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다. 세균님 누구실까? 교인일까. 좀 그런것도 같은데--
아니면 유대인 환경에서 타락해 처지가 바뀐 이방인인가? 그래서 쫓겨난 목사들일까?
아니면 갈곳이 없어 기웃기웃하는 간지와 같은 노숙자 일까?
아! 그런것 같다. 우리와 같이 살다가 이혼했는데, 위자료는 못 받은 사람의 푸념 같다. 그런거 맞죠.
정말 이혼했나? 그렇다면 난 이곳에 쪽팔려서라도 절대 안간다. 그곳에 왜가? 안가지.
해결책: 로산님 댓글이 정답이다.
그만오게 하시죠. 뭐 훔쳐갈지 모를것 같은데---
또 수법 나오네.
인신공격에 흠집내기.
부끄러운 줄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