 Views3122
    Read More
  24. 주의 기도 - 나의 기도

    Date2013.02.26 By김주영 Views3418
    Read More
  25. 인간은 약하기에 죄를 짓는가..?

    Date2013.02.26 By세균 Views2358
    Read More
  26. 전 삼성전기 부사장님과 구미시장님과의 두 번째 만남

    Date2013.02.26 By최종오 Views2549
    Read More
  27. [평화의 연찬 제51회, 2013년 3월 2일(토)] ‘건강한 재림교회 공동체를 위한 제언’ 윤선미(건강전문 테라피스트)

    Date2013.02.25 By(사)평화교류협의회(CPC) Views4027
    Read More
  28. 너그럽게 용서할 수 없는 경우.

    Date2013.02.25 By용서 Views2882
    Read More
  29. 알뜰하고 뻔뻔하고 용감한 목사(연합회장 지적질)

    Date2013.02.25 By알뜰하게 Views2706
    Read More
  30. 바울도 이것에 대해서 한말씀 했다.

    Date2013.02.25 By박희관 Views2506
    Read More
  31.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취임식 (2013.02.25) (수정 56)

    Date2013.02.25 Byhm Views2889
    Read More
  32. 자네 부활이란 걸 믿나?

    Date2013.02.24 By로산 Views2571
    Read More
  33. 행복한 삶을 약속하는 메시지 -퍼옴-

    Date2013.02.24 By박희관 Views2537
    Read More
  34. 세균님은 누구실까?

    Date2013.02.24 By재비 Views3014
    Read More
  35. 이상한열매

    Date2013.02.24 By행복한고문 Views3112
    Read More
  36. 5억을 주고 우리가 얻은 것.

    Date2013.02.24 By세균 Views2549
    Read More
  37. 착하면 다 해결되는 게 아니다. 착함은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 있다.

    Date2013.02.23 By김원일 Views2192
    Read More
  38. 거룩한 땅이니 신발을 신어라

    Date2013.02.23 By김원일 Views2906
    Read More
  39. 안식일교 목사

    Date2013.02.23 By바이블 Views2419
    Read More
  40. 안식 개독들의 아주 안 좋은 습관.. 횡령과 배임, 그리고 교회법.

    Date2013.02.23 By세균 Views2501
    Read More
  41. 누가 더 나쁜 사람인가?

    Date2013.02.23 By로산 Views2141
    Read More
  42. 향린교회가 주일학교 전도사님을 찾습니다.

    Date2013.02.23 By곽건용 Views3265
    Read More
  43. 일어나자.

    Date2013.02.23 By박희관 Views2516
    Read More
  44. 이번 사태 누구의 책임이 클까?

    Date2013.02.22 By재비 Views2500
    Read More
  45. 이런 영상은 사실일까요.

    Date2013.02.22 By바이블 Views2374
    Read More
  46. 평해황씨(平海黃氏)가문의 정도령(正道靈) 그리고 인천(仁川)의 중구(中區) OO동(OO洞)과 관련 예언 내막의 일부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Date2013.02.22 By현민 Views10384
    Read More
  47. 채식의배신

    Date2013.02.22 By행복한고문 Views3228
    Read More
  48. 생뚱맞지만 기분이 꿀꿀해서 하나 올립니다.~~ 유재춘 선생님이 좋아하시는 바이올린도 있읍니다.^^

    Date2013.02.22 By박희관 Views2734
    Read More
  49.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Date2013.02.22 By로산 Views2683
    Read More
  50. 여호와의 날(1)

    Date2013.02.22 By로산 Views2510
    Read More
  51. Andre Rieu ㅡChristmas Arond The Worid.

    Date2013.02.21 By앙드레 류 Views2888
    Read More
  52. 안식교는 성경대로 하는가?

    Date2013.02.21 By지경야인 Views3236
    Read More
  53. "K 목사님"

    Date2013.02.21 By신천옹 Views3683
    Read More
  54. 우리들 목사들에게 원한이 많은가 봐요

    Date2013.02.21 By로산 Views2673
    Read More
  55. 사전시행 사후결의

    Date2013.02.21 By로산 Views2570
    Read More
  56. [평화의 연찬 제50회 : 2013년 2월 23일(토)]‘중국 재림교회 현황과 선교 방향’정성철(중국 심양한족교회 목사)

    Date2013.02.21 By(사)평화교류협의회(CPC) Views2734
    Read More
  57. 하나님의 뜻이라는 분들 진짜 하나님의 뜻이나 알까

    Date2013.02.21 By로산 Views2621
    Read More
  58. 인격권

    Date2013.02.21 By로산 Views2337
    Read More
  59. 마음을 비우고 順理(순찰순, 다스릴리)대로 사는 삶이 최상의 삶이다!

    Date2013.02.21 Bywk Views2718
    Read More
  60. 요즘 내가 쓰는 새로운 계시록 연구

    Date2013.02.20 By최종오 Views2041
    Read More
  61. 공인중개사가 한마디 합니다.

    Date2013.02.20 By공인중개사 Views2421
    Read More
  62. 하나님 부탁이 하나 있어요.

    Date2013.02.20 By관행 Views2182
    Read More
  63. 옹졸한 녀석들-1-

    Date2013.02.20 By로산 Views2807
    Read More
  64. 쓰레기 폭로

    Date2013.02.20 By바이블 Views2338
    Read More
  65. 내각·청와대 인선 마무리 (역대 정부 비교)

    Date2013.02.20 ByNo Name Views2529
    Read More
  66. 모르는 것들이 꺼덕댄다?

    Date2013.02.20 ByNo Name Views2567
    Read More
  67. 서중한 합회장을 위하여

    Date2013.02.19 By로산 Views3226
    Read More
  68. 경호실장

    Date2013.02.19 By로산 Views3517
    Read More
  69. 아모스의 신관(1)

    Date2013.02.19 By로산 Views2249
    Read More
  70. 눈물좀 빼보자.

    Date2013.02.19 By바이블 Views1610
    Read More
  71. 보리피리

    Date2013.02.18 By지경야인 Views2427
    Read More
  72. 행정위원들이 유명무실해서는 안된다.

    Date2013.02.18 By행정위원 Views3866
    Read More
  73. 예언의 신 너에게 고한다.

    Date2013.02.17 By박희관 Views2552
    Read More
  74. 사람 좀 알아봐 주이소

    Date2013.02.17 By방랑자 Views307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