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연찬 제57회 : 2013년 4월 12일(토)]‘영적 성장은 이제 한계에 왔는가?’ 김진섭

by (사)평화교류협의회(CPC) posted Apr 19, 2013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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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평화의 연찬 제57회 : 2013년 4월 12일(토)]영적 성장은 이제 한계에 왔는가?’ 김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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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간에 전쟁 소리만 들린다. 1억이 넘는 인구에서 교인 수 6000명은 지금 일본이다.세상을 변화시키기는커녕 자신의 정체성조차 드러내지 못하고 죽은 듯 살아가게 되었다.  일본이 20년 앞섰다는데 20년 후 한국은? 20년이 아니라 10년 앞당겨 질 거라고 지난 연찬 참석자들의 이구동성이었다. 나의 영적단계는 어디쯤인지, 어떻게 하면 영적성장의 다음 단계로 접근 할 수 있는지, 목이 마른 현 위치는 어디쯤인지, 전쟁나팔소리 울리는 38선을 평화선으로 바꾸는데 바싹 마른 목 걸어 봄직도 한데 어떨까? 너와 나의 영혼이 벌떡 일어날까.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 온유한 자, 긍휼히 여기는 자, 의에 주린 자, 화평하게 하는 자, 모두는 그 슬픔의 38철책선이 이 땅 백성들이 기뻐하며 즐거워할 믿음 소망 사랑 평화의 꿈을 지닌 칠색(七色)선의 무지개인 것을 바라보라. 화평하게 하는 자-한 사람의 38칠색(七色)평화선의 꿈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고 또한 38평화선을 만들어 하늘에 바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간구하는 마음들이 모여 실천의 장터가 된 연찬(硏鑽)모임은 전쟁을 이기는 평화의 빛입니다.(사)평화교류협의회는 매 주 토요일(오후4시~7시)에‘평화 만들기 시대의 소망에 대한 연찬’모임을 갖습니다. 매주 운영하는 이 모임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 드립니다. 이 모임의 목적은 작은 실천을 통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평화와 우리 자신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것입니다. 이 실천은 우리가 실현해야하는 민족의 책무이기도합니다.남과 북을 화평하게 해야 할 주인으로서 믿는 우리가 마땅히 짊어져야 할, 거역할 수 없는 시대의 정신입니다. 재림성도 여러분! 이 시간은 우리 모두가 평화 만들기를 위해 순례자 마음으로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 감사합니다. shalom!우리의 인식의 지평을 넓혀주고 이해를 깊게 하여 ‘실천’에 이르게 하는 '평화의 연찬'에 여러분 모두를 환영 합니다. 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참여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쉰일곱 번째 모임 : [평화의 연찬 제57회 2013년 4월 12일(토) 오후 4시~7시, 저녁은 김밥]

- 발 표 : 김진섭 장로(비봉교회)

- 주 제 : 영적 성장은 이제 한계에 왔는가?

- 부 제 : 영적 성장에 대한 1000개 교회들의 증언  그렉 호킨스, 캘리 파킨슨 저 |박소혜 역 |국제제자훈련원|          페이지 488|ISBN 9788957316030

- 장 소 : 서울조선족교회(서울 동대문구 용두2동 118-65 주원빌딩 4층) [서울동부시립병원] 정문에서 청계8가 방향으로 50미터 지점 '유창철강'을 끼고, 좌회전 후 50미터 가면 오른쪽에‘주원빌딩’4층(파란색 간판: 피에스티)]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학교,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H.P: www.cpckorea.org

- 초 청 : 조문산 목사 010-8225-6670(서울조선족교회), 김건호 010-9663-4544, 김동원 010-2786-1302, 김선만 010-4208-3004, 김원곤 010-5299-0569, 김춘도 010-2284-3130, 김한영 010-7641-5656, 명지원 070-7574-3996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박문수 010-2022-4620, 박준일 010-8901-4612, 최창규 010-3358-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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