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y합회에서 은퇴하신 전 k 합회장님이 경북 모지역 목회자 없는 곳에서 봉사하시고 계셨습니다.
하루는 어떤 사람이 목사님 이름을 부르면서 목사님 댁에 들어와 갑자기 목사님의 목을 조으면서 폭행을
가하였습니다. 옆에 계신 사모님이 사람이 큰 소리로 고함을 질러 이웃 사람들이 와서 목사님은
큰 봉변을 변하였습니다. 이에 교우님들은 물론 경찰까지 출동하였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목사님 집에 들어 온자는 y 합회 출판부에 소속된 S씨로, K 목사님하고는 잘 모르는 사이였습니다.
S씨는 며칠 뒤에(?) Y 합회 행정위원회 있는 날에 합회에 와서 또 큰 행패를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출판부 소속K**씨란 자는 H 출판부장을 고소하였고 합회는 K**의 요구대로 그를
출판부장직에서 사임하도록 하였으며, K**씨는 여러 사람을 경찰에 고소하였고 또 고소 하겠다고
협박도 하였습니다. K**씨는 H부장을 폭언 폭행하였으며, 차장인L씨에게도 같이 그러하였습니다.
합회는 또 다시 L씨를 차장 자리에게 물러나게 하였으며 현재는 차장이 하나도 없습니다.
전 합회장이 아무런 이유없이 폭행을 당했는데 합회는 그들에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로 답답합니다.
얻어 맞을 짓을 했나 보네요
그 멀리 청송까지 가서 두들겨 팼으니까요
경찰이 왔다면 법대로 하겠네요
법 좋아하는 목사님들 경찰서 들락거려 보세요
매우 은혜스럴 겁니다
서로들 고소하고 고발하고
student님
이게 성화한다고 채소만 먹던 무리들의 말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