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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예식 우린 성찬예식을 왜하고 있나?

예수님이 만찬을 제자들과 잡수신 이후 그날의 감동을 잊지 말고 주님 오실 때까지 행하라고 하셨는데

우상숭배를 행하는 듯한 기가 막히는 광경들을 교회 안에서 연출하고 있다.

 

1,성찬식 즉 성만찬은 교회 예배당에서 행하는 것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다.

주께서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행한 의식이고 제자들도 또한 지금과 전혀 다른 형식이었다.

2,지금 교회의 성찬식을 하는 형태는 그야말로 우상 숭배자들의 전형적인 모양을 갖추고 있다.

무슨 보자기에 거룩한 성찬기에 먹다 남은 포도주와 먹다 남은 떡을 취급하는 방법도 우상 숭배자들의 모습이다.

3,떡과 포도주의 형태가 전혀 성경적이지 않다.

맛없는 비스킷 무의미한양의 포도즙이다.

4,그날 먹는 떡과 포도즙을 음미하고 묵상하고 먹는 모습이 꼭 식인종을 방불케 한다.

어떻게 예수께서 다시 오셔서 보시면 기가 막혀 하실 것이다

가장 왜곡된 모습이다

(눅22:1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성찬식의 큰 뜻은 서로에게 종이 되는 세족예식을 주시고 다시 서로 아낌없이 사랑하여 유무상통을 가르쳐주는 나보다는 너를 사랑하므로 내 그릇의 음식을 다른 이에게 양보하는 사랑을 가르쳐주는데 가장 큰 의미가 있다.

예수께서 이것은 나의 살이니

했다고 예수의 살로 오해하고 먹는 천주교회나 상징이라고 말하면서도 비슷한 모습은 안식교회나 일반 개신교회나 한심하기는 매일반이다.

 

이북에 두고 온 어린자식이 눈에 밟혀서 평생 동안 먹지 않은 음식이 있었다는 어떤 분의 이야기처럼 우리 주님은 제자들과  만찬의 자리가 의미 있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한 대목입니다.

부모가 유언 할 때 자식들에게 무엇을 말할까요?

서로 화목하고 서로 위하고 서로 존경하고 서로 사랑하고 양보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이 유언 자리입니다

그 자리에서 주께서 제자들의 발을 손수 씻어주시고 마지막 가는 자리의 부모의 심정으로 음식 먹는 제자 하나하나에게 자신의 접시에서 5병2어의 기적처럼 떡을 덜어주시면서 더 먹으라고 권하는 애틋한 심정을 즉 내 살이라도 뜯어서 주고 싶은 심정을 나타냅니다.

우물가 내놓고 가는 엄마의 심정처럼 그 애틋함이 그래서 밤새워 기도하며 땀이 땅에 떨어질 때는 피처럼 흘러내리는 심정으로 기도한 그 심정으로 제자들에게 먹이고 또 먹이시고 그만 먹고 싶어해도 오늘 이후엔 이런 자리가 없으매 권하고 권하는 주님의 모습입니다.

다시 포도주는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베푸셨던 이적처럼 주님 손에 들려서는 150년된 보르도산 포도주를 제자들에게 권하고 또 권하신 포도주입니다.

그리곤 내가 너희를 두고 가니 맘이 너무 아프다 이 맛있는 포도주를 보면 너희들이 눈에 밟혀서 도저히 먹을 수 없을 것 같구나

포도주가 아니라 포도도 다시는 너희를 만나는 날까지 다시는 입에도 대지 않겠다고 말씀하시면서

부디 너희들은 내가 없을 지라도 서로서로 종이 되고 위로하고 위하고 사랑하라고 자기 그릇의 음식을 나눌 것을 당부 당부하고 가셨는데

오늘날은 서로 사랑하여 기쁨의 만찬이 아니라 식겁하게도 식인 의식을 행하고 있으니 얼마나 황당하고 황당한가?

 

(고전11:20) 그러나 여러분이 함께 모여서 나누는 식사는 성만찬이 아니라 그냥 먹고 마시는 자리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11:21) 여러분은 다른 사람을 기다렸다가 함께 음식을 나누지 않고 모두가 앞을 다투어 제각기 제 양만 채우고 있다지요? 그래서 제대로 먹지를 못해서 배고픈 사람이 있는가 하면 너무 많이 마셔서 취한 사람도 있다니

(11:22) 그것이 사실입니까? 먹고 마시는 일이라면 자기 집에서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교회의 명예를 손상시키고 음식을 가져오지 못하는 가난한 사람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것이 잘한 짓입니까? 이 일에 대해 내가 어떤 말을 해야 옳겠습니까? 여러분을 칭찬해야 합니까?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11:23) 주님의 식탁에 대해서는 주께서 친히 말씀하셨고 또 나도 전에 여러분에게 전해 준 바가 있기 때문입니다. 유다가 주님을 배반하던 그날 밤에 주 예수께서는 떡을 들어

(11:24)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리신 후에 떼어 제자들에게 주며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받아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해 주는 내 몸이니 이렇게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11:25) 또 식사 후에 포도주 잔을 손에 들고 감사기도를 드리신 다음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하나님과 너희 사이에 세우는 새 계약이다. 이 계약은 내 피로 세우는 것이다. 이 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여 이렇게 행하라.'

(11:26)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그 의미를 되풀이해서 선포해야 합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이 예식을 계속하십시오.

(11:27) 만일 누구든지 합당하지 않은 태도로 떡을 먹고 주님의 잔을 마시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주님의 몸과 피를 모욕하는 죄를 범하는 것이 됩니다.

(11:28) 그 떡을 먹고 그 잔을 마시기 전에는 누구나 자신을 주의 깊게 돌아봐야 합니다.

(11:29) 만일 누가 그리스도의 몸을 생각하지 않고 또 주님의 만찬이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는 채 제멋대로 먹고 마신다면 그는 그리스도의 죽음을 가볍게 여긴 탓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11:30) 여러분 가운데 약한 자와 병자가 많고 이미 죽은 사람까지 생긴 것은 이 때문입니다.

(11:31)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주님의 만찬에 참여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다면 심판은 받지 않을 것입니다.

(11:32) 그러나 주께서 우리를 심판하실지라도 그것은 다만 이 세상 사람들과 함께 정죄를 받지 않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11:33) 그러므로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성만찬을 하기 위해 모일 때는 서로 기다려 주십시오.

(11:34) 만일 매우 배가 고프거든 집에서 식사를 하고 오십시오. 그래서 심판받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그 밖의 다른 문제는 내가 그곳에 가서 일러드리겠습니다.

(행2: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2: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2: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2: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 ?
    지경야인 2013.03.09 15:41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이 잔은 하나님과 너희 사이에 세우는 새 계약이다. 이 계약은 내 피로 세우는 것이다. 이 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여 이렇게 행하라.'

    안상홍 증인회는 이 성경절을 바탕으로 안상홍을 하나님이라 칭합니다.


    새 언약은 서로 서로 깊고 깊이 사랑하여  가난한 자와 작은 형제를 돌아보고 위하여 주께서 자신의 피를 뽑아서 목마른 자들에게 생수가 되게하여 주신 것처럼 우리 또한 자신의 생명수인 피를 뽑아 형제를 사랑하여야 할 것을 언약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여 이렇게 행하라.


  • ?
    로산 2013.03.10 15:59

    내 글 어디로 갔을까?

    올라 가지도 않았는데 꺼 버렸나?

    ㅋㅋ


    기념하는 것은 저녁마다 기념식 하는 겁니다

    만찬이 성찬이 되는 것은

    그분의 유월절을 기념하기 때문이지

    그게 몸이나 피가 되는 것 아닙니다

    우리도 기념하면서 즐겁게 들게 되면 성찬식이 됩니다

    그것 저녁마다 할 수 있습니다

    가난한 자를 위한 봉사도 기념입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에 냄새 풍기면서 오는 노숙자가 있는데

    왜 그리도 발냄새가 심한지 교인들이 얼굴을 찡그릴 정도입니다

    겨울에도 그런데 여름이면 얼마나 할 건지 모르겠습니다

    잘 생기고 덩치도 있는데 왜 그렇게 사는지 모르겠지만

    나 역시 그 곁에 잘 가지 않습니다 비위가 약해서요

    그러고선 집에와서 후회합니다

    창기와 세리의 친구였던 그분을 얼만 사랑하고 있는지

    나를 돌아 보라고 보낸 사람 같기도 하구요

  • ?
    지경야인 2013.03.10 18:15

    유월절은 애굽에서 종살이하다 풀려나면서 하는 행습중에서 유월절을 먹는 풍습은 가족끼리 행하는 것이 가장 맞는 이야기이고 

    여러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것은 유월절 만찬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잡수신것이 유월절 만찬이라고 착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건 전혀 다른 형태입니다. 

    애굽에서 나올때 쓴나물과 양과 무교병을 먹었습니다.

    유월절 만찬은 니산월14일에 행하는 것이 거니와 예수께서 잡수신때는 무교절은 맞으나 유월절은 아니고

    목요일 저녁에 잡수시면서 눈에 밟히는 제자들을 생각하시면 애 간장이 다 타는 듯한 심정으로  씻기시고 먹이시고 마시우게 하신 후에 

    그 마음 그대로 겟세마네 동산으로 가셔서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 땀이 되도록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유월절을 잡수셨다면 안상홍의 하나님의 교회처럼 유월절에 한번만 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예수께서 형식을 싫어하시고 제사를 폐하신 분이 어떻게 다시 성찬식이란 제사 형식을 권할 수가 있었겠습니까.

    성찬은 온 교인이 교회당에 3달에 한번씩 다 모여서 하는 형식이 아니라 10명 15명 20여명씩 모여서 가정에서 행하는 것이 가장 어울리는 성만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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