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ㅌㅌㅌ스크랩 인쇄 신고비밀글 댓글을 입력하세요. 심규오 2013.02.26 00:57:01 (222.♡.21.162) 댓글달기 신고아~ㄸ야그 잠 잘시간이라 다행이네.. 최샘! 너무 세심하게 오랜시간 바란스를 봐 주셨는데 아직 나팔을 입에 대지도 못했수... 여행의 피로가 아직... 배려 고마워유..........................!! 최태준 2013.02.26 08:12:44 (211.♡.63.162) 댓글달기 신고나물들 쏙쏙 기어올라올 때 연락주세요~ ㅎㅎ 울 오마니 강원도 나물 아주 지대루 노리고 계십니다요...ㅎ 추충열 2013.02.26 01:45:19 (14.♡.100.54) 댓글달기 신고아........ 내것은 걸쭉한 바나나........... 최태준 2013.02.26 08:13:05 (211.♡.63.162) 댓글달기 신고구체적으로 알려주실 것 까지야..ㅋㅋㅋ 신성도 2013.02.26 01:59:32 (211.♡.86.95) 댓글달기 신고아~~~ 나는 돌하루방...ㅋㅋㅋ 최태준 2013.02.26 08:13:52 (211.♡.63.162) 댓글달기 신고헛... 잘못하면 출혈동반인디... ㅎㅎ 괜찮으시죠? 박병학 2013.02.26 11:13:14 (124.♡.136.30) 댓글달기 신고평소에 물을 많이 드세요~ 돌하루방 똥은 똥중에서도 좀 단단한 고체인지라 물과 희석되어야 편하게 나옵니다~ 다만 너무 많이 물을 마시면 돌하루방이 물똥으로 바뀌는 수가 있으니 양을 잘 조절하셔야 합니다~ㅋ 박병학 2013.02.26 02:45:11 (124.♡.136.30) 댓글달기 신고위 글을 읽고 나니까 갑자기 그동안 별 생각없이 내다버린(?) 내 "똥"들이 엄청 친근하게 느껴지네.....ㅋㅋ 역시 세상 모든 것은 "똥"을 비롯하여 각자의 생각에 따른 관념의 차이일 뿐~~~(나의 개똥철학!) 참고로 저는 위에 이쁜 그림으로 나열된 모든 똥들을 다 싸봤습니다...윽! 최태준 2013.02.26 08:14:48 (211.♡.63.162) 댓글달기 신고슈렉도요? @.@ 박병학 2013.02.26 10:57:41 (124.♡.136.30) 댓글달기 신고슈렉 정도는 기본이죠..ㅎ 그저 생각나면 가끔 한 번씩 싸보는 똥중에 하나입니다.ㅋㅋ... 신라영 2013.02.26 08:15:37 (67.♡.88.59) 댓글달기 신고지금 똥 싸고 있으면서 이글을 읽고 있는중에 웃다가 바나나를 낳았네요.ㅋㅋㅋㅋ 박병학 2013.02.26 10:57:06 (124.♡.136.30) 댓글달기 신고와~~축하드립니다~ 모든 대변자(大便者)들이 원하는 가장 이상적인 똥을 싸셨군요....ㅋㅋ 신라영 2013.02.26 11:53:49 (67.♡.88.59) 댓글달기 수정 삭제 신고감사 합니~~~~당 ^^ 박운선 2013.02.26 04:40:28 (183.♡.85.81) 댓글달기 신고안녕하세요.참좋은 아침입니다. ....... 최태준 2013.02.26 08:15:13 (211.♡.63.162) 댓글달기 신고비가 올라그러네요..ㅠㅠ 청계천 나가봐야 하는데.. 전대섭 2013.02.26 09:59:01 (116.♡.19.232) 댓글달기 신고22 석복기 2013.02.26 10:12:03 (210.♡.187.27) 댓글달기 신고배고픈건 몇 시간 참아도, 똥 마려운건 못 참는다는....... 박윤재 2013.02.26 11:05:39 (220.♡.10.1) 댓글달기 신고똥~~ 다 이해를 하것는디 마누라가 팬티에 똥싸왓다고 맨날 꿍시렁대는디 이건 먼똥이래유?? 난 싼적이 없는디 쌋다고 으르렁대니 허참~~ 박병학 2013.02.26 11:18:02 (124.♡.136.30) 댓글달기 신고그 똥은 사실 흔적은 없는데 냄새만 나는 것으로서 본처(?) 이외에는 그 똥을 느낄 수가 없으며 일반인들은 거의 평생에 한번도 싸보기가 힘든 매우 귀한 똥이 아닌가 사료됩니다..ㅋ (이번 기회에 똥이나 연구해서 변박사학위나 받아 볼까...)목록글쓰기
최샘!
너무 세심하게 오랜시간 바란스를 봐 주셨는데 아직 나팔을 입에 대지도 못했수...
여행의 피로가 아직...
배려 고마워유..........................!!
울 오마니 강원도 나물 아주 지대루 노리고 계십니다요...ㅎ
돌하루방 똥은 똥중에서도 좀 단단한 고체인지라 물과 희석되어야 편하게 나옵니다~
다만 너무 많이 물을 마시면 돌하루방이 물똥으로 바뀌는 수가 있으니 양을 잘 조절하셔야 합니다~ㅋ
역시 세상 모든 것은 "똥"을 비롯하여 각자의 생각에 따른 관념의 차이일 뿐~~~(나의 개똥철학!)
참고로 저는 위에 이쁜 그림으로 나열된 모든 똥들을 다 싸봤습니다...윽!
그저 생각나면 가끔 한 번씩 싸보는 똥중에 하나입니다.ㅋㅋ...
웃다가 바나나를 낳았네요.ㅋㅋㅋㅋ
모든 대변자(大便者)들이 원하는 가장 이상적인 똥을 싸셨군요....ㅋㅋ
청계천 나가봐야 하는데..
다 이해를 하것는디
마누라가 팬티에 똥싸왓다고
맨날 꿍시렁대는디 이건 먼똥이래유??
난 싼적이 없는디 쌋다고 으르렁대니 허참~~
일반인들은 거의 평생에 한번도 싸보기가 힘든 매우 귀한 똥이 아닌가 사료됩니다..ㅋ
(이번 기회에 똥이나 연구해서 변박사학위나 받아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