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625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겨울철이라 그런지 그동안 너무 너무 바빠서 제대로 들리질 못하다가
간만에 들어와 봤더니 
아래 내가 좋아하는 음식 이야기가 나와서 한마디.. ^^

먹는거 가지고 구원의 여부를 따지는 무식한 채식주의 안식교인들 때문에
아무 죄 없는 이 교회안의 채식주의자들이 피해를 보는 느낌이 든다..

=====

고기먹으면 구원 못 받는다 믿기 때문에
정말 정말 먹고 싶은 고기 꾹꾹 참으며 밀고기 먹는 교인들..

이 교회에 정말 많다..

술 마시면 저주 받을거라고 어릴적부터 배웠기에
술만 봐도 고개를 돌리는 교인들..

이  교회에 쌓이고 쌓였다..

하지만 고기 체질이 아니어서
고기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 나는 교인들 역시..

이 교회에 무지 많다..

그리고 술 한 방울만 마셔도 
정신이 핑 돌기에 술은 무조건 피하는 교인들 역시..

이 교회에 쌔고 쌨다..

=====

난 고기 체질이다..

고기 냄새만 맡으면
아무리 배가 불러도 입안에서 군침이 나온다..

1-2 주일 고길 먹지 않으면
몸에서 고기가 땡긴다..

자다가도 
고기 생각이 날때도 있다.. ^^

그리고 고기도 
불고기나 장조림이나 피자위에 얻은 고기 같은 고기가 아니라
차돌베기나 갈비나 스테이크나 로스구이 같은 고기를 먹어야
고기 먹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난,
단 음식도 무척 좋아한다..

사탕같이 그냥 단 음식이 아니라
초코렛이나 아이스크림처럼 묵직하게 단맛나는 음식을 좋아한다..
그래서 그런지
어릴적부터 항상 통통한 편이였다..

하지만 배운건 있어서인지
고기나 초코렛 / 아이스크림 같은 음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오래 살지 못한다는것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나름
자제를 하며 먹는다..

하지만 이번 주말엔
오랜만에 고기가 땡겨서
친구하고 고기집에 가기로 약속한 상태이다.. ㅋㅋ..

=====

그렇다해서
내가 채식을 싫어하는건 또 아니다..

난 밀고기도 좋아한다..

그리고 밀고기 뿐 아니라,
살라드, 여러 종류의 과일 (특히 맹고) 을 좋아해서
매일마다 살라드나 과일은 
반드시 챙겨 먹는다..

하지만 난,
술 체질은 아니다..

와인이나 맥주를 몇번 마셔는 봤지만
마셔 볼때마다 몸이 받아주질 않는다..

그래서인지,
성만찬 예식 할때 나오는 포도즙을
포도주보다 훨씬 더 선호한다..

일단은 
달짝한게 맛있으니까..
 
하지만 고기 먹을때는
달짝지근한 콜라나 사이다도 어쩔땐 좋지만,
가끔씩은 달지않고 시원함을 주는 
맥주를 선호한다..

물론 술 체질이 아니라서
알코올 없는 맥주를 마신다..

그리고 특별한 날엔,
폼도 잡아보고 분위기도 낸다고
무알코올 와인이나 무알코올 샴페인도 터트린다..

어쩔땐,
밀고기를 숯불에 구워 먹으며
무 알코올 맥주를 시원하게 마신 적도 있다..

물론 가짜 베이컨이나 가짜 닭고기 같은 가짜고기나 무알코올 맥주가 수퍼마켓에 널려있는
미국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이다..
 
어쨋든, 그런 날 보고, 
교회 친구들은 우스게 소리로 놀려댄다..

그럴바엔,
차라리 알코올 있는 맥주를 마시라고..
차라리 갈비를 구워 먹으라고..

그러면서 빈정거리며
놀려댄다..

그럼 나는 이렇게 답변한다..

이런 제기..

내가 좋아서 밀고기에 무알코올 맥주를 마신다는데..
내 입맛에 맞아서 밀고기에 무알코올 맥주를 마신다는데..

그게 뭐가 잘못된거라고,
그게 무슨 죄 지은거라고,
그게 어찌 챙피한 일이라고,
오늘 만큼은 갈비보단 밀고기가 먹고싶고 알코올 있는 맥주보단 무알코올 맥주가 마시고 싶은 내가
왜 너희들 눈치를 보며 먹고 싶지도 않는 갈비에 알코올있는 맥주를 먹어야 하냐고..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 하지들 말고,
지금 갈비에 알코올 있는 맥주 먹고 싶으면
너희들이 사와서 구워 먹고 마시라고..

우스게 소리로 나도 
친구들에게 면박을 주었던 기억이 난다..

=====

그리고 또..

짬뽕이나 칼국수같은 음식 먹으면서
해산물 걷어 내면서 먹는 교인들에게 면박을 주는 "쿨" 한 분들이 있는것 같은데..

도대체 그러는게 뭐가 잘못이기에
그리 면박을 주는지 
나는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물론 오징어 다리나 새우 걸러내고 국물을 홀짝 홀짝 맛있게 먹으면서
구운 오징어 뜯으며 맥주 마시는 사람들한테 "구원" 어쩌구 저쩌구하며 잔소리 하는 
왕재수 교인 이라면 면박 줄만도 하겠지만,
해산물로 낸 국물은 맛있어서 먹을수는 있어도
오징어 다리나 새우 덩어리는 비위에 맞지 않아 걸러내는 교인도 많다는 사실도 인정하면서
해산물 걸러내며 짬뽕이나 칼국수 먹는 교인들에 
함부로 면박을 주지 않았으면 한다..

내 경험을 말해보자면,
난 사실 돼지고기는 비위에 맞지 않아 
먹지를 못한다..

그런데 한번은 단골 설렁탕 집에 혼자 가서 영어 메뉴판을 훓어 보는데
감자탕을 영어로 설명하면서 "Beef" 라고 써있는걸 보고선
소고기인줄 알고 시켰는데 이게 왠걸???

입맛에 딱딱 달라 붙는게 아닌가???

우와우 !!!

내가 이렇게 맛있는 소고기 음식을 
여지껏 한번도 먹어보질 못했다니 !!!

그런데 와이프와 같이 가서 또 감자탕을 시켰더니
그거 돼지고긴줄 아냐고 하길래
설렁탕집 주인 아줌마에게 물어봤더니
돼지고기가 맞다고 하는게 아닌가???

ㅋㅋ..

아줌마가 "Pork" 라는 단어를 몰라
그냥 아는대로 "Beef" 라고 썼다 하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감자탕이 돼지고기란걸 모르는 한국사람이 어딨냐고
오히려 날 핀잔 주는게 아닌가???

그런데 왠걸..

돼지고기란걸 알고 먹어도
비린내 하나 없이 어찌 그리 맛있던지..

그래서 내가 먹을수 있는 유일한 돼지고기 음식은
감자탕이다..

아..  아니구나..

사실은 지난번 호텔 부페에 한번 같는데
"Baby Rib" 라고 적힌걸 보고 또 소고긴줄 알고 먹었는데
어찌 그리 맛있던지..

근데 왠걸..

울 와이프 왈..

"그것도 돼지야.."

그래도 비린내 없고, 맛있어서
지금도 그 부페 가끔씩 들리면
그걸 한두점 먹는다..

하지만, 
돼지고기 들어간 볶음밥이나 된장찌개나 짜장면 같은건
솔직히 잘 먹질 못한다..

오히려 위생병원이나 삼육대학 앞에서 파는
삼육짜장이 더 맛있다..

그리고 볶음밥을 먹을땐
돼지고기는 골라낸 후에 먹는다..

그런데 그게 어때서???
그게 왜 핀잔 받을 행동인가???

=====


먹는거 가지고 구원 운운하는것도 듣기 싫은 소리지만
먹는거 가지고 위선 운운하는것도 듣기 싫은 소리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둘 다 똑같이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들이다..

먹는 음식 만큼은,
믿음 때문에 먹던지,
입 맛 때문에 먹던지,
죄책감 때문에 먹던지,
건강 때문에 먹던지,
습관 때문에 먹던지,
그누구도 서로에게 잔소리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냥 음식이다..

땡기는거, 먹고싶은거,
자제해 가며, 생각해 가며, 지혜롭게, 스마트하게 먹으면
다 도움이 되면 도움이 됐지
해로울거 하나도 없는것이
바로 음식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우리 동네에 요즘 유행하는 음식점이 있다..

Veggie Grill 이라는 채식 햄버거 가게다..

근처 대학에서 시작해서
점점 더 유명해지더니
이젠 백화점에도 들어왔다..

한번 가서 먹었는데
모든 메뉴들이 다 채식 메뉴들이였다..

햄버거 종류가 그렇게 다양할수 있다는걸
나는 거기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물론 모든 고기는 100% 밀고기 들이다..

근데, 
맛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무알코올 맥주도 판다..

거기서 먹는 사람들..

위선자들도 아니고
째째한 사람들도 아니다..

그저 건강 때문에, 혹은 믿음 때문에, 혹은 입맛 때문에,
자제해 가며, 생각해 가며, 지혜롭게, 스마트하게
음식 먹는 사람들이다..

물론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그런 사람들도 많다는 말이다..

특히,
안식교회란 이 무리에선 말이다..



끝..




  • ?
    passer-by 2013.03.12 20:53

    좋은 글입니다.

  • ?
    김 성 진 2013.03.14 16:54
    땡큐.. !!
  • ?
    도라지 2013.03.12 20:54

    글의 결론은 내맘대로 내식대로 막 살겠다는 거네....

  • ?
    도라지 2013.03.12 21:03

    이런 글에 좋은 글입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다 있네...

  • ?
    삼육출신 2013.03.13 00:29

    이런걸 자기 합리적인 진보라 하는데 .. 그렇지요..

    기본적인 관점에선 맞습니다.. 귀에 걸면 귀걸이..코에 걸면 코걸이..

     그러면 안식교내에서 님과 같은 생각하는 사람이 몇%나 될까요?..

     그건 그렇고.. 다 좋습니다..

    내 요지는 그런걸 지적하는 게 아니고 남을 정죄한다는데 있습니다..

    님과 논쟁하기는 원하지 않고..한다면 끝장을 보는 성미라 이 정도만 하지요..

    어휴~..먹는 거 가지고 쪼잔하게 하늘 가니 마니..왜 삽니까?..

    안 가면 되는 것을.. 이쯤에서 말하면 ..나요?  안식일교 안티입니다..

    꼴 보기 싫어도 여기 와서 가끔 댓글 다는 것은 내 글 읽고 교회 떠나라고 조언 하고 싶어서 입니다..

    들리는 말을 보면.. 흑인 교황이 선출되면 곧 세상 종말이라나 어쩐다나...

    제발들 웃기지들 마시고.. 사는 동안 내민족, 내동포, 내식구들 챙기시고 잘 먹고 잘 살다가들 가시길.. 

       

  • ?
    김 성 진 2013.03.14 17:01

    음..  맞습니다..

    자기 합리적인거..

    하지만 이 세상에 자기 합리적이지 않은 판단이나 결정이 존재할수 있을까요???

    제가 보기엔 없습니다..


    먹는 음식에도 진보/보수가 있다는 사실은 처음 접하는 정보라서

    음식에 관한 글을 진보/보수로 가르시는 것이 좀 의아스럽지만,

    어쨋든, 자기 합리적인건 맞습니다..


    안식교내에서 저와 같이 생각하거나 자유스럽게 음식을 먹는 사람들

    제 주위엔 상당히 많습니다..


    좀 젊은 사람들과 어울리신다면

    그런 사람들 만나는건 그다지 어렵지 않을꺼라 봅니다..


    남의 글 읽고 평생 다니던 교횔 떠나는 확률은 거의 없을거라고 봅니다..

    삼육출신님도 스스로의 경험때문에 떠나셨지 이런 곳에서 남의 글을 읽고 떠나시진 않았으리라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5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2
15735 <화>를 내게 하고 <깜짝 놀라게>하는 기별.....목사를 붙들지 마십시요 예언 2015.06.28 375
15734 <현금없는 사회>가 다가오고 있는 것을 보면 <재림이 임박>해오고 있습니다 4 예언 2015.09.04 167
15733 <하늘>에 있는 <3종류의 책> 3 예언 2015.08.21 99
15732 <하늘에 있는 3종류의 책>을 자세히 가르쳐 드릴께요 예언 2015.05.08 371
15731 <하늘성전>를 계시로 보았는데...천사가 하는 말이... 1 예언 2015.06.12 127
15730 <하나님의 사랑만을 너무 강조>하다가 구원받지 못한 재림교인 5 예언 2014.10.14 836
15729 <하나님 앞에서 위대한 사람>이 되는 구체적 방법 예언 2014.11.16 709
15728 <핍박이 올 시간>이 박두했습니다 1 예언 2015.07.03 160
15727 <풍성한 식탁>이 회의를 망칩니다 예언 2015.04.26 102
15726 <커피>나 <차>를 대접받을 때, 올바른 대처방법 예언 2014.10.20 940
15725 <치매, 중풍, 심장질환>을 예방,치료하는 탁월한 방법 1 예언 2014.12.25 593
15724 <최후의 위기>를 위한 준비 예언 2015.03.22 111
15723 <초대교회>같은 <성령충만>을 회복하는 방법 예언 2015.04.19 171
15722 <천사장>이 왜 타락하여 <사탄>이 되었는지의 자세한 과정 1 예언 2015.04.27 166
15721 <차와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가난해도 도와줘서는 안됩니다 1 예언 2015.08.15 206
15720 <집, 부모, 자식>을 버리면 <영생>을 얻습니다 3 예언 2015.07.20 191
15719 <짐승의 표>와 반대되는 <하나님의 표>를 받으세요 예언 2015.03.10 88
15718 <짐승의 표>에 대한 <선교용 자료>입니다 예언 2015.08.19 181
15717 <짐승의 표>를 받는 때 예언 2015.07.28 118
15716 <짐승의 표 받은 악인>이 <짐승의 표 안받은 의인>을 죽이려는 위기일발의 순간...기상천외한 이변이 생깁니다 3 예언 2015.03.07 176
15715 <지구종말과 환난>이 가까우니, <결혼>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16 예언 2015.01.20 503
15714 <죄의 원인>과 <죄의 존재 이유>를 밝힐 수 없는 이유 예언 2015.08.06 139
15713 <젊은 교인들 중 많은 사람들>이 하늘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예언 2015.07.11 116
15712 <잘못한 교인을 동정>하는 것은 그 사람의 멸망을 돕는 것입니다 5 예언 2015.08.08 140
15711 <자위행위,음란한 생각>을 하면 천국에 못들어 갑니다 12 예언 2015.05.09 650
15710 <자아 비판>을 해야 합니다 예언 2014.11.03 743
15709 <자비의 천사>가 날아가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징조 1 예언 2015.01.31 332
15708 <자녀를 제지하는 것이 손해가 된다>는 사상이 수많은 사람을 파멸시키고 있습니다 예언 2015.02.10 197
15707 <자기부인(自己否認)>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인가? 6 예언 2014.11.12 647
15706 <임종때 자선행위>를 원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예언 2014.12.23 518
15705 <일요일휴업령>때,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못받는 재림교인 예언 2015.01.05 864
15704 <일요일휴업령>때 <존경받던 많은 교회지도자들>이 배신할겁니다 1 예언 2014.12.11 545
15703 <일요일준수가 짐승의 표>라는 말을 듣고 발광하는 목사와 교인들 1 예언 2015.05.25 299
15702 <일요일 법령이 강요>될 때 그대가 무엇을 할 것인가 예언 2015.07.06 148
15701 <인류역사상 최초>로 <부활>한 사람 7 예언 2015.04.12 138
15700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넘긴 이유>는 <예수님을 왕으로 만들려는 의도>도 있었음 예언 2015.08.14 134
15699 <위험에 처하는 때>를 가르쳐 드릴께요 예언 2015.05.12 143
15698 <예언의 신>에 대해 의심이 생기는 이유 3 예언 2014.10.24 1372
15697 <예수님>은 학교에 안다니고...이렇게 공부했습니다 예언 2015.04.15 114
15696 <예수님의 재림>의 날자를 앞당기는 방법 예언 2015.06.15 93
15695 <예수님의 무서운 표정>때문에 <공포>를 느낀 경험 1 예언 2015.06.11 196
15694 <엄숙한 대심판> 예언 2015.05.15 98
15693 <야곱과 씨름한 사람>은 <예수님>입니다 3 예언 2015.04.09 185
15692 <안식일준수자를 핍박한 사람>은 물대신 피를 마시게 될겁니다 1 예언 2015.06.02 187
15691 <아마겟돈 전쟁>이 곧 일어날 것입니다 예언 2015.03.20 186
15690 <아담과 하와>의 <집>이 어떻게 생겼는지 가르쳐 드릴께요 예언 2015.05.08 268
15689 <아내와 자녀>에게 <사탄>이라고 말해야 하는 경우 5 예언 2015.07.10 172
15688 <십일금>을 안낸 결과로, 저주를 받아 수입이 감소한 교인 11 예언 2015.08.12 344
15687 <신경질>과 <화>를 잘내는 아이...이유를 알아봤더니... 예언 2015.07.09 161
15686 <신경질적인 사람>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 1 예언 2015.02.26 312
15685 <신경질적이고, 우울하고, 허약>한 사람을 회복시키는 방법 예언 2015.04.12 168
15684 <손님접대준비를 너무 잘하는 것>은 <예수님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것>입니다 예언 2015.03.09 257
15683 <성실한 육체노동자>이셨던 예수님 예언 2015.04.16 108
15682 <성경>을 손에 들고 이렇게 말하십시요 예언 2015.05.08 82
15681 <서울대교수>중에 <성범죄자>가 많은 이유 7 예언 2015.06.10 256
15680 <생각조차 할 수 없는 환난>이 임박했습니다 예언 2015.06.09 123
15679 <사탄>이 <하늘천사의 삼분의 일>을 자기편으로 만든 자세한 과정 예언 2015.04.28 284
15678 <사탄>이 <부활한 악인들>을 <헐크>처럼 변화시킵니다 8 예언 2015.01.15 471
15677 <사탄>의 모습은 이렇습니다...ㅋ 예언 2015.03.24 152
15676 <비밀을 누설>하지 않으신 예수님 예언 2015.04.26 153
15675 <붉은 달>의 예언이 1780년에 성취되어야 하는 이유 1 예언 2015.03.25 307
15674 <불신자와 동업>하지 말고, <불신자를 위해 보증>서지 말 것을 충고하신 하나님 예언 2015.08.06 136
15673 <볼링장>,<오페라>,<연극>,<극장>...출입해야 합니다. 13 쏴버려 2014.10.22 839
15672 <볼링장>,<오페라>,<연극>,<극장>...출입금지해야 합니다 8 예언 2014.10.22 839
15671 <목사의 딸>, 한국교회에 득일까 독일까 3 현미 2015.03.02 523
15670 <목사의 딸> 박혜란의 사촌 형부 목사, "이 책은 거짓" 현미 2015.03.16 266
15669 <모세>가 죽기직전 <마지막으로 본 계시> 예언 2015.04.11 165
15668 <모든 동물들 암수>가 어떻게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나? 예언 2015.04.04 160
15667 <메르스>에 대한 예언 예언 2015.06.10 156
15666 <먼지나고 뜨거운 생애>로부터 쉬는 방법 예언 2015.04.09 24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