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의 범죄와 나이

카스다에 옛이름 예향이라는 여자분이 점잖을 가장하여 상대방의 글을 가지고 기분나쁘게 글을 쓴것을 보았다.

 

나도 기분좀 나쁘게 써보자.

 

대가리는 뭐에 쓰나.

 

아담이 33세에 선악과를 먹었다고 하니 그럼 아담처럼 예수님도 930세에 죽어야 한다고 한다.

 

내생각속에 이 사람은 돌대가리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그럼 아담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으니 예수님도 결혼해서 아이를 낳야 표상이 되는것인가.

 

가장중요한 창세전에 예정된 그리스도의 죽음의 시간표 라는것이다.

 

무엇을 근거로 죽음의 시간표를 33년으로 정했는지 연구해 보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은 순간 영적으로는 죽은사람과 같은것이다.

 

창세전의 구속의 계획에 따라 사형 집행을 유예함으로 생명의 진이 다 빠질때까지 살겐 된것이다.

 

성경에 아담의 나이를 적은것은 다른 차원의 연구가 필요하다.

 

역사의 계보를 통해 구속사를 바라볼수 있다.

 

호주의 여자분은 카스다에서만  글을 쓰지 말고 진정한 자유 게시판으로 오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