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
잠수 목사, 니 삐칬나? 와 최근 글덜 몽땅 내리뿐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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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두소
기분나면 또 얼굴 내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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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소 성님
지금 뭐라케삿소
기분 나면 얼굴 내밀끼라
자 지금 얼굴 내 밀었소
우짤낀교
참 인정머리 없는 글을 올리고 있소 행님요
그라모
잠수 잠수했다
숨 차면 올라온다 이런 될것을 (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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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교 현직 목사는 낄 공간이 못된다 !!
라는 결론이 나왔겠지요.
합회장 눈치도 보고. . . 동료 목사님들을 위해서 라도 . . .
아 닌 가 요 ? !
그러나, 은퇴한 늙은이들이 . . . 무슨 논제, 무슨 이야기를 하고 놀던 . . .
그 이야기 중에는 교훈이 있다고 봄니다.
이 싸이터가 . . 교단도 교회의 마당이 아닌 한 . . . 뛰고, 놀고, 싸우고, 핏대 올리고 . . 등등
본래의 민초 이념, 철학, 목적을 유지해야 된다고 봄니다.
색~스! 너두 나두, 다 하고, 즐기는것 . . . 아닙니까?
왜 나쁘다고, 야단들을 피웁니까?
밥 먹듯! . . 자연스럽게 생각할수는 없는지 ??
물론 정도에서 벗어나면 안 되겠지만 . . .
한 유명 과장 교수는 . . 아들, 딸의 바른 성교육을 위해서 . . 어려서 부터, 목욕탕에 다 같이
들어가서 목욕을 했답니다.
커서도 . . 성에대한 유혹도 안 받고, 건전한 성 생활을 한다고 . .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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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님
평안하시지요.
잠수 출근했습니다
현직 목사이지만 그리 유약한 사람은 못됩니다요
눈치 보는 사람은 더더욱 아니구요
잠수를 기억하시고
늘 염려하시는 님의 정성어린 관심 너무나 감사합니다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어머니 잘 지내고 계십니다.
겨울이라 너무 추워서 걱정일 뿐입니다
이 겨울 잘 넘겨야 할텐데 말입니다.
속히 따뜻한 봄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 어머님을 위하여 )
행복한 안식일 되십시오
반달님 탱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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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참 이상하다
가만히 있는 잠수를 두고시리
왜 이러시는지
내가 무슨 일을
컴이 고장나서 이제야 해결되어 들어와보니
이러산네요
나 원 참 참참 이상도 하다
상상은 자유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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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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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잠수님
바쁘시더라도 언능 도장찍고
가시면 안될까예?
걍 궁금하고 쬐끔 걱정되고 그래서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