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 교회 목사들에게 기분 나쁘겠지만 할말은 해보자.
안식일교 목사들 하면 이미지가 능력이 없다,라는 것이다.
개중에 능력있고 착한 목사도 있겠지만 대부분 목사들은 그렇지가 못하다.
우선 성경에 무지하다는것을 말하지 않을수 없다.
성경절을 모른다는것이 아니고 성경의 원뜻과는 거리가 멀다는것이다.
아모스가 말했듯이 바위에서 말을 달려 보라는것이 안식일교 목사들이다.
어떻게 목사들이 신학교라는곳을 나와서 주의 말씀을 선포하고 전해야 하는 사명을 저버리고 행정에 나서고 그것을 못해서 안달하는 목사가 있다는것은 개탄하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신학교 나와 어린나이에 일선 교회에 나와서 꼴값떠는 목사들을 누가 만든것인가.
안식일교회의 나쁜 운영체계가 만든것이다.
교회를 개척할생각은 없고 쉽게 어영부영하다 보니 전도도 안되고 하니 신임 목사들은 스트레스받고 그렇다고 영적이지도 못하고 왜 이런 교가 되었을까.
교인들 십일금에 눈독만 들이고 교인은 안늘어도 십일금만 이라도 늘기를 바라고 교인들의 영적 수준은 올려놓지 못하고 이런식으로 일년 이년 가다보면 나이먹고 처음 먹은 마음은 서서히 사라지고 월급받는 직장인 으로 자리 매김하여 교인들 머리위에 굴림하게 되는자연스러운 현상이 있게된다.
우선 목사들이 영성으로 성공할려면 교회 행정에서 손을 떼어야 할것이다.
행정은 별도의 사람들이 하도록 하여 목사는 일체 관여 할수 없게 한다면 목사들의 마음가짐이 달라 지게 될것이다.
규칙을 완전히 혁명적으로 바꿔서 새로운 운영체계로 들어서지 않는한 영원히 이모냥 이꼴로 가게 될것이다.
공법을 인진으로 변하게 하고 말에게 바위에서 달려라 명하는 교가 안될려면 혁명이 있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