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신님, 말세 우리 신학이 변질되라라는 예언에 대하여

by purm posted Dec 19, 2010 Likes 0 Replie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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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서 다시 오신다. 192 )--

 

마지막으로 배교하는 일이 있기 전에 믿음의 혼란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오묘에 관한 뚜렷한 견해가 없어질 것이다

 

진리는 차례 차례 타락하게 될 것이다

진리가 모든 나라에 증거되고 전파된 후에는 모든 악의 세력이 우리에게 접근할 것이다

 

사람들의 마음은

 

 " 보라 여기 그리스도가 있다,  보라 그분이 저기에 있다.  이것이 진리이다.

 나는 하나님께 진리를 받았다. 그분께서는 내게 큰 빛을 보내 주셨다."

라고 외치는 무수한 음성을 듣고 혼란해질 것이다

 

그 때 지계표( 地界標 )를 옮기는 일이 있을 것이며,

우리의 믿음의 기둥들( Pillars ) 뽑아버리고자 시도하는 일이 있을 것이다

 

거짓 안식일은 압제적인 명령에 의해 강요될 것이다

 

장차 여러 형테의 기만이 일어날 것인데, 우리에게는 견고한 터전이 필요하다.

주님께서 세우신 것 중에 하나라도 없어져서는 안된다.

 

원수는 "성소가 없다." 는 식의 이론들을 제시할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믿음을 약화시키는 이론들 중의 하나이다.

 

약간의 진리가 혼합되어 있을지라도 근본적인 믿음에서 떠나게하는

거짓 계시들이 나타날 것이다

주님께서는 그것들을 시험해 볼 수 있도록 한가지 법칙을 주셨다

 

" 마땅히  율법과 증거,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우리가 말세에 가까이 이를수록 거짓이 진리에 매우 교묘한 상태로 섞여 있게 될 것이다.

따라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들만이 진리와 오류를 분별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주님의 길을 지키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우리는 사람을 신뢰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떠나서는 결코 아니된다

 

주님의 천사들은 주님 안에서 그들의 믿음을 간직한 자들을 잘 보살피도록 특별히 임명되었다.

이 천사들은 우리가 도움이 필요될 때, 우리를 도울 것이다.

 

날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허락을 힘 입으며 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지혜를 간구해야 한다     

  

----3SM, 392 ( 1891) 

 마지막 날에 벌어지게 될 싸움에서 여호와의 율법에 충성하지 않고 배교한, 타락한 모든 권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대적하는 일에 연합할 것이다.

이 싸움에서 넷째 계명의 안식일은 중요한 계쟁점이 될 것인데, 이는 위대하신 입법자께서 안식일 계명을 통하여

당신 자신을 하늘과 땅의 창조주로 나타내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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