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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신학생들이 의문을 제기한 생각이 난다.


선악과를 먹고 단번에 온인류가 죄인 된것 같이 


예수님의 단번에 돌아가신 십자가 사건으로 온이류가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논리 였다.


언듣 들어 보면 그럴듣 하지만 여기에는 문제의 함정이 있다.


이 문제에 대해 글로 쓸려면 한이 없을것 같아 대충 요약해서써 봅니다.


우선 과학은 수학을 기초로한다는것과 


철학도 수학을 기초로 한다는것을 이해 해야 합니다.


철학을 사람이 다루느냐 하나님이 다루느냐에 따라 수학의 차원이 엄청나게 다를것 입니다.


신학은 철학안에서 한 과목으로 수학을 기초로 해서 정해진 예지 예언 내지는 예정 예언을 기본으로 해서 기록한 성경의 내용으로 볼수 있습니다(기독교안에서 국한됨)


우선 하나님은 창세전에 수학을 기초로 해서 한 이치를 정했는데 불신으로 선악과를 먹으면 인생들은 한번은 죽어야 된다는 이치 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는것은 정해진 이치라고 볼수 있는것이구요.


하와의 불신로으 시작해서 죽음이 온인류에 누구도 저항 할수 없는 죽음과 불 평등한 고통과 평화의 시작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것 외에는 지구에서 인간이 살면서 어느 누구도 확실하게 설명 할수 없고 이해 할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정해놓은 이치가 영원의 수를 수학적으로 계산해서 오직 이방법 외에는 더 좋은 방법이 없었다는 논리를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믿음을 인간에게 요구 한다고 볼수 있다.


믿음이 아니고는 이해할수 없는것으로 가득한 의문의 문제들이 너무 많기에 그렇다.


좀더 구체적으러 접근해서봅시다.


선악과를 먹고 생명과를 먹을수 있는 에덴의 실체적 조건은 사라졌습니다.


아담 하와는 에덴의 두나무에 대해서 믿음이 아니고는 해결할수 없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선악과를 먹으면 왜 죽는지 생명과를 안먹으면 왜죽는지 


또한 선악과를 먹으면 왜 죽고 생명과를 먹으면 왜 안죽는지를 도무지 이해 할수 없고 무조건 믿고 따라야 한다는 것 입니다.


오랜 시간 후에는 정확한 이해를 하겠지만 말입니다.


정확한 이해를 하기전에는 무조건 믿어야 한다는 전제가 있다는 정해진 이치를 우선 이해가 필요 하구요.


이와 같이 예수는 믿음으로 먹어야 되는 생명과요 생명의 떡이라는것 입니다.


먹는다라는 말은 예수가 한말씀을 무조건 이해 할수 있을때 까지는 믿어야 한다는 전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수학의 공식과 같이 믿음의 공식 이라는것 입니다.


그래서 인류는 언제나 생명과를 아담이후에 똑같은 조건으로 먹을수 있게 되었다는것이 바울이 깨달은 갈라디아서의 내용입니다.


예수님 십자가 전에는 제사제도라는 것을 통해 믿음으로 생명과를 먹는데 이것으로는 영원한 구원이 보장되지 않기에 약속된 복음이라는것을 바울은 갈라디아서에 기록했지요.


약속이 실현된 복음의 시간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예수의 말씀을 믿으면 영의 체험으로 말할수 없는 기쁨과 이해로 믿을수 있는 조건을 유지 시켜 준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믿음을 요구 할때 인간이 이해할수 없는 물리 법칙을 사람에게 보여준다는 전제가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기적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적 즉 증거 입니다.


믿을수 있는 증거를 사람에게 제시 한다는것 입니다.

























  • ?
    박희관 2013.04.06 16:09

    하나님이 존재 하기때문에 우리가 그분을 믿느냐.

    아니면 

    우리가 믿기 때문에 하나님이 존재 하느냐.


    그러나


    확실한것은 

    너와 내가 

    그분의 존재를

    무의식 으로도

    감지 할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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