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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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2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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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72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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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82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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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70 |
5445 |
와, 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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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 2014.12.14 | 522 |
5444 |
스바냐 3장 16절의 절기지키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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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14 | 520 |
5443 |
메시야 합창 8 곡 - 할렐루야 - ( 31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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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4.12.14 | 513 |
5442 |
재림교회 신학대학 교수님과 나눈 이메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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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14 | 539 |
5441 |
화잇 할머니 무덤가에서 사과드리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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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 2014.12.14 | 532 |
5440 |
내 속에 내가 너무나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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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4.12.14 | 576 |
5439 |
'MinchoSDA 집창촌 회원'이 선택한 오늘의 인물 - [토요일에 만난 사람] 비영리단체 이노비 강태욱 대표 기지촌 할머니에게… 소아병동 아이에게… ‘힐링 음악회’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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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cho집회 | 2014.12.14 | 553 |
5438 |
태산(太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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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 2014.12.14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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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가 병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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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싱톤 | 2014.12.14 | 756 |
5436 |
죄없는 상태를 얻고자 할때 <계란,우유>까지 안먹는 <완전채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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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14 | 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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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s We Have Heard On High - Home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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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4.12.14 | 377 |
5434 |
[김순덕 칼럼] 대통령의 크리스마스 캐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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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피리 | 2014.12.14 | 578 |
5433 |
두 증인이 예언을 시작하는때 2023년 4월 : 엘리야 때처럼 비오지 않는 일이 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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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14 | 521 |
5432 |
김주영 님, 제발 그 교묘한 말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 "에큐메니칼같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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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휴당 | 2014.12.14 | 627 |
5431 |
“조현아가 바로 너희들이다” 인터넷 강타한 베스트 댓글… 페북지기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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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너 | 2014.12.14 | 560 |
5430 |
황창연 신부의 아침마당 목요특강 - 아직도 화가 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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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 | 2014.12.14 | 915 |
5429 |
사단의대리자가 된 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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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디게아 | 2014.12.14 | 502 |
5428 |
김운혁님께 드리는 글 (두 증인, 감람나무 해석이 너무 어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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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14 | 503 |
5427 |
대쟁투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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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2.14 | 551 |
5426 |
최보식기자가 만난 사람/조선일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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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2.14 | 525 |
5425 |
님아 저 강을 건너지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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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2.14 | 592 |
5424 |
Richard Clayderman : Souvenir d'enfance , Mariage D'am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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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 | 2014.12.14 | 452 |
5423 |
이제는 말할 수있다 나 장로교회 다닌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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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4.12.14 | 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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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1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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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4.12.14 | 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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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이란 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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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4.12.15 | 516 |
5420 |
홍성남 신부의 아침마당 목요특강 - 차라리 화를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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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 | 2014.12.15 | 882 |
5419 |
물구나무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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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15 |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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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을 절대로 탕자라 부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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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15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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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님 - "엄마 젖 더 먹고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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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휴당 | 2014.12.15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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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S대는 확실히 ㄸ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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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 2014.12.15 | 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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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목사님의 인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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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김 | 2014.12.15 | 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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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이 행님,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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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4.12.15 | 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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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서방질 한다고/카스다 이기성 목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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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2.15 | 715 |
5412 |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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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15 | 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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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출현 : 짐승의 우상과 표 666 (박성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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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 2014.12.15 | 640 |
5410 |
선악의 4차 대전 (김대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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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 2014.12.15 | 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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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의 신학펀치 제32회 - '가톨릭은 이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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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 | 2014.12.15 | 581 |
5408 |
골프 치는 사람들에게 화 있을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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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다이 | 2014.12.15 | 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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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진 새누리, 노무현 때리고 종북 마녀사냥 - 청와대 권력암투 본질 회피한 채 진흙탕 공방으로 논점 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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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 2014.12.15 | 564 |
5406 |
골프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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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15 | 487 |
5405 |
축구하는 사람은 야만적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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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15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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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1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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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4.12.15 | 463 |
5403 |
인터넷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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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숙 | 2014.12.15 | 501 |
5402 |
나는 배웠다 - 오마르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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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 2014.12.15 | 430 |
5401 |
사람은 오래 살고 볼일이여 내가 이런 심부름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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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2.15 | 664 |
5400 |
나는 골프를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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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2.15 | 655 |
5399 |
땅콩 한 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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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2.15 | 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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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죽을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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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4.12.15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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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중건령부터 재림의 사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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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15 | 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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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Claude Borelly : Dolannes Melody , Concerto de la mer , El Silen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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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 | 2014.12.15 | 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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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에 울려퍼진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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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 2014.12.15 | 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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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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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잎 | 2014.12.16 | 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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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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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16 | 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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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다에 올렸더니 5분 만에 삭제되더군요..당신들 종교인 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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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의눈물 | 2014.12.16 | 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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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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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4.12.16 | 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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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악 감상중에 생각이 난 세 할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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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16 | 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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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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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잎 | 2014.12.16 | 545 |
5388 |
미주협의회는 무었하는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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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바다 | 2014.12.16 | 583 |
5387 |
이교회들은 어텋케 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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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바다 | 2014.12.16 | 619 |
5386 |
골프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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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디 | 2014.12.16 | 695 |
5385 |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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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16 | 543 |
5384 |
출생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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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16 | 574 |
5383 |
종교가 사악해질 때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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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4.12.16 | 564 |
5382 |
나는 배웠다 - 오마르 워싱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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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미 | 2014.12.16 | 448 |
5381 |
자위,이혼,동성애 그리고 골프에 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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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다이 | 2014.12.16 | 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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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홀로 주무시기 외로우시죠? (안식일 교인들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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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4.12.16 | 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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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부터 하세요-자두 , 웃기는 노래 : 홍콩반점-리미와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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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 | 2014.12.16 | 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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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할 줄 아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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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 2014.12.16 | 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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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월의 엽서 - 이 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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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 2014.12.16 | 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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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소유를 버려야 예수님의 제자가 됩니다(눅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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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16 | 510 |
종류별 구원 방
1.고기 안먹은 놈
2.고기 먹은 놈
3.고기에 술먹은 놈
4.소고기에 개고기에 술에 색시끼고 2차 나간 놈.
1,2,3,4번 취향대로.....골라 잡으셔염~~~
예수님도 술과 고기를 즐기셨다(4번은 절대 알려줄 수 없찌렁~~)
예수님은 초대받은 잔치집에서 건달패(제자나 어부..기타등등)와 함께 얼큰하시면
뽕짝에 얼쑤~절쑤~한바탕 춤판을 벌이셨을 것이 틀림엄따.
예수님은 당신이 손수 빚은 술로 손님과 건달패(제자)들 잔만 채우시거나.....외롭게 自酌으로 잔을 비우시지 않았다.
예수를 중심으로 張三李四가 빙둘러 앉아 술에 고기에 권(勸)커니 잣(酌)커니 밤새 끝없는 수작(酬酌)에 아침이 밝았겠찌......
꺼이~꺼이 주사부리던 놈은 귓방망이 한대에 픽~널부려져 자빠져 자고 말이야..
(귓방망이 단골은 아마 베드로였다지....ㅋㅋ)
예수님이 순식간 빚은 술로 넉넉했던 잔치집은 우리네 동네잔치 분위기와 똑같았을 거다.
풍족한 술과 고기에 그들은 예수와 함께 행복했다.
고기먹으면 구원 못 받는다고?
엥..
뭔 개수작이야???
수작(酬酌):서로 말을 섞거나 술잔이 오가는 행위, 또는 주고받으며 하는 말.
개수작:개가 서로 말을 섞거나 술잔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