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06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금식을 시작하는 방법

1단계 : 목적을 정하십시오.
당신이 금식하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영적 갱신(更新)을 위해서입니까,

인도를 받기 위해서입니까, 치유를 위해서입니까, 문제해결을 위해서입니까,
곤경을 헤쳐나가는데 특별한 은혜가 필요해서입니까?

성령께 당신의 금식기도를 인도해주시고 그것의 목적을 분명히 알게 해달라고 간구하십시오.

이렇게 함으로써 당신은 더욱 구체적으로 그리고 더욱 전략적으로 기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금식과 기도를 통해서 우리 자신을 하나님 앞에서 낮추게 되고, 그렇게 될 때에,

성령은 우리의 영혼을 감동하고, 교회들을 깨우며, 역대하7:14의 말씀대로 우리의 땅을 고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당신이 금식을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일입니다.

2단계 : 약속하십시오.
당신이 어떤 종류의 금식을 할 것인지를 놓고 기도하십시오.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은 금식해야 한다는 것을 암시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6:16-18; 9:14, 15). 예수님께 있어서는 ‘신자들이 금식을 언제할 것이냐’의 문제였지, ‘그들이 금식을 한다면’의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금식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당신은 다음을 시행하기로 약속하시기 바랍니다.
■ 당신은 얼마동안 금식할 것인지 - 한 끼, 하루, 한 주일, 여러 주, 40일

(초보자들은 단기금식으로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장기금식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어떤 유형의 금식을 원하시는지

(가령 물만 마시는 금식인지, 물과 쥬스를 마시는 금식인지, 그럴 경우에 당신은 어떤 쥬스를 마시고 얼마나 자주 마실 것인지)
■ 당신이 신체적인 활동이나 사회적인 활동에서 어떤 활동을 제한할 것인지
■ 당신은 매일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데 얼마 동안의 시간을 바칠 것인지
  먼저 이러한 약속은, 육체의 유혹과 목숨의 압력으로 당신이 금식을 포기하고 싶어질 때,

 당신이 금식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단계 : 영적인 준비를 하십시오
금식과 기도의 토대는 회개입니다. 고백되지 않은 죄는 당신의 기도를 방해할 것입니다.

여기에 당신이 자신의 마음을 준비하기 위하여 해야 할 몇 가지 일을 제시합니다:
■ 당신이 자신의 죄를 열거한 포괄적인 죄록(罪錄)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 하십시오.
■ 성령께서 당신에게 생각나게 하는 모든 죄를 고백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들이십시오 (요일1:9).
■ 당신이 과오를 범한 사람들로부터 용서를 구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용서하십시오 (마11:25: 눅11:4; 17:3-4).
■ 성령이 당신을 인도하시는 대로 갚은 것은 갚으십시오.
■ 에베소서5:18의 성령의 명령과 요한일서5:14-15의 성령의 약속에 따라 성령으로 충만케 해 달라고 간구 하십시오.
■ 당신의 삶을 당신의 주(Lord and Master)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완전히 맡기십시오; 당신의 세상적인 기질에 복종하는 것을 거부하십시오.
■ 하나님의 속성들, 곧 그의 사랑, 주권, 능력, 지혜, 신실함, 은혜, 긍휼 그리고 기타의 속성들을 묵상하십시오 (시편 48:9,10; 103:1-8, 11-13).
■ 당신은 기대에 찬 마음으로 금식하고 기도하기를 시작하십시오 (히11:6).
■ 영적 대결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사탄은 때때로 육과 영의 싸움을 치열하게 만듭니다 (갈5;16-17).

4단계 : 신체적인 준비를 하십시오
금식을 하려면 합리적인 사전준비가 필요합니다. 특히, 당신이 의사가 처방한 약을 복용하고 있거나

만성적인 질병을 가지고 있다면, 먼저 당신의 의사와 상담하십시오.

전문가의 지도 없이는 절대로 금식을 해서는 안 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신체적인 준비를 함으로써 당신의 식생활습관이 근본적인 변화가 좀더 용이하게 되고,

그럼으로써 당신의 마음은 기도 속에서 온전히 주님께 집중할 수 있습니다.
■ 성급하게 금식을 시작하지는 마십시오.
■ 당신의 몸을 준비하십시오. 금식을 시작하기 전에 차차 식사량을 줄여 가십시오.
■ 금식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이틀 동안은 생 과일과 생 야채를 드십시오.

*당신이 금식을 하고 있는동안
당신이 금식하고 기도할 때가 왔습니다. 당신은 모든 단단한 음식물을 중단하고
주님을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몇 가지 도움이 될만한 유용한 제안들을 제시합니다:
■ 약물 복용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심지어 한약재나 유사의약품도 복용해서는 안됩니다.

 약물치료는 의사의 처방에 의해서만 이루어져야 합니다.
■ 활동에 제한을 두십시오.
■ 적당량의 운동을 하십시오. 지장이 없고 편안하다면 매일1∼4km 정도 걸으십시오.
■ 스케줄이 허락하는 한 많이 휴식을 가지십시오.
■ 일시적으로는 정신적 고통이 따를 수 있습니다. 가령 견디지 못한다든지,

  마음이 자주 변한다든지, 불안 같은 것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신체적인 고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두 번째 날 그럴 수 있습니다.

 잠깐의 주림으로 말미암는 잠깐동안의 고통이나 현기증이나 권태감 같은 것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카페인과 설탕의 섭취를 중단함으로써 두통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한 신체적으로 고통스럽게 하는 것으로는 허약, 피로, 불면증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 처음2, 3일이 가장 힘듭니다. 금식을 계속해가면서,

 당신은 신체적인 건강(well-being,조화)과 영적인 건강 모두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배고픔의 고통을 느끼게 된다면, 유동식 섭취를 늘리시기 바랍니다.


5단계 : 하루일정을 정해놓고 실천하십시오

영적인 유익을 최대화하려면, 하나님과 밀회(密會)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십시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당신의 금식은 더욱 의미심장하게 될 것입니다.

오전
■ 찬양과 예배로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십시오. 무릎을 꿇고 하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 빌립보서2:13절에 따라, 당신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소원하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성령이 당신 안에서 역사하시도록 성령쎄 부탁하십시오.
■ 하나님께 부탁하여 당신을 사용하도록 하십시오. 당신이 당신의 세상과 당신의 가족,

  당신의 교회, 당신의 지역사회, 당신의 조국. 그리고 그 밖의 다른 영역에 영향을 끼치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간구하십시오.
■ 당신의 인생을 위한 하나님의 비전을 위해서 그리고 그의 뜻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오후
■ 다시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십시오.
■ 잠시동안 걸으면서 기도하십시오.
■ 당신이 속한 지역사회와 나라의 지도자를 위해, 수백 만 명에 달하는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당신의 가족을 위해, 아니면 특별한 필요를 위해 중보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저녁
■ 서두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시간을 가지십시오.
■ 다른 사람들과 함께 금식하고 있다면, 기도모임을 가지십시오.
■ 당신의 영적인 초점을 흐리게 만드는 텔레비젼이나 정신을 흐트러지게 만드는 것들을 피하십시오.
가능하다면, 매일 하루를 시작할 때 그리고 마무리할 때 당신의 배우자와 함께 무릎 꿇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리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보다 오랫동안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면서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려면, 혼자서 하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식생활습관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영양학자이자 목회자요 금식기의 전문가인 루이발 (Julio C. Ruibal)은

당신이 유용하고 만족할 수 있는 일정표와 음료목록을 만들 것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처한 환경과 입맛에 적합하도록 일정표와 음료목록을 수정하십시오.

오전5시 - 오전8시
과일주스를 마시되, 만약 그 과일이 산성이라면, 짜거나 섞고, 그것을 50% 증류된 물에

희석시킨 것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사과, 배, 자몽, 파파야, 수박 등으로

만든 주스를 더 좋아합니다. 만일 주스를 직접 만들기 힘들다면, 설탕이나 첨가물이 들지 않은 과일주스를 사서 드십시오.

오전 10시30분 - 정오
양배추,
샐러리, 당근을 같은 비율로 섞어 만든 야채주스를 드십시오.

오후2시30분 - 오후4시
꿀을 한방울 떨어뜨린 허브 차를 드십시오. 홍차 등 카페인이 들어있는 차는 피하십시오.

저녁6시 - 저녁8시30분
감자와 샐러리와 당근을 소금을 넣지 않고 끓인 스프를 드십시오. 30분 정도 끓인 후 국물을 그릇에 붓고, 그것을 마시십시오.

금식기간동안 섭취하는 음료에 대한 조언
■ 과일주스를 섭취하면 배고픔의 고통이 감소되고 어느정도 천연당분도 흡수하게 됩니다. 과일주스의 맛과 원기를 돋구는 성분은 당신이 금식을
  계속할 수 있도록 활력을 줄 것입니다.
■ 신선한 수박, 레몬, 포도, 사과, 양배추, 사탕무우, 당근, 샐러리, 녹색채소 등으로 만든
  것이 가장 좋습니다. 추운 날씨에는 따뜻한 야채스프가 좋습니다.
■ 산성을 띤 주스(오렌지와 토마모)는 위장을 보호하기 위해 물과 섞어서 드십시오.
■ 카페인이 첨가된 음료는 피하십시오. 그리고 입에서
  냄새가 날지라도 추잉껌이나 민트껌는 피하십시오. 왜냐하면 그런 것들은 당신의 위장의 소화활동을 자극시키기 때문입니다.

*금식을 중단하기
정해놓은 금식기간이 끝나면, 다시 식사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당신이
금식을 어떻게 마치느냐 하는 것이야말로 당신의 육체적, 영적인 건강에 지극히 중요합니다.

6단계
금식을 마칠 때에는 점진적으로 하십시오
식사도 점진적으로 시작하십시오. 금식을 마친 직후에는 단단한 음식은 먹지 마십시오.

갑자기 단단한 음식을 먹게 되면, 당신의 위와 소화경로에 부정적인 결과가 초래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매일 여러 번 소량의 식사나 간식을 하는 것으로 시작하십시오.

점진적으로 금식을 마친다면, 당신은 신체적으로 영적으로 이로운 결과들을 얻게 되고,

그리하여 당신은 계속해서 좋은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당신이 금식을 적절하게 마치는 데 도움이 되는 제안 몇 가지를 제시합니다

■ 금식을 중단하면서 수분만 섭취하던 것을 수박과 같은 과일로 대체하십시오.
■ 과일주스이나 야채주스를 계속 마시면서 다음을 추가하십시오:
  첫째날 : 추가로 생야채 샐러드를 드십시오.
  둘째날 : 추가로 구운 감자나 삶은 감자를 드십시오. 버터나 소금을 넣지 말아야 합니다.
  셋째날 : 추가로 찐 야채를 드십시오.
  셋째날 이후 : 평상시에 하던 식사로 돌아가십시오.  
■ 처음 며칠은 소량의 간식을 여러 번 먹으면서 점진적으로 평상시의 식사로 돌아가십시오.
 소량의 수프나 수박이나 메론과 같은 신선한 과일로 시작하십시오.

 좀 나아가서 생과일이나 야채와 같은 단단한 음식이나, 샐러드, 구운 감자와 같은 단단한 음식을 몇 스푼 드십시오.

*맺는말

7단계 : 결과를 기대하십시오.
만약 당신이 주님 앞에서 진심으로 자신을 낮추고, 회개하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면; 만약 당신이 일관성 있게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면,

당신은 주님의 임재를 가장 고상하게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요14:21).

주님께서는 당신에게 신선하고 새로운 영적 통찰력을 주실 것입니다.

당신은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새로워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단 한번의 금식이 영적인 만병통치약은 아닙니다. 우리가 매일 성령으로 새롭게 충전되어야 하듯이,

우리는 또한 새롭게 하나님 앞에서 금식하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매주 24시간 동안 금식한다면, 그들은 영적으로 아주 풍성하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금식을 통해서 영적으로 단련되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만약 당신이 처음 시작하는 금식에 실패한다고 해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처음 시작하는 금식에서 금식의 기간을 너무 길게 잡아 실패했을 지 모릅니다.

아니면 당신은 너무 강력한 이해와 결단을 했을지 모릅니다. 가능한 한 빨리, 당신이 성공할 수 있을 때까지 시도 하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의 신실함에 보시고 당신을 존귀히 여겨주실 것입니다.
저는 당신에게 우리의 가정, 우리의 교회, 우리의 사랑하는 조국, 그리고 온  세계에서

진정으로 부흥이 도래할 때까지 금식과 기도에 참여하시기를 거듭 거듭 부탁드립니다.

번역 : 김 희 수 목사


출처: http://praise4u.com/ho/Christian_info/1366


영문 출처: http://www.cru.org/training-and-growth/devotional-life/personal-guide-to-fasting/index.htm


번역에는 빠졌지만 영문에는 음료수로 증류수 (1gal,4L) 레몬쥬스 (1컵에서 반컵) 메이플 시럽( 3/4컵) 고추가루(1/4 티스푼)를 섞은 것을 권장함.




  • ?
    김균 2013.04.15 23:31

    무실님

    저는 금식기도 못해요

    우리 주께서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지 말라셨다는 그 말씀을 핑게삼아

    배고프니까 더 기도가 안 나와서 먹고 해요

    하룻밤새도록 기도하느라고 혼 났어요

    할말이 없어서요

    중언부언하지 말라셔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7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1
5725 대답하지 못한 질문 김균 2013.05.07 2257
5724 꼴통들도 이렇게 글을 쓰나? 7 김균 2013.05.07 2994
5723 그래도 희망찬 세상인 이유 하나 - 여자가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3 file 아기자기 2013.05.07 2289
5722 애국보수분들 내란에 준하는 국기문란, 헌정질서파괴를 그냥 보고 계실껀가요? 애국보수 2013.05.07 2074
5721 가정의달 오월에 - 난 (아내를 더이상 믿지 않으리라) 결심했다 2 fm 2013.05.06 2241
5720 쇼생크 탈출...... '동료에게 맥주를' 1 serendipity 2013.05.06 2955
5719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serendipity 2013.05.06 1947
5718 친노 반노 비노...그대는 어디에 속한다고 생각하는가? 2 김균 2013.05.05 2285
5717 로또 대박 3 김균 2013.05.05 2517
5716 "남한에 북한 땅굴이 200개? 들어보면 재밌다" 김균 2013.05.05 2671
5715 대한민국 극우주의의 쌩얼(본색) 김균 2013.05.04 1951
5714 교인사이에 돈거래해서는 안되는이유! 그리고 질병과 병마! 기성 2013.05.04 2028
5713 이런 신앙 과 재림 신앙 비교 1 지경야인 2013.05.03 3580
5712 '우리는 하나'의 안재완 목사와 (사)평화교류협의회 명지원 교수의 '생생' 인터뷰(제2차, 2013년 3월 8일)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5.03 2162
5711 [평화의 연찬 제60회 : 2013년 5월 4일(토)] ‘남북한 평화가 극동지방의 안정에 미치는 영향’ 김춘도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5.03 2156
5710 광우병 촛불 집회 5 주년 22 아리송 2013.05.02 2455
5709 [의학 소상식] . . 다중인격 장애증이란? (성령,귀신,무당,혼의 실상을 알아본다) sk 2013.05.01 2760
5708 결혼 할 여자 선택할때 안식일교회 남자 들 그들의 본심. 3 박성술 2013.05.01 2249
5707 MISSION NORTH KOREA _ 평화교류협의회 명지원 교수님의 글입니다. 2 기술담당자 2013.05.01 6441
5706 협박성 종말론 8 김균 2013.04.30 2410
5705 누구나 구원을 바라지만... 2 고바우 2013.04.30 1947
5704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일본의 패권주의 1 평화교류협의회 2013.04.30 2618
5703 [4대강 사업] 호수 돼버린 강 … 흰수마자·꾸구리가 사라졌다 2 비극 2013.04.30 1926
5702 재림문학 제 6집 신인상 작품 공모와 회원 작품 모집 안내 재림문학 2013.04.30 2042
5701 43.4% '목회자·교인' 때문에 교회 떠났다 - LA 중앙일보 중앙일보 2013.04.30 2198
5700 카톨릭 교인들이 본 일요일 휴업령 23 김주영 2013.04.29 2706
5699 경기도 와 서울 시내 일원에 북한 침투 땅굴 16개 존재 한답니다. 조선 일보 6 원자폭탄 2013.04.29 2984
5698 꼬끼오~ (닭장에서 뺨맞고, 개집에서 화푸는 멋쟁이~) 동물농장 2013.04.28 2253
5697 숨어 우는 바람 소리 1 깃대봉 2013.04.28 3211
5696 KASDA 자유 게시판에 닭 보고 배워야 할 꼴불견이 죽치고 있다. 5 jaekim 2013.04.28 2626
5695 장로교회 목사가 재림교회의 세속화를 경고하다 3 전부열 2013.04.27 2612
5694 로마린다 교회는 요술 천국 같다. 1 jaekim 2013.04.26 2978
5693 짬밥통. 1 박희관 2013.04.26 2507
5692 죽을똥 가득 찬 (세상)얘기 - 불알은 쥐만 혀두 통은 소불알인겨 2 file 아기자기 2013.04.25 2617
5691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대북 지원 규모 오해 규명 4 jaekim 2013.04.25 2773
5690 나는 현재 미국 라스베가스에 체류 중임 2 file 최종오 2013.04.25 3784
5689 [평화의 연찬 제59회 : 2013년 4월 27일(토)] ‘조선족 청년의 시각으로 본 진리(眞理)란 무엇인가 ?’구룡화 (서울조선족교회)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4.25 2337
5688 북한 정권이 무너질까? ㅡ 인도주의 4 jaekim 2013.04.25 2234
5687 "美언론 선정적 보도로 테러위험 과대포장"< FP> 1 안티테러 2013.04.25 2780
5686 십자가! 생각보다 훠~~얼씬 강력하다. 15 고바우 2013.04.25 2332
5685 골프채와 십자가 (십자가와 골프채) 3 김주영 2013.04.25 2473
5684 아, 눈물 없이는 잠시도 들을 수 없는 꽃제비 생존 탈북기. jaekim 2013.04.24 3237
5683 내 속에 숨은 행복 찾기 1 jaekim 2013.04.23 2452
5682 이번엔 기막힌 얘기 하나 - 지독한 세상의 빌어먹을 안녕함이여 2 아기자기 2013.04.22 2123
5681 완전한 용서 8 김균 2013.04.22 2090
5680 누드피아노(A Naked Piano) file 최종오 2013.04.22 2072
5679 새 힘 2015와 100억 3 김균 2013.04.22 2278
5678 중국의 샨사에서 배울 교훈 김균 2013.04.21 1892
5677 교회에 비판 세력이 없다는 것은 파멸을 말한다 김균 2013.04.20 2267
5676 "진리"라는 것이 정말 이렇게 싱거운 거였나? 아멘! 6 김원일 2013.04.20 2152
5675 우리에게 익숙한 문화대로 살아가는 법 2 김균 2013.04.20 1893
5674 목사님에게 길을 물으면 이렇게 대답한다. 박 희관 2013.04.20 2100
5673 [평화의 연찬 제58회 : 2013년 4월 20일(토)] ‘이 민족의 통일은 주님이 재림하시기 전 올 것인가 ?’ 박문수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4.19 5996
5672 [평화의 연찬 제57회 : 2013년 4월 12일(토)]‘영적 성장은 이제 한계에 왔는가?’ 김진섭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4.19 1904
5671 관리자님 쪽지를 확인해주세용 바다 2013.04.18 1800
5670 한국의 종교 미래를 말하다 행복한고문 2013.04.18 1920
5669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 용서 받아선 안되는 사람이었다. 17 지경야인 2013.04.16 2438
5668 우리 신앙의 공염불.... 3 고바우 2013.04.16 1881
5667 혼자 산다는 것 - 장난 아니네? 7 fm 2013.04.16 2054
5666 이 모든 것의 시작 3 김주영 2013.04.16 3463
5665 한미일중러는 지금 계산하기에 바쁠 것이다 1 김균 2013.04.15 1914
5664 차라리 김균 2013.04.15 2090
5663 이렇게 하고 . 니들 나중에 이혼하면 안된다. 증말~ ~ 2 박희관 2013.04.15 2424
5662 어른신 맞습니다 차라리 제 부랄을 깨 버리십시요 2 박성술 2013.04.14 2342
5661 김원일님, 기똥찬(?) 얘기 하나만 올리지요^^ 4 아기자기 2013.04.14 2286
5660 어떤 때는 내가 예수쟁이 된 게 부끄럽고 창피하다 김균 2013.04.14 2325
5659 정말 신기한 일 1 file 최종오 2013.04.14 1762
» 성공적인 금식 기도 (빌 브라이트 박사) 1 무실 2013.04.14 2062
5657 노아 실제 방주도 보시고 천국지옥 간증도 좀 보세요. 모두 행복 하세요. file 예수영업사원 2013.04.14 2154
5656 아... 슬프다...... 3 김 성 진 2013.04.13 1987
Board Pagination Prev 1 ...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