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원과 전염병취급받던나사렛촌놈예수.

by 페이스북 posted Mar 11, 2013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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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방송 전파에목소리올려 끄덕끄덕 졸고자빠져있는사람"생각깨우기"일에 재미있고 또 무척힘든   

촌스럽고질박하고새파랗게젊은백모목사.

하루밤말없이천리가는소문과 돌아가는낌새로볼때.

볼때.

 

곧,공사당하지싶다(진보는위험하니까)

500원건다. 

 

하루밤말없이천리가는소문이틀리기간절하다.

새파랗게젊은백모목사의인문학적소양과진보적사고에불편해하는구닥다리목사들의핏대가점점높아지고있다참새의지지배배가봉황의소리를어찌알겠느냐.

촌스럽고질박하고새파랗게젊은그목사는웃는모습이진짜촌스럽다.

 

나사렛촌놈인예수님은2,000년전 인문학적진보적인품과생각때문에이런수모를당하셨다 지?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요7:41)

“바리새인들이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 찾아보라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 하였느니라”(요7:45)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라..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라”(행24:5)

 

구닥다리목사와장로들은평생듣도보도못한설교하는젊고새파랗고똑똑하고촌스럽고지적인백모목사보고자라목추리듯주눅에잔뜩겁이난다. 이건뭐지 이상한말을하네

집단의공포감은동서양을막론하고언제나제물을필요로했거든

우리하고틀리니까넌죽어야 해.

예수님도그렇게당하셨지.

 

웃는모습이진짜촌스러워남들기분좋게만드는촌놈그대.여

웃어보아요!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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