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산장로님
(그저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거미줄 역어가듯
그리도 술술 쓸 거리가 이어지시는지요.
많이 생각하게하고 동감하게하고 감사하게 하는 글들을 주시는군요.)
여기까지는 로산장로님께구요
다음은 여러 분 모두껩니다.
이번 주 과정공부 공부 “청지기 정신과 환경”
도대체 이번 과에서 건지려고 하는 주제가 무엇인지요?
청지기정신 매번 듣는 이야기아닌가요?
지구를 돌보라, 다스리라?
동물을 다스리라? 잡아먹으라?
창조론과 환경
진화론과 환경
과연 우리가 이번 주에 뭘 건져 가지면 좋을까요?
청지기 정신을 가진 예수쟁이라면 어떻게 믿음을 행해야 아름다운 일일까요?
여러 분들과 같이 공부하고 싶습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
건저갈 것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번 교과가 그래요
그저 책에 쓰여진 대로 읽고 잡담하는 수준입니다
단 하나
청지기 이야기하면서
십일금 이야기 하지 않은 유일한 교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