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걱정되는 젊은 목사들

by 우산 posted Mar 11, 2013 Likes 0 Replies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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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일부 목사들 사이에

성령의 능력으로 설교 하는 것 보다

 

어떤 진보주의자들이 쓴 인문학책이나 기사들을 보고

영감 받아 설교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들은 그렇게 하는 것이 대단히 앞선 시대정신의 소유자라고 생각하겠지만

사단의 교묘한 계략에 빠져있다는 것을 왜 모를까?

 

현직 목회자들이라 재림마을이나 민스다 같은 곳에 실명으로 글을 쓰지 않지만

그들의 페이스북에 가 보면 정말 가관이다.

 

그런 젊은 목회자들 중에는 재림방송에도 설교가 올라와 있는 경우도 있다.

 

사랑과 통합 그리고 포용의 정신으로 다가 가고자 하는 의도이겠지만

 

재림교회에게 주어진 세 천사의 기별을 도외시하면서

세상과 어울리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배치된다는 것을

 

그들은 정말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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