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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상징적 언어를  누구로 부터   우리가 듣고  배울 때에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그들이  내부언어  형태로  사용할때 

특히  그  본질을  오해 시킬때 

여러  사람을   죽입니다.


야곱의  우물 을   겷국   삼투압 해수담수화  기술까지  발전시킨

팔레스티나 의  기후  혹은   지리적  환경은

우리가  경험하지못한   그 어떤  사정도  있습니다.


매마른 빵과  함께  음식 문화로  정착된 포도는

그들에게  목마름에  필수적  과일 이었을것이고

그것을  저장하다보니  발효된  술  포도를  먹게된 것  아닙니까 ?


예수께서 도   내부언어속에

이  포도주를  피로  연결  시키십니다

님들  말대로라면  예수님 이  왜 거짓말  하십니까  ?

안 그렇습니까 ?


물론  붉은 색갈의   상징도 있겠지만 

발효된  그  포도술 을 넘어  하나의  생명이라는

역학적인 전체성에   그 촛점이 있지 않습니까 ?


안식일 교회에서

포도술 을  포도즙 이라고 하는

이  간절한  내부언어에   왜  돌들을 드십니까 ?

다른  성경절은  시대니 뭐니 해가면서

원형을  변형시켜  별  팔방풀 이  다하시는  분들이

술을  즙이라  여기자는   뜻에는  왜 쌍불을 켜십니까 ?


우리  맑은 정신 으로   예수믿고  착카게 삽시다

이기지도 못할 술 먹고  바지에  오줌싸지 마시고

왜들 그러십니까 ?
















  • ?
    로산 2013.03.06 23:01

    "안식일 교회에서

    포도술 을  포도즙 이라고 하는

    이  간절한  내부언어에   왜  돌들을 드십니까 ?"


    우리끼리 언어란 말이지요?

    잘들 노십니다

    이단들이 하는 첫째가 저들끼리 언어에 능숙하단 말입니다

    그것 따라 하면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이단 소리 듣습니다

    좀 공통적인 생각하고 삽시다

  • ?
    궁금 2013.03.06 23:39

    1. 물, 술, 즙, 쥬스,

    2. 예수께서 물로 술을 [막걸리]를 만드셨다.(한국 버즌)는  - 말과 같은데 . . . 그것도 첫번째 기적으로 . .

    3. 원어를 살펴주십시요.

    4. 화잇부인이 - 포도주(술)을 왜? 순수한 포도쥬스(즙)이라고 했을까?  궁금합니다. 

  • ?
    부언 2013.03.07 00:07

    윗글에 수정이 안되서 - 덧글로 담니다.


    1. 화잇부인의 글 가운데 - 동방박사들이 본 별도 - "빛나는 천사들의 무리"라고 합니다.

    2. [욥기서]도 - 근 1,800년간 누가 셨는지? 모르고 있었는데 - 화잇부인이 "모세"가 썻다고 합니다.

    3. 예수님의 재림도 - 사건들 중심으로, 시간적인 나열들을 합니다.


    술, 쥬스 이야기도 마찬가지인데? - - - 이 모든 이야기들이 '늙은 할매"의 헛소리로 들리지를 않습니다.

    로산 장로님의 의견을 원글로 정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반달 드림)

  • ?
    로산 2013.03.07 00:22

    1. 물, 술, 즙, 쥬스,

    물은 물이요 술은 술입니다

    정신 없는 사람보고 하는 말 술에 술탄 것처럼 하는 사람 물에 물 탄 것처럼 하는 사람이라지요

    술은 알콜이요 즙은 엔젤녹즙기로 짜는 것이요 쥬스는 우리집 쥬스기로 짜는 겁니다

    포도가 잘 짜여진다고 해서 샀더니 거기다가 당근도 잘 짜진자고 해서 샀더니

    당근 주스 만들려면 우유를 섞어야 하고..기가차서

    그저 포도주스나 짜서 먹습니다

    주스기를 하나 녹즙기를 하나 얻었는데 박스채로 10년을 줬다가 지난 해에 끌렸더니

    밀가루 반죽 이외는 잘 안 되는 겁니다


    2. 예수께서 물로 술을 [막걸리]를 만드셨다.(한국 버즌)는  - 말과 같은데 . . . 그것도 첫번째 기적으로 . .

    우리나라 대표 술이 막걸리인가요?

    쐬주 아닌가요? 증류식 소주 말입니다

    난 4살 때 막걸리에 취해서 죽다가 살아났는데

    우리집 뱃사람이 주는대로 마시고서요

    막걸리가 우리나라 술이라면 담그는 방법에 따라 맛이 다르겠지요

    일동막걸리...우리 동네에는 하이 막걸리가 최고랍니다

    주위의 막걸리 공장이 하이 막걸리 바람에 문을 닫고 흡수합병 됐데요


    3. 원어를 살펴주십시요.

     οινοs 


    4. 화잇부인이 - 포도주(술)을 왜? 순수한 포도쥬스(즙)이라고 했을까?  궁금합니다. 

    금주법에 교리를 묶다가 보니 그렇게 안 되었을까요?

    그런데 신약 성경에는 포도즙이라 번역된 구절이 하나도 없어요

    구약에서는 나실인의 서원 때 이렇게 하지요

    민 6:3  

    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하며 포도주의 초나 독주의 초를 마시지 말며 포도즙도 마시지 말며 생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말지니"


    그 외에는 금지하는 법이 없구요

    술을 마시면 얼굴이 붉어진다느니 하는 구절은 있지요

    하긴 술 취하면 개라 부르지요

  • ?
    박성술 2013.03.07 00:38

    어른신 은   금밖에 사시니  자유롭겠습니다


    우리끼리 가지고  노는것이 옳은것이 아니라면   버려야지요.

    미서부  나파 에 가면   우람한 성 같은  와인 공장들이  있고

    그 안에  포도즙이 참나무 통에 가득 담긴채  오랜세월   발효되고  있습니다

    바로  그뒷산 위에   엘렌 화잇의  주택이 있고요,


    남들은  이 교회를  욕하고  화잇을  업신 여겨도  장노님께서

    덩달아  함께 그러시는것  아닙니다.


    독주에 관하여  구약에  얼마나  많은  언질이  있습니까 ?

    저는  술을 먹어보지는  못했습니다  마는

    술 먹는 사람들의  행위는  많이 보았습니다


    옳다면,   우리끼리 언어가  부끄러울건 또  뭐가 있습니까 ?

    이단 소리 듣 드라도   공통된 소리가 아니드라도 

    지향하는  목적이 옳고  그속에 담긴  의미가  진정성이 있고 

    사람을 아끼고  살리는 것이라면

    포도술이  포도즙이되면  어떻고

    포도술이  포도 피가  되면  또 어떻습니까 ?


    그래서  진리를  보이시려고

    포도술 을 넘어  그 술이  예수 자신의  피  라고   응용 하신거지요.

    그당시

    유태 지식인들   주님  주 자가  술 주자인가 ?  하고  비난 했겠지요


    어른신.

    와인 그것  참나무  울겨낸 물입니다








  • ?
    로산 2013.03.07 02:36

    홍길동이 아비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심정

    그런 겁니다

    서자는 아버지도 못 부르는데

    우리는 적자라면서 성경의 언어를 하필 다르게 부를 이유가 뭡니까?

    구약의 많은 술주정꾼들 때문에 그렇습니까?

    아니면 우리들의 언어에 능숙해서 그렇습니까?


    술은 술이라 하자

    그 술로 피가 되게 하신 분도 계시는데

    왜 즙으로 피를 만들려 하십니끼?

    즙으로 만드면 소금끼 냄새가 덜한가요?

    행여 취해서 집사 장로 자리 뺏길까 봐서 그래요?


    양주는 오크 통 냄새랍니다

    그런데 포도주는 효모냄새가 변한 것 아닙니까?

    나는 포도주냄새가 싫어서 마시지 않습니다

    이번 글 쓰기 끝나고 나면 아는 이에게 전화해서

    중급쯤 되는 적포도주 한 병 사 보내라 해야 겠습니다

    그래도 명색이 장론데 백포도주로서 피놀음을 하지는 못할 것 같아서요

    나는 그런 술 냄새를 못 맡으니 대신 맡아 중 사람도 구하고 해서

    생생한 교육을 좀 받아 보려고요

    참나무에서 욹여내면 무슨 맛이 나는지

    그 맛이 변형되면 피 맛이 나는지


    주님의 주자가 술 주라고 농담하시니 나도 한 마디

    피장이 시몬의 집에서 만드는 피는 가죽 피가 아니고 포도주 피가 될까요?

    ㅋㅋ


    그리고 포도주는 외국제라서 별로고 쐬주나 한잔하고

    더 빨리 취해서 겟세마네의 제자들 흉내 한 번 내 볼까요?

    한 병이 1200-1300원 정도 한다는데요

    ㅋㅋ


    난 성경에서 말하지 않는 우리들의 언어에 익숙하질 못해서

    계속 이렇게 딴지를 놓고 있습니다


    자야겠다

    약을 먹었더니 멍해 지려고 합니다

    지금은 전 보다 1/4로 줄였는데요

    성공가도를 걷고 있습니다

  • ?
    酬酌 2013.03.06 23:03

    화잇할망이 "즙"이라 했으니 "포도주"라 쓰고 "포도즙"으로 새겨라.... 고 가르치는 율법사요 선생이라는 者(사람,놈)들.

    예수가 빗은 가나의 포도즙은 냄새도 감칠 맛도 포도주와 똑같고 알~딸~딸 취하기도 포도주와 같았다니 우리는 이 포도즙을 연구해야 된다. ..는 안식교 얼치기 장로.

    "즙"이면 어떻고 "주"면 어떠냐....

    오줌빨 시원하게 뻣는게 장땡이지...주절주절 낄낄대는 대머리 까진 후배집사놈.

     

    갑론을박~설왕설래에

    "이기지 못 할 포도주 마시고 바지에 오줌 싸지 말라"....고   짐짓 점잖은 물감선생 나오셨다.

    율법사,목사들 쌩구라치는 포도즙은 한모금에도 알딸딸...취하신단다.

    즙에 취해 여기저기 널부러진 율법사,목사들......

     

    장구한 인류역사에 죽었다 부활하신 유일한 이는 예수고

    죽었다 가도  툭~치면 배시시 일어나 인사 땡기는 녀석은 사내의 그것뿐이며,

    자고로 목구녕 넘겨 취하는 건 술뿐이다.

    빼도 박도 못 할 진리로다.

     

    예수가 돌리신 즙에도 하객들이 취했다고....아서라!

    그건 "즙"이 아니고 술이니라....술.

    예수가 주신 최고급 와인이니라.

    무상의 최고급 와인.

     

    생각.

    예수께서 보옴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때깔 좋고 냄새만으로도 취하게  빗으신 최고급 포도주로 가나 잔치집이 심히 떠들석하게 즐거웠더라....를

    포도주를 포도즙으로 읽으라는 100년 전 화잇할망 한마디에 기라성 같은 신학교수,목사들이 끽소리 못하고 포도즙을 먹었더니 취하고 즐거웠더라...로 바꿔치기해 

    즙"즙즙즙즙즙즙즙즙즙즙 "즙"즙즙즙즙즙즙즙즙즙즙  "즙"즙즙즙즙즙즙즙즙즙즙  "즙"즙즙즙즙즙즙즙즙즙즙 "즙"즙즙즙즙즙즙즙즙즙즙  "즙"즙즙즙즙즙즙즙즙즙즙한다는 말인가....

     

    "즙"이다.

    어떤 조작과 왜곡이든 시작은 "글자하나"로 부터다.

       

    우라빙신질들.

    김밥옆구리들.....

     

    위 물감선생 왈

    역학성 전체성에 그 촛점이 있지 않습니까? ..........

    뭔 오줌통 터지는 소리요?

     

    물감선생님!

    때아닌 오줌통...소리에 문득 생각하는바 있어 가격도 착하고 흡수도 잘되는 팬티형 기저귀 마이포크를 특대형(18개짜리) 으로 택배할테니 바지에 오줌 지리지 말고 요긴하게 쓰소!

     

       

     

     

     

     

     

     

  • ?
    酬酌 2013.03.07 00:45

    안식일 교회에서

    포도술 을  포도즙 이라고 하는

    이  간절한  내부언어에   왜  돌들을 드십니까 ?..........라고 하셨는데

     

    박성술님.

    포도주를 포도즙으로 불러야 하는 간절한 내부언어는 누구를 위함입니까?

    포도주를 포도주라고 읽지 못하는 교회.....

    보통의 언어를 구사하면 간절한 교회 내부언어에 왜 돌들을 드십니까?? 라는 화살이 날아오는 교회.

     

    이 간절한 내부언어인... 즙.

    간절하고 애절하다.

     

     

     

     

     

  • ?
    박성술 2013.03.07 11:50

    그렇지요 ?

    우리 안식일 교인들   대부분  이렇게  허약하고  가날픔니다

    그러니  너무 된소리로   나무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한 소리에 "내부언어"  란걸  다른쪽 으로  이해 하신것 같습니다


    참 그건 그렇고  보내 주신다는  그 " 삽바"는  언제쯤  도착 되겠습니까 ?

    요긴하게 쓰일곳이  있습니다


  • ?
    酬酌 2013.03.07 12:38
    박성술님 표현에 의하면

    이기지도 못할 포도주 먹고 바지에 오줌 싸는 로산님..원일님..주영님.... 등 등 먼저 지저구 차고 난 여분 택배할테니....쫌 참으슈~

    님 시방 바지에 오줌 찌린다고?

    급한대로 동네수퍼에 사람보내든가...

     

    내부언어?.......끼리끼리만 통하는 언어는 말이 아니라 개酬酌이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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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잔인한 4월, 잔인한 신앙

    Date2011.04.14 By김주영 Views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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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 필립페님

    Date2011.04.19 By김주영 Views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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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4살 7살 천제 소녀 피아니스트( 일본 )

    Date2011.03.14 By페론 Views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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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법정스님의 무소유

    Date2012.04.05 By최종오 Views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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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로산 장노님, 민초스다가 창녀촌이다 말했다 이말입니까????

    Date2011.07.09 By유재춘 Views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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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쯔쯔쯧....... 카스다 운영진이 불쌍해 보인다.

    Date2011.05.06 By김민철 Views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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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김대성연합회장의 "진리의바다" 와 높은뜻 연합선교회 김동호 목사의 "교회세습 반대" 에 대한 의견은?

    Date2012.09.22 Bychoshinja Views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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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 옛날 야고비 환란 만나서 숨어살던 곳이 였는데 . . . (박성술) . . 오늘이, 민초 개봉 한달! & 카스다 방문 . . .

    Date2010.12.12 By반달 Views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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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EBS '지식채널 e' "1950년대 어느날....."

    Date2012.06.21 By대추나무 Views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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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목사여, 변명하지 말아라

    Date2012.04.06 By김주영 Views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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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피터팬이 되고픈 이상구박사..

    Date2011.10.23 By김성진박사 Views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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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인터뷰 기사]. 前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우리에게 이런 목사님이 계시면 어떨까

    Date2011.05.14 By카카오톡 Views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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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Date2011.03.14 By잠 수 Views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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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구원과 사람이 원하는 구원...

    Date2011.04.11 By고바우 Views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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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갈라디아2장을 이해할 수 있게 된 기가막힌 식사자리

    Date2013.02.27 By지경야인 Views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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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윤창중 청와대대변인의 인턴 교포여학생 성추행사건 시간구성

    Date2013.05.11 By김반석 Views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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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내가 내 모교인 삼육대학교에 하고 싶은 이야기

    Date2012.05.30 By로산 Views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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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Vincent - Don Mclean(노래 들으며 고흐의 그림감상)

    Date2011.02.05 By1.5세 Views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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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우리는 무엇을 위해 기도하는가?

    Date2012.01.24 By기도 Views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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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Cogito님, 기본교리 모르심을 보니, 개신교서 오셨나본데, 율법은 폐하는 법 2가지, 안 폐하는 법이 2가지 있습니다

    Date2011.06.27 ByKT Views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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