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부름 ... 기억하며

by 섬돌 posted Dec 23, 2010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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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이 지났군요

이제사 생각이 났네요

보고싶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었어도

그의 정신은 잊혀지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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