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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 ?
    초록빛 2010.12.15 17:55

    사랑하는 잠수님

    바쁘시더라도 언능 도장찍고

    가시면 안될까예?

    걍 궁금하고 쬐끔 걱정되고 그래서예.

  • ?
    로산 2010.12.15 22:11

    내비두소

    기분나면 또 얼굴 내밀겠지요

  • ?
    잠 수 2010.12.16 19:57

    보소 성님

     

    지금 뭐라케삿소

    기분 나면 얼굴 내밀끼라

    자 지금 얼굴 내 밀었소

    우짤낀교

     

    참 인정머리 없는 글을 올리고 있소 행님요

    그라모

    잠수 잠수했다

    숨 차면 올라온다 이런 될것을 ( ㅋㅋㅋ )

  • ?
    반달 2010.12.16 04:23

    안식일교 현직 목사는 낄 공간이 못된다 !!

    라는 결론이 나왔겠지요. 

    합회장 눈치도 보고. . . 동료 목사님들을 위해서 라도 . . .

     

    아 닌 가 요 ? !

     

    그러나,  은퇴한 늙은이들이 . . . 무슨 논제, 무슨 이야기를 하고 놀던 . . .

    그 이야기 중에는 교훈이 있다고 봄니다.

    이 싸이터가 . . 교단도 교회의 마당이 아닌 한 . . . 뛰고, 놀고, 싸우고, 핏대 올리고 . . 등등

    본래의 민초 이념, 철학, 목적을 유지해야 된다고 봄니다.

     

    색~스!  너두 나두, 다 하고, 즐기는것 . . . 아닙니까?

    왜 나쁘다고,  야단들을 피웁니까?

    밥 먹듯! . . 자연스럽게 생각할수는 없는지 ??

    물론 정도에서 벗어나면 안 되겠지만 . . .

     

    한 유명 과장 교수는 . . 아들, 딸의 바른 성교육을 위해서 . . 어려서 부터, 목욕탕에 다 같이

    들어가서 목욕을 했답니다.  

    커서도 . . 성에대한 유혹도 안 받고,  건전한 성 생활을 한다고 . . 들었습니다.  

     

  • ?
    잠 수 2010.12.16 19:55

    반달님

     

    평안하시지요.

    잠수 출근했습니다

    현직 목사이지만 그리 유약한 사람은 못됩니다요

    눈치 보는 사람은 더더욱 아니구요

     

    잠수를 기억하시고

    늘 염려하시는 님의 정성어린 관심 너무나 감사합니다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어머니 잘 지내고 계십니다.

    겨울이라 너무 추워서 걱정일 뿐입니다

    이 겨울 잘 넘겨야 할텐데 말입니다.

    속히 따뜻한 봄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 어머님을 위하여 )

     

    행복한 안식일 되십시오

     

    반달님 탱큐

  • ?
    잠 수 2010.12.16 18:01

    와 참 이상하다

     

    가만히 있는 잠수를 두고시리

     

    왜 이러시는지

     

    내가 무슨 일을

     

    컴이 고장나서 이제야 해결되어 들어와보니

     

    이러산네요

     

    나 원 참 참참 이상도 하다

     

    상상은 자유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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