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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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2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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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52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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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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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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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제25회, 2012년 9월 1일(토)] 남북한 정부 출범 시기를 통한 남북의 정치사회 이해|최창규(평화교류협의회 공동대표) | 신복룡 외 7 ♣ 『남북한 정부수립 과정 1945-1948』| 인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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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2.08.31 | 3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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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 신학의 미래, 중요한 것 하나 빠트렸다: 띨빵한 우리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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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1.27 | 3569 |
15173 |
신앙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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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06 | 3565 |
15172 |
솔직히 말해서 나는 박진하님이 싫다 그리고 그 똘마니들은 더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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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31 | 3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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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님께 감사드림! . . 홍수 부터 ~ 바벨탑까지 . .3세대, 100여년인데, 4 부부가 자식들을 생산했으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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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공부 | 2010.12.08 | 3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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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싫기로서니 누리를 탓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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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0.12.13 | 3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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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x(예언 약장수 김기곤,신계훈님의 궤변은 개똥이다)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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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까치 | 2012.08.19 | 3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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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님 기타 여러분, 일요 휴업령은 예언의신 이전에 계시록 13장입니다( 내용을 추가하여 재 수정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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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보수 | 2011.04.16 | 3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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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행위-김성진, 김 주영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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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2.16 | 3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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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 마음,가정, 사회를 파괴시키는 음식 아닌 음식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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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론 | 2011.03.15 | 3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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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 a church for American speaking Korean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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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살자 2 | 2012.08.10 | 3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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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섹 스, 남탕 탐방기, 심하도다 님의 고추 철학, 그리고 이지안, 김민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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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1.30 | 3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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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즙이 포도주가 되고 그리고 옷과 신발은 새롭게 공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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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3.05 | 3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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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 . 언론의 자유 . .를 원하시는가? 나도 한마디 . . . (섹스 라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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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1.28 | 3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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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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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3.02.19 | 3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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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볼 만한 글] "박정희가 키운" <중앙> 김진, 무식하면 입 다물라 - [기고]내 친구 구충서, 그리고 김진의 '5.16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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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 2011.05.17 | 3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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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제28회, 2012년 9월 22일(토)] 사랑하는 기업, 사랑받는 기업|최준환(전 삼육대학교 부총장) | 잭디시 세스, 라젠드라 시소디어(2008) ♣ 『위대한 기업을 넘어 사랑받는 기업으로』- 새로운 방식으로 놀라운 수익을 거두고 있는 세계 최고의 기업들|워튼스쿨 경제경영총서 22 | 권영설, 최리아 역 | 럭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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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2.09.20 | 3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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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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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 | 2012.04.04 | 3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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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분감님의 종교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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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1.03.16 | 3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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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정 소설 ) 민스다 등장 인물로 꾸미기 ( 나는 어떻게 묘사될까 ? ) - 밤 하늘은 붉게 물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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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2.21 | 3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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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 세레나데 13번 G장조 3악장 Menuetto Allegre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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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1.08.29 | 3498 |
15154 |
순분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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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1.03.15 | 3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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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 가리키던 라시에라 대학 교직자 4명 해임에 대한 김정대님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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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경 | 2011.06.14 | 3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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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온 눈과 비틀린 입--나는 이런 글이 이 누리에 더 자주 올라왔으면 좋겠다,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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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2.27 | 3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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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터진지 좀 된 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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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8.21 | 3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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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라는 이름의 실상과 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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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1.16 | 3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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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들어가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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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 | 2012.03.28 | 3484 |
15148 |
헌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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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마을 | 2010.11.29 | 3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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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짓을 해도 정말 괜찮은지 어디 한번 물어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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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3.01.12 | 3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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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너무 신경을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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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 2011.04.11 | 3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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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선전같은 방송 놔두는게 징계감" '정직4개월' KBS 김용진 기자 "가소롭다" 강력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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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 2010.12.25 | 3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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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님의 글을 읽고(개나 줘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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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햄볶아요 | 2012.08.28 | 3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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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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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3.04.16 | 3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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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물 8잔 마시기’ 도움 안된다? 화장실만 자주 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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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 2012.06.19 | 3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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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청년 전도법 1(수정: 마지막 댓글에 첫째 천사의 기별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대한 명쾌한 설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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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2.07.15 | 3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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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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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1.03.15 | 3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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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들은 재림교회로 인도하시고, 어떤 사람들은 바깥으로 인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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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세상 | 2010.11.27 | 3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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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실 글-마녀 사냥에 능한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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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4.13 | 3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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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씨는 정말 사기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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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1.10.06 | 3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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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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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 2010.12.17 | 3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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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께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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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1.03.15 | 3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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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님에게 말보로 한 개피 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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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03.29 | 3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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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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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5.29 | 3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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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황당님께 증언에 지시된 바, 성경을 글자 그대로 믿고 풀라는 구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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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矢 | 2013.01.14 | 3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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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적 진화와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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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0.11.16 | 3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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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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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1.03.14 | 3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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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질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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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0.11.16 | 3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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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생각이란걸 좀 하면서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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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0.12.21 | 3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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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실과 재림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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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6.11 | 3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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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스다 모든 누리꾼님들이 한번 보셨으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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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음 | 2010.12.29 | 3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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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기도 - 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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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3.02.26 | 3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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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 - 12 월 7 일 ( 한국 ) 출석부에 꼬옥 흔적을 남겨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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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0.12.06 | 3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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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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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오 강 남 | 2011.05.10 | 3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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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이야기 듣고 후련하다시는 로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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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 | 2012.04.06 | 3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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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Satan & Devil's Area)를 나온지 이제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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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er Adventist | 2012.11.06 | 3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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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디어 세상 사이트에 처음으로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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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2.06.07 | 3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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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실옹 “안식일 교회판 신정아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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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 | 2012.03.31 | 3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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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박사의 최근 강의 . . [유전자 건강법] . . 생명의 신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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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 2010.12.11 | 3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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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지금 이러고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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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까치 | 2012.08.30 | 3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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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교인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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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1.04.11 | 3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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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일축하를 해주신 여러분께...(내 페이스 북에 올렸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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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2.07.10 | 3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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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달 밤에 연가(戀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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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마을 | 2010.12.21 | 3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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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휴업령과 인지부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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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부조화 | 2011.03.15 | 3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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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합회장님이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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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창 | 2013.04.08 | 3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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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성경 무료 다운 싸이트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급) -미리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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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0.12.21 | 3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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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상황에 대한 어느 목사님의 뼈있는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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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5.20 | 3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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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분감님에게 질문잇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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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마 | 2011.03.15 | 3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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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누가 이 어린 여자를 이렇게 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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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 2012.06.18 | 3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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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들에 마른풀같이 [남가주 지역 제 23 회 연합 성가제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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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0.11.19 | 3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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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은 동색(똥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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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 | 2011.04.13 | 3387 |
조재경 wrote:
김의사는 밑글에서 원본과 사본이 다르므로 지금 성경을 믿을 게 못된다고 말하는데
그러나 성경은 원본이나 사본은 똑같다
이는 유대인의 성경 필사 규칙을 보면 도저히 틀릴 수가 없게 하기 때문이다
ㄳㅈ씨가 내 글에 동조할 리는 없으리라
아마도 열심히 여기 저기 자료를 찾아 내 글에 대한 답을 준비하느라고
조용한 모양인가?
=====
지난 이틀동안 조재경씨의 "성경의 원본이나 사본은 똑같다" 라는 획기적인 주장을 반론하기 위해
풀러튼 세미나리의 마이클 젝슨 교수,
라시에라 신학대학의 유재석 교수,
프린스턴 신학대학의 리틀 리차드 교수,
예일 신학대학의 조지 부시 교수,
등등의 내노라하는 성경학 교수들하고 이메일을 주고받고 전화통화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성경학하면 부끄러워할것이 전혀 없는 위 교수들조차도
유대인의 성경 필사 규칙이란 논증을 가지고 "성경의 원본이나 사본은 똑같다" 라는 획기적인 주장을 증명하는
조재경씨의 엄청나도록 우수한 아이큐에 다들 한동안 떡 벌어진 입을 닫지 못했었다..
토요일, 일요일 이틀 연속 병원에 당직서야 하는것도 땡깡치고
어제 저녁 겨울방학 시작했으니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영화관에서
"Unstoppable" 과 "Tangled" 이라는 두편의 영화를 하루저녁에 다 관람하자는 와이프의 강력한 요청을 뿌리치며
한끼라도 굶으면 세상이 망하는줄 아는 내가 지난 이틀동안 6 끼를 꼬박 굶으면서
조재경씨의 위 주장에 대해 반박할 자료들을 찿아 다니고 위 교수들과 상담을 나누다가
이제서야 지치고 피곤한 마음으로 민스다에 글을 올리게 되었다..
천년이 넘도록 중동과 유럽 곳곳에서 수만명에 의해 쓰여진 수천개 성경의 복사판들 100 % 가
유대인들에 의해서 쓰여졌다는 조재경씨의 혁신적인 주장을 위 교수들에게 보여주었더니,
정말 신학계를 뒤흔들만한 엄청난 개념이라는 벙찌는 그분들의 반응들을 보고나서
그동안 내가 카스다와 이 민스다에서 얼마나 대단한 신학자와 성경에 대해 토론을 벌렸는지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다..
그것도 오천개가 넘는 성경의 복사판들이 몽땅 다
유대인의 철저한 "성경필사규칙" 에 의해서 쓰여졌다는 조재경씨의 주장에
위 교수들 모두 그렇게 중요한 사실을 그동안 생각지도 못한 자신들의 헛점에 대해서
무척 부끄러워 하는걸 보면서 조재경씨의 대단한 성경지식에 나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수 밖에 없었다..
지금 풀러튼, 라시에라, 프린스턴, 예일 대학 신학과들이 난리났다 !!!
서로가 조재경씨를 신학과 교수로 모시겠다고 하도 난리를 피워서
각 대학 신학과가 지금 운영이 되지 않고 있다 !!!
조재경씨와 함께
"유대인들의 성경필사규칙으로 쓰여진 수천개의 성경 사본들 100% 가 원본과 똑같다" 라는 논문을 쓰고 싶어
지금 다 난리들이다 !!!
=====
현대판 성경 요한복음에 기록된 간음한 여자의 이야기가 가장 오래된 요한복음 복사판에는 없고
수백년후에 어느 누군가에 의해서 성경속에 새로이 끼워졌다는 사실은
사단이 기독교을 멸망시키기 위해 계획한 속임수였나 보라고 교수들이 개탄했다..
오천개가 넘는 신약 복사판들을 섬세하게 연구한 성경학자들이 깨달은
신약 복사판들 사이에 존재하는 300,000 여만개의 변형 (variation) 들 역시
사단의 조작인가 보다고 교수들은 통곡했다..
(참고로 300,000 만개란 숫자는
신약성경 전체 단어 숫자 보다도 더 많은 숫자이다..)
여지껏 그 어느 누구도 성경의 원본을 발견하지 못한줄 알았는데
조재경이라는 한국의 이름없는 안식교 신학자가 성경의 원본을 발견해서
5000 여개의 사본들과 하나하나 비교한 결과 성경의 원본과 사본들은 100 % 똑같다는 사실을 발견 했다는 희소식에
모든 교수들은 감탄할 뿐이였다..
=====
그 신학교수들..
나한테 조재경씨 연락처를 제발 좀 달라고 해서
개인적인 연락처는 모르니
이렇게 민스다를 통해 조재경씨의 연락처를 구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래서 이렇게 부탁한다..
조재경 미래 프린스턴 신학 박사님..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정말 영광일 겁니다.. ^^
p.s.
조재경님에게 조재경 (씨) 라고 썼다..
일부러..
어른한테 쓰는 말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면서
일부러 그렇게 썼다..
조재경님이 먼저 나한테 "씨" 라고 해서
나도 "씨" 라고 썼다..
여기는 인터넷 공간이다..
나이 따지면서 "씨", "님"..
남을 부르는 호칭이 바꿔질수 없는 공간이다..
나이가 자신보다 20 살이 적던지, 50 살이 많던지
상관없다..
개인적인 친분이 있던지,
서로의 동의가 사전에 있었던지..
이러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인터넷공간에서는 "님" 자를 쓰는것이 기본적인 예의이다..
=====
조재경님..
앞으로는 저에게 "씨" 라고 하지 말기 바랍니다..
저에게 "김의사" 라는 말도 하지 말기 바랍니다..
저에게 "김성진님" 이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공간의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조재경님이 저를 호칭하는데로
저 역시 조재경님을 호칭할겁니다..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