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의 묻지 마 삭제

by 김원일 posted Dec 22, 2010 Likes 0 Repli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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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삭제된 글은
여성비하적 글,
특정 누리꾼에 대한 "병리학적 진단"의 글,
그리고 특정 누리꾼에 대한 "저주"의 성격을 띤 글이다.

첫 두 경우는
자진삭제를 요청했으나 응하지 않아
삭제했고


세 번째 경우는
묻지 않고 삭제했다.

한 누리꾼을 향해
당신은 누구처럼
죽거나 망할 것이다,
이런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자진 삭제를 요청하면
그 내용을 다시 한 번 공개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그건
그 "저주"의 대상인 누리꾼에게
못 할 짓이기 때문이다.

이런 식의 "저주"를 두 번째 올리는 누리꾼은
아이피 차단한다.

운영방침 게시하지 않고
웬만한 글 삭제하지 않는
자유게시판이라고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말아 주시기 바란다.

모두의 건필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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