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산님! 남대극교수 같은분 논리는 개수작 외에는 표현이 궁합니다.

by 酬酌 posted Mar 03, 2013 Likes 0 Replie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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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님.

엄연히 가나 혼인잔치에서 예수께서 만드시고 나누어 드셨던 포도주를 기를 쓰고 포도즙으로 우기는 사람들.

점잖케는 해석오류고

직설로는

개수작 외에는 적당한 표현이 궁합니다.

 

고기 역시 마찬가지죠.

적은량의 떡과 생선으로 수만의 대중을 먹이시고 예수는 궁상맞게 귀퉁이에 앉아 채소만 씹으셨겠어요? 

예수를 중심으로 빙둘러 앉아 맛있게도 얌~얌 ..... 했겠죠.

가끔은 포도주 한잔으로 반주를 겻들이기도..

 

안식교회에서 자칭,타칭 대표지성으로 행세하는 신학자 남대극교수의 강의를 들은적이 있는데....

먹는거 가지고 별 해괴한 소리를 다하대요.

그분의 논리로는 예수님도 하늘 못가시겠더라구요.

 

먹는거 가지고 성화니 신앙표준이 어떠니 하는 교수,목사님들

한마디로 개수작들이죠.

 

구원기준이 겨우 먹는거라니.....

9억명이 절대빈곤,기아에 허덕이는게 인류의 현실인데 구원을 먹는거로 가리다니....천벌받을일입니다.천벌.

남대극 같은 교수,목사들 아프리카에서 그딴 소리했다간....

맞아 죽습니다. 

 

예수님이 이러시겠다.

인류애와 형제애는 커녕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조차 외면하는 x 들.

순박한 양들 숨통이나 죄는 우라질xx들.

화있을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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