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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자손의 특징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또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이라고 계시록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전에는 하지 않던 고민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이 [십계명]을 말하는 것일까?

 

그리고 십계명에서 일반 그리스도인들은 일요일을 지키고

안식일교인들은 안식일을 지키니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나 교인들이 [남은 자손]이다 일까요?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2장을 통하여 계명을 정확하게 정의하셨습니다.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몸처럼 사랑하는 것이 계명이라고 정의하셨습니다.

 

그리고 누가복음 10장을 통하여 이웃이 누구인지를 명확히 하셨습니다.

첫째로 이웃은 예수그리스도 자신이시며

또한 우리가 원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웃이라고 하셨습니다.

 

구원 또는 영생과 관련하여 계명과의 연관성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성경을 통하여 찾은 것은

결국에는 [~~나를 좇으라]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구원 또는 영생과 관련하여서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르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남은자손의 특징이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 그리고 예수의 증거] 입니다.

 

지금 우리가 말하는 안식일을 포함한 십계명이 여기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계명일까요?

아니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일까요?

 

물론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잘 써먹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십계명중의 전반부 4계명이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십계명중의 후반부 6계명이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사랑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십계명은 속성상 사랑하지 않은 상태를 나타냅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문자적으로 십계명을 지켜도

사랑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꺼꾸로 문자적으로 십계명을 지키지 않아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유대인들을 통하여 확실하게 증명이 되었습니다.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이웃은 그들이 미워하는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을 이웃이 아닌 원수로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십계명으로 지켜져온 계명을

오직 사랑으로 말씀하신 두 계명으로

확정을 하신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실천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남은자들의 표상입니다.

그분께서 남은 자들을 위한 놀라운 말씀을 남기십니다.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께서 정의하신 하나님의 계명은 사랑이었고

끝으로 남기신 말씀도 사랑이었습니다.

 

구원받은 자들은

사랑으로 확정된 하나님의 계명을 그들의 생활을 통하여 나타냅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은 적극적인 사랑입니다.

그 적극적인 사랑은 원수도 이웃으로 여기는 사랑입니다.

그 일은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아 변화가 되어야만 가능합니다.

 

그 놀라운 하나님의 계명은

안식일을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와 같은 문자에 얽메이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면서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이루는 자들입니다.

 

 

그래도 배움이 참 무서운 것이 하나님의 계명이 십계명이고

그중에 안식일로 인하여 남은자손의 여부가 결정된다고

저또한 무의식적으로 믿고 있으니

저는 역시 안식일교인인가 봅니다.  휴우~~~~~~~

 

이제는 안식일 교인이기 이전에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은 마음에

몇자 끄적여봅니다.

 

 

  • ?
    바이블 2010.11.16 21:43

    고바우님! 계명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면 밤을 새워 이야기 해도 끝이 없는 이야기 입니다.

     

    간단하면서도 복잡한 이론이 도출됩니다.

     

    그래도 최근에 이론적으로 쉽게 이해할수 있는 십계명의 탄생 원인을 밝혀 본적이 있습니다.

     

    십계명의 탄생 본산지는 시내산보다 더 년대가 깊습니다.

     

    오래전에도 이글을 쓴적이 있습니다만 다시번번 써 봅니다.

     

    십계명은 하와가 선악과를 먹는 순간 나타난 현상을 도식화해서 나타낸 것입니다

     

    하와는 선악과를 먹는 순간 나외의 다른 신을 믿었지요.

     

    선악과를 우상으로 생각하여 자신을 신으로 만들어 주는줄 믿고 있었지요.

     

    하나님은 말씀하지 않았는데 하와는 흥분하여 선악과를 만지지도 말라고 덧붙임으로 망령죄를 지었지요.

     

    하와는 여섯쨋날 오후 세시 히브리 사람들의 시간으로 서늘할즈음에 선악과를 먹고 아담과 함께 벌거벗는 일이 발생했지요.

     

    그러므로 하나님이 쉰 일곱쨋날 안식을 할수 없었지요.

     

    하와는 부모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므로 다섯째 계명을 어겼지요.

     

    그다음 아담을 유혹하여 선악과를 줌으로 살인하게 되었지요.

     

    하와는 자신의 남편보다 뱀의 말을 더 신봉함으로 뱀이 몸을 요구 헀다면 몸끼지 주는 일이 발생했다는것은 수사학적으로 확실하는것이구요.

     

    하와는 하나님이 허락지 않는 물건에 손대므로 도적질 한것이구요 .

     

    하와는 남편에게 먹어도 죽지 않는다고 거짓 증거 했으며 하와는 선악과를 탐내었지요.

     

    이상의 현상은 하와가 범죄할당시 나타난 현상입니다.

     

    이것은 형사들이 범인의 죄를 밝혀 낼때 쓰는 방식이며 물리 학자들이 스펙트럼식을 도입하여 태양에 수소가 타는것을 알아 내는 방식을 도입한 방법입니다.

     

    이정도로 하고요 님의 답글에 따라 또다시 글을 쓰지요./ 

     

                  

     

     

     

     

     

    .

     

     

     

     

     

     

  • ?
    고바우생각 2010.11.17 03:10

    님의 글을 읽으면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꺼꾸로 접근을 해 봅니다.

     

    아담과 하와의 범죄전에는 그들은 십계명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표현은 이미 이루고 살았다 이겠지요.

    그들의 삶은 분명히 사랑하며 사는 삶이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요)

     

    범죄와 더불어 십계명이 드러납니다.(님의 글을 참조하였을 때를 전제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양으로 표상된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으로

    구원이 있음이 약속됩니다.

     

    이후 모든 인류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구원을 받은 성도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 특징은 범죄하면 드러나는 십계명을 지키는 특징이 아닙니다.

     

    십계명은 속성상 죄를 지적합니다.

    죄를 짓기 전에는 계명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계시록의 마지막 남은 자손의 특징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자 들 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십계명으로 일치화를 시켜버리면

    십계명은 속성상 죄를 지으면 나타나는 것이기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남은 자손의 특징인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에서의

    하나님의 계명은 혹시 우리가 생각하는 십계명이 아닌

    서로 사랑하라는 능동적인 계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남은자손은 SDA가 될 수도 또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제일 좋은 것은 SDA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서로 사랑하며

    이웃(원수도) 사랑하는 것을 실천할 때입니다.

     

    말세가 되면 식어지고 없어지는 것이 사랑입니다.

     

    남은 자손의 특징은 당연히 사랑을 간직하고 실천하는 자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 ?
    잠 수 2010.11.17 13:13

    좋은 글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고 여겨집니다.

     

    1. 계명을 지키는 문제

     

    일요일과 토요일 - 주일의 다른 개념입니다.

    일요일은 짐승의 표이니

    안식일과는 차별화된 날입니다.

    그래서 남은 무리가 되는 것이구요

     

    2. 예수의 증거

     

    예수의 증거에 대한 해석의 문제입니다

    예수의 증거를 대언의 영 , 예언의 신 - 화잇의 글

    이렇게 대입을 시키면 답은 하나 뿐입니다.

    그래야만 남은 교회 남은 무리가 되는 것이구요

     

    가장 중요한 문제는

    구원의 차별화를 누가 만들었냐는 것입니다

    그 주체가 인간인가 ? 하나님이신가 ?

     

    만약

    남은 무리 남은 교회만 구원을 얻는다면 받는다면

    구원의 철저한 한계성이 대두되겠지요

     

    십자가의 구원이 이리도 한계성을 지닌 것인가 ?

    하나님은 온 우주의 하나님이 재림교회만의 하나님이신가 ?

    예수의 증거를 오로지 화잇의 글에만 한정 싴켜야 하는가 ?

     

    이런 의문들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현실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구원은 그 한계를 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하나님의 구원의 한계를 정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이 무얼 하였다고 하나님의  절대 고유 권한인 구원을 한정 한계를  한단말입니까

     

    재림교회만이

    이 지구상에서 유일한 남은 교회라서

    이 교회에 속한 자만이 하나님의 구원을 독점한다는 말입니까?

     

    주님 당시 유대인들의 구원관과 무엇이 다른가요 ?

     

    미래 지향적으로

    외부 지향적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왜 자꾸

    과거 지향적으로

    내부 지향적으로 나아가야 합니까 ?

     

    시대는 변합니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말씀외에는 영원한 것이 없습니다

    결단코 존재하지 않습니다.

     

    변하는 세월에 동조하는 것이 아니라

    변하는 세상을 이끌기 위한 몸부림이 변화입니다.

    적극적인 구원관입니다.

     

    우리의 신조 교리는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변합니다

    변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변할 것입니다.

     

    우리는 변하지 않는다고 고집할 뿐입니다.

     

    우리가 갖는 이중성이 문제입니다

    이중성은 다른 말로 하면 죄라는 것입니다

    정직하지 못한 현실입니다.

     

    우리 내부에서는 화잇의 글을 선지자의 글로

    우리 외부에서는 화잇을 글을 종교 저술가로 밝히는 행태말입니다.

    이런 것이 이중성이라고 합니다.

     

    계명과 예수의 증거 라는 다중적인 해석 보다

    우리가 지닌  고집스런 시각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틀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요원합니다

     

    스스로의 잘못을 스스로 시인하는 신사됨이 진정한 인격이고

    참된 변화인데도 말입니다.

     

    기도할 따름입니다.

     

    이중성을 타파하고

    세상을 향하여 잘못을 인정하고

    새롭게 발진하는 무리이기를 소망합니다.

     

  • ?
    고바우생각 2010.11.17 14:13

    이런 부분은 어떻습니까?

     

    계명(율법)은 속성상 죄를 깨닫게 합니다.

    성령께서는 계명(율법)으로 죄를 깨닫게 하시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합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성도된 자들은

    이제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않는 모든 것이 죄입니다.

     

    성령께서는 계명(율법)처럼 이제는 믿음을 좇아 하지 않는 모든 것으로도

    죄를 깨닫게 하시고

    여전히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합니다.

     

    혹시 마지막 남은 자손의 특징인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십계명으로 인정한다면

    촛점이 순종적 의미의 지킴(다분히 율법주의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이 아닌

    보존적 의미의 지킴(청지기와 같은 의미로 생각됩니다)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보존적 의미의 지킴이라면

    순종으로서의 십계명이 아닌

    누군가에 의하여 변경되고 바뀔 수 있는 십계명을

    온전하게 보관하고 지킨다는 의미에서

    온전한 십계명을 인정하는 자들이

    남은 무리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전제는 십계명을 순종으로 지키는 것이 아닌

    죄를 깨닫게 하는 도구로써 죄를 깨닫지 못하게 하려는 시도에 대한

    방어를 위하여 지키는 부분이 될 수도 있기에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의미의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라면

    현재 성경 그대로의 십계명을 인정하고 보관하는 SDA는 남은 무리가 맞습니다.

    물론 또 십계명을 그대로 인정하고 보존하는 다른 교회들이 있다면

    그들도 남은 무리가 맞지 않을까요?

     

    아직 개인적으로는 결론을 내지 않습니다.

     

    그러나 보존적  개념의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 남은 자손이라면

    그 남은 자손의 사명은

    십계명 그중에서도 안식일을 지켜라 라고 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십계명은 변경된 것이 없다 라고 말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계명은 오직 죄를 깨닫게 함으로 예수그리스도가 필요함을 나타냅니다.

     

    우리는 어떤가요?

    계명으로 의롭다 함을 얻으려고 하고 있지 않나요?

    아직도 그런 의미의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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