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화 한 편 - Quart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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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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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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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행기 타고 오는 길에 보았습니다.
좋은 영화입디다.
한 번 꼭들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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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님의 이해할수 없는 변명
김원일님의 이해할수 없는 변명
2013.04.05
by
바이블
참으로 웃기는 민초스다구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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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웃기는 민초스다구나 ㅎㅎㅎ
2013.04.05
by
대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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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사단의 그럴듯한 이론에 속지 말자!
2
산나무
2013.04.02 23:27
스스로 안심하는 자들은....
산나무
2013.04.03 01:09
너네들 집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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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2013.04.03 03:53
쓰레기 인간들
8
바이블
2013.04.03 10:26
당신은 어떤 공격을 받고 있는가?
산나무
2013.04.03 12:19
이방인들과의 교제의 결과
산나무
2013.04.03 12:31
금으로 만든 대가리-User ID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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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2013.04.03 14:56
역사를 바로보고 살자- 이 누리에 오시는 분들께
10
로산
2013.04.03 15:07
사단의 궤변을 조심하자!
산나무
2013.04.03 17:37
비뚤어진 나의 눈
5
지경야인
2013.04.03 18:20
왜 진리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가?
산나무
2013.04.03 23:45
유일하고도 절대적인 길
산나무
2013.04.03 23:49
어떤 사람이 가장 위험한 상태인가?
1
산나무
2013.04.03 23:54
성경 말씀을 비평하기를 좋아하는 사람
2
산나무
2013.04.04 00:00
삐뚫어진 사람들 (지경야인님 참고)
6
최인
2013.04.04 05:00
강도질보다는 나으니 도둑질은 괜찮고, 살인보다는 나으니 죽지 않을 만큼 때려도 좋다...
14
김원일
2013.04.04 09:13
혼란과 반역의 요소를 일으키는 단체와 조직들
산나무
2013.04.04 12:02
외눈깔 그리고 두 눈깔로 보는 세상
로산
2013.04.04 18:14
나의 가족사를 끈질기게 거론하는 그대(들?), 그리고 뒷북치며 장단 넣는 그대들에게
김원일
2013.04.04 19:43
영웅 이라 불리우던 한때의 신앙노동자
10
박성술
2013.04.04 20:56
[평화의 연찬 제56회 : 2013년 4월 6일(토)] ‘재림은 과연 임박 했는가 ?’박준일 (사단...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4.05 03:27
김 교수님, admin님 그리고 누리님들께! OpenBSD 5.2 Webserver XE 그리고 민초스다.
3
기술담당자
2013.04.05 07:38
김원일님의 이해할수 없는 변명
2
바이블
2013.04.05 10:41
좋은 영화 한 편 - Quartet
김주영
2013.04.05 14:34
참으로 웃기는 민초스다구나 ㅎㅎㅎ
2
대실망
2013.04.05 14:56
나는 요즘 평생 안 하던 짓을 하고있다
4
김균
2013.04.05 20:20
안식일교회에서 하나님보다 강한 존재
4
김주영
2013.04.06 02:33
선악과 사건은 실제인가?
1
바이블
2013.04.06 11:24
베리칩 으로 인류 70억 노예화 전략 실체 음모 기도 많이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4
예수천당
2013.04.06 16:21
로산과 이별하면서
2
김균
2013.04.06 17:55
산나무 님께 드리는 부탁
21
김원일
2013.04.06 20:27
한국에서 그리스도인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
5
아기자기
2013.04.06 21:18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하늘 정부가 존재할까?
2
김균
2013.04.07 01:49
안식일 교회에서 꼭 없어야할 존재...
21
student
2013.04.07 06:03
예수는 과연 죽으러 왔는가?
1
김원일
2013.04.07 19:07
예수의 십자가가 아니라 가인의 십자가 였다면, 어땠을까??? 학생님에게..
3
김 성 진
2013.04.07 20:07
베리칩 으로 인류 70억 노예화 전략 실체 음모
최권능
2013.04.07 21:14
2천년 재림 기별만 가르치지말고. 엿 만드는 기술 이라도 함께 가르쳐 주셨드라면
14
박성술
2013.04.07 21:24
이런 경우에도 조심해야 한다.
1
산나무
2013.04.07 22:05
가장 귀하게 될수 있는 복을 걷어차는 사람들
2
산나무
2013.04.08 11:34
전 합회장님이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18
맑은창
2013.04.08 16:21
언젠가 이 게시판을 달궜던 이동근 님께 드리는 글 선물
1
그렁그렁
2013.04.09 16:06
그가 침묵한 이유
김원일
2013.04.10 18:35
영적 성장은 이제 한계에 왔는가? 평화의 연찬 제57회 (주관 : (사)평화교류협의회)
평화교류협의회
2013.04.10 22:16
그 결과를 책임지시는 하나님
산나무
2013.04.11 11:49
구원이 어렵다고? 그리 가르치면서 우리는 어렵다고 여기기나 하는가?
김균
2013.04.11 14:38
그대들 교회가 부흥하고 싶은가?
9
김균
2013.04.11 15:16
아기자기 님, 저 아래 올리신 기똥찬 글 말인데요(한국에서 그리스도인 여성으로 살아...
1
김원일
2013.04.11 19:23
그냥 박달 나무 지게작대기 로 .....
7
박성술
2013.04.11 20:26
웃자
2
행복한고문
2013.04.12 14:17
50년 된 교회, 150년 된 교단
2
김주영
2013.04.13 01:49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억울해서 경찰서 갔나?= 박성술 장로님
1
김균
2013.04.13 01:55
어른신 도 좀 창피한줄 아십시요
2
박성술
2013.04.13 11:49
아... 슬프다......
3
김 성 진
2013.04.13 12:24
노아 실제 방주도 보시고 천국지옥 간증도 좀 보세요. 모두 행복 하세요.
예수영업사원
2013.04.14 01:26
성공적인 금식 기도 (빌 브라이트 박사)
1
무실
2013.04.14 05:22
정말 신기한 일
1
최종오
2013.04.14 13:49
어떤 때는 내가 예수쟁이 된 게 부끄럽고 창피하다
김균
2013.04.14 16:44
김원일님, 기똥찬(?) 얘기 하나만 올리지요^^
4
아기자기
2013.04.14 18:40
어른신 맞습니다 차라리 제 부랄을 깨 버리십시요
2
박성술
2013.04.14 23:17
이렇게 하고 . 니들 나중에 이혼하면 안된다. 증말~ ~
2
박희관
2013.04.15 12:48
차라리
김균
2013.04.15 15:24
한미일중러는 지금 계산하기에 바쁠 것이다
1
김균
2013.04.15 23:54
이 모든 것의 시작
3
김주영
2013.04.16 00:57
혼자 산다는 것 - 장난 아니네?
7
fm
2013.04.16 04:44
우리 신앙의 공염불....
3
고바우
2013.04.16 16:47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 용서 받아선 안되는 사람이었다.
17
지경야인
2013.04.16 22:28
한국의 종교 미래를 말하다
행복한고문
2013.04.1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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