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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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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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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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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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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교회와 김주영님이 참조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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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교회가 착각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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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교회 교인들이 꼭 알아야 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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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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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성의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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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만 먹어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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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이 미국과 유럽을 향해 겁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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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국제질서 파괴...러시아 5년내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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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美, 시리아 공습하지 마라" NYT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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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산 푸른강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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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눈의 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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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 어디까지인가? 무참히 댓글 사냥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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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을 제대로 하면 오해 할 일도, 곡해 할 일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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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은 자유지만 그 자유는 지켜야 할 의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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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층신앙과 심층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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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의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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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씨의 이상한 이중 잣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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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명연설 사드가 들어오기전 성주군민 여러분들은 강정마을 밀양 세월호 등 그들의 편에 서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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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경찰 허위발표로 당선…朴대통령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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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경찰 허위발표로 당선…朴대통령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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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국정원 게이트’ 청원 7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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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安측 '이승만 국부 발언'은 수구 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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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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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을 문학적 차용이라는 용감(무식,무지)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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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과 저작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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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중의 표적 : 30년, 3년, 3일, 3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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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중의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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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을 구하는 교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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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만 되면 영혼이라도 팔겠다던 후보들..... 당선자의 앞으로 5년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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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렌즈사모님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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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라이언의 흑심 (폴 크루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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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전도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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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 노벨재단/김대중 노벨상 로비로 받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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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의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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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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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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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즙이 포도주가 되고 그리고 옷과 신발은 새롭게 공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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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나 막걸리나 그런데 요즘은 마시는 것도 국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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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 그까지것 맛도 없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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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줍는 독립운동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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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회를 주체하시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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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과 관련하여 제가 드리는 답변(조재경)...펌글(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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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강사가 조재경 목사라니..... 이런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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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78회 : 2013년 9월 7일(토)]‘우리 역사 속에 나타난 선비들의 책임과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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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62회 : 2013년 5월 18일(토)] ‘중국동포 첼리스트 꿈을 이야기 한다’박문광 청년 (중국조선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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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사도 교황에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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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사도 교황 프란치스코의 전쟁 선전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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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멀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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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에서 여러분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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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류협의회님! 이런 분을 평화연찬회 강사로 초빙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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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류협의회님 진실을 왜곡하지 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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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류협의회 총회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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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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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황씨(平海黃氏)가문의 정도령(正道靈) 그리고 인천(仁川)의 중구(中區) OO동(OO洞)과 관련 예언 내막의 일부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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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황씨(平海黃氏)가문에서의 진인(眞人) 출현에 관한 내용 중 일부...("해월유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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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봉사할 봉사자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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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도에서 나는 질 좋은 담배ㅡ가 드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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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와 목회자의 구별법-재림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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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목사 제도에 대하여 스승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X수작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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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도 목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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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생각하는 목사의 자질 (2)--민감한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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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가 대총회장 테드윌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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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목사제도의 허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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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목사제도를 시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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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목사 그리고 카사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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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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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앉은뱅이로 살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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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교회에 헌신한 자들의 고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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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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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아내의 결단.
◀ANC▶
불편한 사실이지만, 3.1절, 오늘 같은 날이나 돼야 문득 떠올리게 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독립 운동가의 후손들인데요.
대접 받으며 살아도 부족한데 대다수가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곽승규 기자가 폐지를 모아 근근이 살고 있다는 독립운동가 후손 한 분을 만났습니다.
◀VCR▶
독립운동가 추모비 앞에 선 78살 김시진 할아버지.
아버지 이름 앞에서 쏟아지는 눈물을 애써 참아냅니다.
그날 밤. 김 할아버지는 어김없이 폐지를 주웠습니다.
하루 4시간 이상 폐품를 모아 버는 돈은 한 달에 6만원 남짓.
기초생활비와 노령연금까지 합쳐봐야 월 수입은 45만원 밖에 안됩니다.
◀SYN▶ 김시진(독립운동가 후손)
"어떨 때는 선친들께 원망도 더러 생각이 날 때가 있어요. 만주로 망명을 안갔으면 우리 아버지 앞으로도 땅도 있을거고, 집도 있을거고..."
김 할아버지의 선친은 1928년 북만주에서 독립 운동 기지를 세운 김문로 선생입니다.
◀INT▶ 김희곤 관장/안동 독립운동기념관
"(북만주 독립운동기지인) 취원창이란 마을을 개척하고 20년동안 끌고 간 최고의 주역이 김문로라는 분입니다."
선친의 활약상은 독립운동을 다룬 몇몇 책에도 나와 있지만, 중국 정부 등이 당시에 기록한 공식 문서가 발견되지 않아 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INT▶
"이 나라를 위해서 모든 것을 바쳤는데 그래도 그만한 인정은 받아야되지 않겠나..."
일제와 싸우다 목숨을 잃은 독립운동가는 15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하지만 유공자로 인정된 1만 3천명을 제외한 대다수는 기록을 찾기 힘들다는 이유로 아무런 예우와 혜택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곽승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