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이라 불리우던 한때의 신앙노동자

by 박성술 posted Apr 04, 2013 Likes 0 Replies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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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된  볼세비즘 이   오랫동안  혼돈했던

노동과 사회 를   이곳  진보 들은  아직도 경험없이

뒤 범벅질  하고 있는듯하다.


아마  자기망상의   유토피아로 부터

계속 요구되는   사회적 부채  때문이  아닐까 싶다


사회적  절대 노동의  협동이  또는  그  가치가  추구하는  교환의  대상이

겷국  이런 쓰잘대 없는   자기적 망상  결과로

되리라고는   그  발기인들이  어찌  짐작이라도  했겠는가  마는


오늘날   개량으로  선택한

개인 이기주의  출신으로 는   꿈꾸는  기독교 혹은 볼세비즘 의 유토피아적  사회를 

겷고  이룰수  없다 는  사실 을    이곳 무경험  진보들은  깨달기 바란다


그렇다면

계속 요구되는   이  지불할수없는  사회  혹은  신앙공동체 노동적  부채 앞에선

이곳  무경험  진보 들의  유토피아 를  이루게 하는 

다른 대안은  없는가  ? 란

질문을  누가  나에게 한다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답해줄것이다.


공동 사회 혹은  기독조직 에 눈치보고  방관했던  이곳 무경험 진보자 들을

은퇴없는  날에 던저넣어

뼈골이 쑤시는  잃어버린  노동자 로  삼아

자기 사회  부채를 완전히 갚게 하고. 

한때 영웅이라  불리우던  신앙노동자 의  그  고통스런 삶을  배우게 하라,  고


이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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