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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요즘 스팸 회원 가입자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50~60여 명의 가짜이름으로 매일 쉬지도 않고 회원으로 등록되고 있습니다.

주로 경마와 도박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들이 수동으로 하나씩 올리는지 아니면 자동으로 올려지는지

구분이 안 됩니다. 저희 사이트를 이러한 스팸 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우선 여러분께서 원글이나 댓글을 올리실 때 간단한 인증 절차를 가동할 것입니다.

기술담당자님께서 자세한 내용을 곧 올려 드리겠습니다.

조금 불편하시겠지만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사이트는 불법 스팸글이나 댓글 그리고 음란 내용의 게시물이나 댓글을 금지합니다.

스팸글이나 댓글을 올려서 민초 사이트에 피해를 주게 될 경우는 해당 기관에 통보하도록 하겠습니다. 


--------------------


간단한 인증 절차 ( 캡챠 애드온) 는 스팸 회원 등록과 스팸 글 방지를 위한 절차입니다.

민초 가족님들 중에 회원으로 가입하시고 로그인을 한 상태면 절차 없이 글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고 원글과 댓글을 올릴 경우 또 회원가입을 하기 위해 정보를 입력한 후 등록을 누르면

조그만 창이 뜨면서 영어 문자 입력을 요구합니다. 문자를 입력하시면 등록이 되어 글이 올라 갑니다. 

그리고 컴퓨터에 한번 입력이 되면 다시 인증 절차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인증 절차를 시행하면서 궁금하시거나 개선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알려 주시고

당분간 불편하시더라도 협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 가지 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게시판에 그림을 올리실 경우

아래의 링크를 참조 하셔서 협조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http://minchosda.com/xe/?document_srl=43332


민초 게시판의 원활하고 신속한 소통을 위해 불편을 참아주시고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랍니다.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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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4. No Image notice by admin 2010/12/05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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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배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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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21Jun
    by ^~^
    2014/06/21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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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자고 퍼온 글입니다.^^

  11. 총리 후보자며 장관, 비서관 후보자로 내세운 사람들을 한 번 보라. 제 나라 사람을 못난 국민으로 몰고 일제를 칭송하고 독재를 편들고, 군 복무 기간에 석·박사 학위를 따고, 제자 논문과 연구비를 훔치고 자기 논문 복제를 일삼아 교수 자리를 얻고... 누구 하나 법 지키며 살아온 사람은 눈을 까뒤집고 봐도 없다.

  12. 그속에서 놀 던 때가 그립습니다

  13. 절름발이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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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월드컵
    2014/06/20 by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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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루과이? 이탈리아? 둘 중 하나는 짐 싼다

  15. No Image 20Jun
    by 평화교류협의회
    2014/06/20 by 평화교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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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안식일교인에게 미국은 무엇인가? - 벤 칼슨의 경우

  17. 재판부가 입장을 바꾼 것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다: 투쟁하고 또 투쟁하기

  18. 권은희 수사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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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김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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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천사의 핵심 기별인 큰 안식일에 대해 :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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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한국은 기독교가 나라를 망하게 할겁니다

  62. 김원일 접장님에게 사과를 요구합니다.

  63. 교회에도 한 가지 사안을 가지고 두 가지로 나뉘는데, 여기도 그러네

  64. 희귀한 동물

  65. 유병언 도피 지원 '신엄마' 자수..檢 체포영장 집행

  66. 한국 세계에서 유일하게 1위 대단한 한국 1등했다

  67. 내가 겪은 종말론

  68. [단독] 문창극,- 염치없는 본인심사 에 본인이 나서는 ‘셀프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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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밀양
    2014/06/12 by 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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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전탑 철거 女경…기념사진 “웃으며 ‘브이’” 노인·수녀 등 부상,

  70. No Image 12Jun
    by hm,
    2014/06/12 by 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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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시절, George H. Rue의 가족 사진 (고-류제한 박사/위생병원 원장)

  71. 정의를 묻는 할머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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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jtbc
    2014/06/12 by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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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잠수사에게 발설 금지 각서"

  73. KBS 9시 뉴스 문창극 보도 나간후..기자협회가 올린 트윗글..

  74. 본성을 드러내는 밧세바와 다윗의 적나라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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