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된 볼세비즘 이 오랫동안 혼돈했던
노동과 사회 를 이곳 진보 들은 아직도 경험없이
뒤 범벅질 하고 있는듯하다.
아마 자기망상의 유토피아로 부터
계속 요구되는 사회적 부채 때문이 아닐까 싶다
사회적 절대 노동의 협동이 또는 그 가치가 추구하는 교환의 대상이
겷국 이런 쓰잘대 없는 자기적 망상 결과로
되리라고는 그 발기인들이 어찌 짐작이라도 했겠는가 마는
오늘날 개량으로 선택한
개인 이기주의 출신으로 는 꿈꾸는 기독교 혹은 볼세비즘 의 유토피아적 사회를
겷고 이룰수 없다 는 사실 을 이곳 무경험 진보들은 깨달기 바란다
그렇다면
계속 요구되는 이 지불할수없는 사회 혹은 신앙공동체 노동적 부채 앞에선
이곳 무경험 진보 들의 유토피아 를 이루게 하는
다른 대안은 없는가 ? 란
질문을 누가 나에게 한다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답해줄것이다.
공동 사회 혹은 기독조직 에 눈치보고 방관했던 이곳 무경험 진보자 들을
은퇴없는 날에 던저넣어
뼈골이 쑤시는 잃어버린 노동자 로 삼아
자기 사회 부채를 완전히 갚게 하고.
한때 영웅이라 불리우던 신앙노동자 의 그 고통스런 삶을 배우게 하라, 고
이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