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역사다
인류의 기원은 성경에서 말합니다
어떤 이는 술의 기원을 중국이라 말하기도 합니다
역사적으로 기록된 것 가운데 중국의 술 역사가 제일 오래 되었다고 합니다
술은 누룩을 빚어서 넣은 것도 있고
과일주는 절로 발효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효소가 안 되는 유일한 과일이 바로 포도입니다
포도는 즙으로 만들든지 아니면 술로 빚습니다
포도를 따서 그냥 두면 술이 되고 식초가 됩니다
우리는 성경을 연구하면서 역사를 보지 않으려 합니다
우리는 발전하는 지식을 가지려고 하면서
한 번 찍은 답에 머물려고 합니다
누가 이랬대 하면 그것으로 끝이려고 합니다
그 대상이 화잇여사이면 죽고 못 삽니다
그러려면 화잇여사의 글로만 성경을 해석하고
새로운 명상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우리 신학은 발전해야 한다는 화잇 여갓의 말이 옳다고 맞장구칩니다.
그게 무슨 발전입니까?
유대인들처럼 탈무드에서나 장로의 유전에서 뭐라고 했는가 연구하면
끝날 건데 말입니다
2000년 전 그 시대 역사를 부정하지 맙시다
그 시대 포도즙이 나지 않는 계절에 진공법이 있었느니 하는
정말로 비과학적인 언사로서 다른 이들을 난도질 하지 맙시다
2000년이 뉘 집 아이 이름 입니까?
그 장구한 세월 전에 있었던 일을 지금 와서 캐닝한 포도즙을
사시사철 마실 수 있었다고 말한다면
과학이 웃습니다
신학도 웃습니다
사화학도 웃습니다
그 시대에는 그렇게 했다 하고 한 마디로 끝날 일을
누가 말하기를 절대로 아니래 하면서 우깁니다
뭐든지 우기면 되는 시대가 왔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여사님이 아니라고 했단다 그런데 왜 그래? 하시려면
새로운 연구는 스톱입니다
남들이 비웃는 줄도 모르고 그런 소리 자주하시면
나중에 바보됩니다
유대인들에게 포도주는 물이요 약이요 술이었습니다
그것을 오늘 주정뱅이 개똥철학에다가 접붙임을 하면
상대를 비하하고 욕을 하게 되는 겁니다
내가 보기에는 그 시대 포도가 나지 않던 계절에 마신 모든 포도음료는
모두가 술이었습니다
요 19: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여기에 신포도주 이야기가 나옵니다
왜 신 포도주일까요?
그 계절 유월절에는 신 포도주 즉 술의 발효를 지난 포도물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그 신 포도주에 해융을 섞었습니다
바로 진통제가 된 것인데 주님은 그것을 거절하셨습니다
술이라서 거절한 것 아니라는 것쯤은 설명 안 드려도 아시죠?
역사의 한 장면에 역사에 사용됐던 물질이 나옵니다
그것을 오늘 우리의 형편과 같다고 우기시면 곤란합니다
내가 어릴 때 냉장고가 없었습니다
장날이 되어야 소를 잡으니 그 날 되면 소고기 파는 집에 가서 샀습니다
그리고 두어 끼 먹고 말았습니다
그냥 두면 상하기에 그랬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시절입니다
지금은 도살장에서 잡아 냉동하지 않고 질소로 충진 시켜 외국에서 비행기로 공수해서
우리들 밥상 위에 떡 하고 내 놓습니다
세상 많이 변했는데 우리는 오늘 우리의 이야기를 2000년 전과 같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포도는 발효시키면 술 아니면 식초가 됩니다
발효시키려고 하는 게 아니라 절로 발효 됩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발효를 잘 시킨 술을 좋은 술이라 했습니다
술집에서 취하기 전에는 진짜를 팔다가 취한 고객에게는 가짜를 판다지요?
그런데 가나의 잔치 집에서는 나중에 더 진짜가 나왔습니다
그게 포도즙이라면 사람들이 왜 이렇게 싱거워? 했을 겁니다
그래서 내가 전에는 그 것도 포도주라 했는데 여러분들이 하도 난리를 치니까
그건 그럼 포도즙으로 해석해 줄게 한 겁니다
포도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맛이 좋은 포도주가 어떤 것인지 모릅니다
나 역시 그런 지식이 없어서 포도주 맛을 모릅니다만
술을 마시는 사람들은 대번에 구별하고 유럽에는 그 구별하는 법을 연구하는
학교도 있다고 하니 우리의 이런 지식은 정말 웃기는 지식입니다
2000년 전에 포도주와 포도즙을 구별하면서 살지 않았다는 것을 말해 드립니다
그저 포도 계절에는 포도즙을, 그 기간 지나면 바로 포도주를 마셨다고 여기면 됩니다
눅 10:33,34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부었다고 합니다
그 시대에는 그게 약이었습니다
딤전 5:23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비위와 자주 나는 병을 인하여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
바울도 디모데에게 약으로 사용하라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포도즙이라면 약으로 사용하라 했을까요?
아닙니다 포도즙은 약용이 아니라 전적으로 식용입니다
우리가 소화제로 사용하는 가스명수가 처음 개발될 때는 포도주가 들어갔습니다
전래로 포도주는 소화를 돕는 약으로 그리고 상처를 치료하는 약으로 사용됐습니다
역사를 거슬리는 해석을 하면 다른 곳에서 막힙니다
술을 즐기지 않으면 장로로 술에 인 박이지 않으면 집사로 임용하던 초대 교회를 보십시오
그 시대적 문화의 한 토막입니다
아마 이런 글이 마음에 꽤 부담이 되는 분들 계실 겁니다
우리가 전래로 배워온 지식과 상이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연구하는 것을 비웃는 일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지하게 한 번쯤은 생각하는 교인들 됩시다
인류의 기원은 성경에서 말합니다
어떤 이는 술의 기원을 중국이라 말하기도 합니다
역사적으로 기록된 것 가운데 중국의 술 역사가 제일 오래 되었다고 합니다
술은 누룩을 빚어서 넣은 것도 있고
과일주는 절로 발효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효소가 안 되는 유일한 과일이 바로 포도입니다
포도는 즙으로 만들든지 아니면 술로 빚습니다
포도를 따서 그냥 두면 술이 되고 식초가 됩니다
우리는 성경을 연구하면서 역사를 보지 않으려 합니다
우리는 발전하는 지식을 가지려고 하면서
한 번 찍은 답에 머물려고 합니다
누가 이랬대 하면 그것으로 끝이려고 합니다
그 대상이 화잇여사이면 죽고 못 삽니다
그러려면 화잇여사의 글로만 성경을 해석하고
새로운 명상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우리 신학은 발전해야 한다는 화잇 여갓의 말이 옳다고 맞장구칩니다.
그게 무슨 발전입니까?
유대인들처럼 탈무드에서나 장로의 유전에서 뭐라고 했는가 연구하면
끝날 건데 말입니다
2000년 전 그 시대 역사를 부정하지 맙시다
그 시대 포도즙이 나지 않는 계절에 진공법이 있었느니 하는
정말로 비과학적인 언사로서 다른 이들을 난도질 하지 맙시다
2000년이 뉘 집 아이 이름 입니까?
그 장구한 세월 전에 있었던 일을 지금 와서 캐닝한 포도즙을
사시사철 마실 수 있었다고 말한다면
과학이 웃습니다
신학도 웃습니다
사화학도 웃습니다
그 시대에는 그렇게 했다 하고 한 마디로 끝날 일을
누가 말하기를 절대로 아니래 하면서 우깁니다
뭐든지 우기면 되는 시대가 왔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여사님이 아니라고 했단다 그런데 왜 그래? 하시려면
새로운 연구는 스톱입니다
남들이 비웃는 줄도 모르고 그런 소리 자주하시면
나중에 바보됩니다
유대인들에게 포도주는 물이요 약이요 술이었습니다
그것을 오늘 주정뱅이 개똥철학에다가 접붙임을 하면
상대를 비하하고 욕을 하게 되는 겁니다
내가 보기에는 그 시대 포도가 나지 않던 계절에 마신 모든 포도음료는
모두가 술이었습니다
요 19: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여기에 신포도주 이야기가 나옵니다
왜 신 포도주일까요?
그 계절 유월절에는 신 포도주 즉 술의 발효를 지난 포도물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그 신 포도주에 해융을 섞었습니다
바로 진통제가 된 것인데 주님은 그것을 거절하셨습니다
술이라서 거절한 것 아니라는 것쯤은 설명 안 드려도 아시죠?
역사의 한 장면에 역사에 사용됐던 물질이 나옵니다
그것을 오늘 우리의 형편과 같다고 우기시면 곤란합니다
내가 어릴 때 냉장고가 없었습니다
장날이 되어야 소를 잡으니 그 날 되면 소고기 파는 집에 가서 샀습니다
그리고 두어 끼 먹고 말았습니다
그냥 두면 상하기에 그랬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시절입니다
지금은 도살장에서 잡아 냉동하지 않고 질소로 충진 시켜 외국에서 비행기로 공수해서
우리들 밥상 위에 떡 하고 내 놓습니다
세상 많이 변했는데 우리는 오늘 우리의 이야기를 2000년 전과 같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포도는 발효시키면 술 아니면 식초가 됩니다
발효시키려고 하는 게 아니라 절로 발효 됩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발효를 잘 시킨 술을 좋은 술이라 했습니다
술집에서 취하기 전에는 진짜를 팔다가 취한 고객에게는 가짜를 판다지요?
그런데 가나의 잔치 집에서는 나중에 더 진짜가 나왔습니다
그게 포도즙이라면 사람들이 왜 이렇게 싱거워? 했을 겁니다
그래서 내가 전에는 그 것도 포도주라 했는데 여러분들이 하도 난리를 치니까
그건 그럼 포도즙으로 해석해 줄게 한 겁니다
포도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맛이 좋은 포도주가 어떤 것인지 모릅니다
나 역시 그런 지식이 없어서 포도주 맛을 모릅니다만
술을 마시는 사람들은 대번에 구별하고 유럽에는 그 구별하는 법을 연구하는
학교도 있다고 하니 우리의 이런 지식은 정말 웃기는 지식입니다
2000년 전에 포도주와 포도즙을 구별하면서 살지 않았다는 것을 말해 드립니다
그저 포도 계절에는 포도즙을, 그 기간 지나면 바로 포도주를 마셨다고 여기면 됩니다
눅 10:33,34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부었다고 합니다
그 시대에는 그게 약이었습니다
딤전 5:23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비위와 자주 나는 병을 인하여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
바울도 디모데에게 약으로 사용하라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포도즙이라면 약으로 사용하라 했을까요?
아닙니다 포도즙은 약용이 아니라 전적으로 식용입니다
우리가 소화제로 사용하는 가스명수가 처음 개발될 때는 포도주가 들어갔습니다
전래로 포도주는 소화를 돕는 약으로 그리고 상처를 치료하는 약으로 사용됐습니다
역사를 거슬리는 해석을 하면 다른 곳에서 막힙니다
술을 즐기지 않으면 장로로 술에 인 박이지 않으면 집사로 임용하던 초대 교회를 보십시오
그 시대적 문화의 한 토막입니다
아마 이런 글이 마음에 꽤 부담이 되는 분들 계실 겁니다
우리가 전래로 배워온 지식과 상이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연구하는 것을 비웃는 일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지하게 한 번쯤은 생각하는 교인들 됩시다
그러니까 일단 로산님 교회부터 시작하시죠.
자꾸 남 등 떠밀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