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 사건이 나에게는 비중이 더크게 다가오는 날이다.
일부 언론만이 한명숙에 대한 사건을다루고 있다.
온통 또라이 관리와 백성들...
쌩쇼로 국민들 생명을 죽이려는 작태.
멀때같은 깡패두목에 그 부하 백성들..
나는 한명숙 같은 한 사람이 멀때 일억보다 더 귀하다.
연평도 포격 훈련 놀고 있네.
백성들 거기에 놀아나고.
명숙씨 걱정마오.
님의 꽂 펴야 될 계절은 따로 정해져 있다오.
사계절은 당신과 상관없고 님을 위한 오계절이 있다오.
명숙이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