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안식일은 예수님 주신 것인데 마치 마귀가 준듯이 증오하시나?
예수님께서는 나는 안식일의 주인이라 하셨다
주인이 ( 안식일의 ) 주인이시면 우리는 종이니 주인을 따라 안식일을 지켜야 할 것 아닌가?
안식일 안 지키면 안식일의 주인의 종이 아니다
( 2 ) 안식일은 생명의 길
고로 생명 얻은 육체가 새 하늘과 새 땅에서도 영원히 안식일을 지킨다.(사66:22,23)
( 3 ) 안식일의 독특성 안식일은 다른 종교에는 없는 계명이라 하나님 백성의 표징이라고 하셨다( 겔20:20 ) 살인하지 말라는 불교에도 있는 계명이요 부모 공경은 유교에도 있는 계명이다 그러나 안식일은 하나님 백성만이 지킨다 개신교, 천주교는 일요일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백성의 특징이 없으니, 하나님 백성이 아니다
( 4 ) 안식일은 창조주를 가리킨다 안식일이 중요한 또 하나의 이유는 그것이 창조주 하나님을 가리키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하나님 직접 기록하신 것은 십계명 뿐이다 직접 기록하신 것은 그만큼 즁요하다는 뜻이다 그런데 다른 계명은 창조주를 가리키는 것이 없다 다른 종교의 게명에도 거짓말 금지나 도적질 금지 부모 공경등이 다 나온다. 그 명령은 다 하나님 아닌 인간이 기록한 것이다 그러나 안식일만은 천지 창조주를 가리킴으로 참 하나님을 알게 함으로 중요하다 다른 종교의 신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은 다 가짜 신이다 고로 안식일은 창조주를 나타내는 독특한 게명이다
템즈강 - 물위를 걷는 남자 청년 사나이 - 길거리 시민들이 지켜...
이거 안식일 교회다니며 첫번째 배운건데요.
그런데 내가 간절히 바라는건 좀더 실질적인
적용이네요. 계명 강조도 중요하지만
예수님의 사랑을 먼저 강조하고 실천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많이 남아요.
처음배운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사람은 안 바뀌는데
계명만 강조하는 신앙으로 굳어버린 내 자신이
한심하고 측은합니다.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모르지만 purm 님이
이런거 아무리 퍼다 날라도 난 아무런 감흥이 없어요
그냥 한 얘기 또 하고 또 한다는 생각밖엔 안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