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산 장로님이 언급한 포도주는

by 바이블 posted Mar 03, 2013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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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이 결혼 잔치에서 술을 손님에게 대접했는가?


포도즙을 대접 했는가?


여기서 중요한 대목을 놓치면 실수가 나올수 있다.


가나의 결혼 잔치에서 포도주냐 포도즙이냐의 물음에서 더 중요한것은 손님들의 생각과 상태 이다.


분명히 예수님이 물로 만든 포도주가 더 맛있다는 것이다.


술을 즐기거나 술맛을 아는이들은 포도즙을 맛좋은 술이라고 할리가 없다.


그리고 술의 진정한 맛을 모르는 이들이거나 술을 싫어 하는 이들은 예수님이 포도즙을 만든것이 사실이라면 처음것 보다 더 맛이 좋은 음료(술)가 나왔다고 할것이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잔치집에서 나중나온 술맛이 좋다고 한 사람이 술맛을 제대로 아는인가,아닌가,가 중요한 포인트라 할수 있다.


손님들의 상태를 모르면서 술이냐 즙이냐 하는것은 문제가 있을수 있다


나는 포도주맛이 좋은지 않좋은지 단번에 알수 있다.


입에서 짝 붙는 맛이 잇다는것이다.


맛있는 포도주를 담을려면 포도 21브릭스 정도의 맛나는 포도를 알만따서 손으로 주물러준다.


그리고 효소를 쬐끔 넣고 용기에 담아 섭시 18도 정도 되는곳에 15일 발효 시킨다.


15일안에 당분이 알콜로 많이 변해야 맛좋은 포도주 즉 와인이 만들어 진다.


처음 맛을 볼때 뜰분 맛이 나면 발효가 잘된것이고 단맛이 나면 발효가 잘 안된것이다.


발효가 잘되어 뜰분 맛이 나면 고운 체에 걸러서 병에 담고 서늘한곳에 두달이상 숙성 시켜 먹으면 얼근한 좋은 술을 먹을수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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