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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린도후서의 말씀을 필사하다가 문득 아름다운 생각이 흘러 지나갑니다.

 

십자가!

죄를 알지 못하시고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대신 죄를 감당하시고 사망을 당하신 놀라운 사건...

그리고 그 죄를 가납하시고 심판하신 하나님!!!

 

그 동일한 사건의 반대방향으로...

의를 알지도 못하고 의롭지도 못하는 내가 대신 의를 받아들임으로 생명으로 거듭나는 놀라운 사건...

그리고 그 의를 가납하시고 구원을 허락하신 하나님!!!

 

죄를 행하신 적이 없던 예수님께서 사망을 당하신 사건의 놀라움처럼

의를 행하여 본적이 없던 나를 구원하신 사건의 놀라움이란...

 

차라리 심판받고 사망때까지 단 한번만이라도 예수님께서 죄를 지으셨더라면...

나 또한 구원이후에 단 한번의 의로움이라도 그 가치가 있다고 항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텐데...

 

십자가를 생각하니

예수님의 단 하나의 죄 없으심같이...

나의 단 하나의 의 없음이 드러남을 깨닫게 됩니다. 

 

  • ?
    student 2013.04.25 04:50

    우리는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필요한 죄인들입니다.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에 우리 자신을 비교해보면

    당연히 나오는 결론이죠.


    그럼 거룩한 천사들은?

    그들은 스스로 의로운 피조물들 일까요?

    그 들에게 십자가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 ?
    김균 2013.04.25 14:56


    거룩한 천사도 십자가의 은혜로 살아가나요?

    그런다고 하실 것 같은데요?

  • ?
    student 2013.04.25 16:01

    "그의 십자가의 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골1:20).

    전 웬지 여기 천사들도 포함되 있을꺼란 생각이 들더군요.  


    -it's just my humble opinion-

  • ?
    고바우 2013.04.25 13:26

    가끔씩 착각에 빠집니다.

    아주 악한 사람들에 비하여 그래도 조금은 나은 것은 아닌가하구요~~~ ^ ^

    그런데 이렇게 십자가를 마주하고 서면 여지없이 그런 생각들이 깨져버립니다.

     

    죄를 지을 수 없는, 아니 죗된 생각조차 하지 못하셨던 분이 죄인되시고 또한 하나님께서 죄인 삼으셨다면...

    의를 행할 수 없는, 아니 의로운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나를 의인 만드시고 또한 하나님께서 의인 삼으신 것을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정말 외람되지만

    죄인되신 예수님께서 심판 받으시고 사망을 당하시기까지 그래도 죄를 지을 수 없으셨다면...

    의인된 나지만 내가 의만을 행할 수 있을까 하구요 ^ ^

    결국 죄인되셨지만 죄를 행하지 못하시는 예수님과 의인되었지만 의를 행하지 못하는 나...

    사도바울의 고백이 생각납니다.

    의를 행하나 내가 아니고 내 안에 있는 예수님께서 행하신다는...

    정말 저는 끝까지 은혜로만 사는 것이 맞습니다.

     

    은혜안에서의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 ^

  • ?
    김균 2013.04.25 14:55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 받는 것 맞지요?

    그럼 하나님의 계명은 구원과 관련없나요?


  • ?
    고바우 2013.04.25 16:56

    저는 아주 소극적 의미의 계명으로만 이해합니다 ^ ^

    십자가로 이끄는 길잡이의 의미로 계명을 이해합니다.

     

    구약에서 십자가의 실제적의미를 이해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았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양을 잡는 제사를 매일 반복하여 드리고 있어도

    그것이 금세 자기의 의로움으로 변질되는 상황에서 계명이 없었다면 양을 잡는 제사에서 십자가를 깨닫기란 많이 어려웠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의롭다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보편적 착한 사람들)이 십자가(복음)가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것과도 맥락을 같이합니다.

    그래서 저는 십자가 없는 계명은 무의미하다고 여기는 사람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복음의 진수는 계명을 깨달을수록 점점 더 십자가가 드러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계명으로 자랑할 것이 없다는 말이 맞게됩니다.

    그러한 면에서 안식일교인들은 많이 불리합니다.(교회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이름이 계명중심이기에... ^ ^)

     

    건강하십시요~~~

  • ?
    student 2013.04.25 16:59

    하나님의 계명은 우리가 구원받는

    수단이 될수가 없다고 전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완전하신 그 분의 성품의 사본인데,

    하나님이 완전한것 같이 완전한 사람은

    구원이 필요없는 사람아닌가요?


    해서 계명을 지켜서 구원을 받을수 있다는 

    말은 자기당착에 걸릴수 밖에 없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각도로 보면, 하나님의 계명의 파운데이숀은 결국

    그 분의 이타적인 사랑인데...

    이기적인 사람이 누가 사랑하라고 "명령"했다고 해서

    그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서 이타적인 사랑을 스스로 만들어 낼수있겠습니까?


    결국 하나님의 계명은 그 계명을 우리 마음에 새겨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밖에 이해할수 없다고 전 생각합니다.

    그게 곧 새 언약이고요.   이기적인 죄인에 마음엔 하나님의 사랑이 "창조" 되야지

    스스로의 노력으로 생길수 있는게 아니라고 전 생각합니다.


    -it's just my humble opinion-

  • ?
    김균 2013.04.25 17:18

    “ 그대들은 철저한 회개를 하고 마음을 온전히 새롭게 하고, 온전한 변화를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참여할 수 없다. ”(2증언, 174)


    진리의 빛을 가지고 있는 어떤 사람도 하나님의 계명을 범한 자로서는 하나님의 도성에 들어갈 수 없다. 

    그분의 율법은 하늘과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기초가 된다.

    만일 그들이 고의적으로 지상에서 하나님의 율법을 짓밟고 경멸하면, 그곳에서도 동일한 일을 하도록 그들은 천국으로 데려가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품성의 변화는 없다.”(믿음, 43)

  • ?
    student 2013.04.25 17:5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요3:3)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새마음과 새뜻, 새로운 삶의 동기...이런것이 "온전한 변화"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두번째 화잇이 말한 "계명"은 사랑의 관계를 이야기 한겁니다. (하늘 천사들 사이에 무슨 "간음"이 있겠습니까?)

    나중 "그리스도께서 오실때에 품성의 변화는 없다"와 일맥상통하는 이야기죠.  

    하늘가서 많이 변하겠지만 우리들의 근본적인 사랑의 체험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화잇의 사상입니다 (저도 동의 하고요).

    시대의 소망에 보면 한때 죄인이였던 우리들이 죄를 전혀 짓지않았던 천사들보다 

    하나님과 오히려 더 가까워 졌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죄와 투쟁하면서 경험했던 하나님의 사랑과 

    편한 환경에서 누렸던 하나님의 사랑은 

    그 애틋합이나 인텐시티에서 차이가 날수 밖에 없다고 전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에선 그런 투쟁이 없는 곳입니다.

    하늘 나라는 여기만큼 깊히 하나님의 은혜를 몸소 체험해서 알수 있는 곳이 아니란 말이죠.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롬5:20)

    그런 의미에서 여기서 쌩고생을 많이 하면 할수록 그 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알수있는 하나의 축복의 기회가 될수있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이 축복은 영원히 갈 축복입니다.

    꼭 편한게 좋은건 아닙니다. ^^


    전 위에 화잇이 쓴글을 이렇게 이해합니다.


    -it's just my humble opinion-

  • ?
    김균 2013.04.25 18:51

    화잇의 글을 새로 해석하는 사람들은

    탈무드를 쓰던 사람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화잇의 글을 이렇게 해석하는 사람들 있고

    저렇게 해석하는 사람도 있고

    정말 점입가경으로 치달를 겁니다

    벌써 그런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내가 더 쎈 화잇의 글 퍼 올려 드릴까요?

    학생님 기절하시게요?


  • ?
    student 2013.04.25 23:59

    장로님,


    누구의 글이던 "해석"하지 않고 읽을수는 없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석하느냐의 문제 이죠.


    전 화잇의 글을 그녀가 계속해서 말하는 큰 틀에서 이해합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이고 이타적인사랑이시다.

    -우리의 자유를 절대적으로 존중하시는 분이시다.

    -복수하거나 "exacting" 한분이 아니시다.

    -인자하고 온유한 예수그리스도의 모습이 바로 아버지의 모습이다.

    -절대적으로 신실하신 분이다.


    -그러나 사단은 하나님을 잔인하고, 차갑고,  임의적이고 복수심에 가득찬 독재자로 묘사한다.

    -하나님의 공의는 자신의 율법을 어긴 자들에게 복수 해야만하는자비와 

    반대되는 사상으로 나타낸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신뢰할만한 분이 아니다.


    화잇의 글들에서 흐르는 전 체적인  theme 은 하나님의 성품은 과연 무엇이냐 입니다.

    그리스도와 사단의 묘사중 누구의 말이 맞는가?

    이게 그녀가 말하는 소위" 대쟁투"의 초점이고요.

    우리의 구원문제를 포함한 그녀의 모든글은 이 큰 흐름의 콘텍스트 안에서

    이해해야지 그녀가 의도한 뜻을 정확히 이해할수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큰 흐름을 무시하고 여기저기서 부분부분 짤라먹고 짜집기한

    글들은 그녀의 의도 보다는 그걸 짜집기 한사람의 의도가 담겨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이건 화잇의 글 뿐아니라, 성경을 포함한 모든 글들에 

    applicable 하다고 전 생각합니다.    


    화잇뿐 아니라, 성경도 그런식으로 짜집기 하면

    훨씬더 "쎈" 글들이 많다는걸 저보다

    장로님이 더 잘 아실줄 믿습니다.


    그러나 전 그게 글쓴이의 의도를 이해하는데

    전혀 도움이 안되는 방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it's just my humble opinion-




  • ?
    박성술 2013.04.25 17:42

    계명과  십자가 를  분리해 놓고   그 다음  믿음 과 행위로  판별 해 가려는 

    이  한정된  우리의  사고 앞에 한없는  두러움을  느끼오


    보시오.

    나는  오늘 마켓 에서  

    붉은  사과  를  언듯 본것같소


    지금이  얼쭉 다 지나가는  4월이  아니오 ?

    유프라테스  강 이편으로  쫒겨 나던 때가

    칼날같이  꽃잎 훌훌  떨어지는  이맘 때라면


    하필  이 즈음에

    차마 건너지못할  저편의  붉은 사과 를

    내가  왜  봤겠소 ?

    아마  환상 아니겠소 ?


    (아니  왜 글을 올리니  하필  어른신 밑에  다린다요 . 반말  썻다고  야단 나실낀데,,,ㅋㅋㅋ) 

     

  • ?
    student 2013.04.25 16:44

    끝까지 하나님의 은혜로만 사는거에 대해선 공감 만땅이고요...


    하지만 전 죄를 행하지 못하는 예수님보단 죄를 행하지 않는 

    예수님이 더 은혜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내게 능력주시는 예수안에서 충분히 죄를 이길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하는 제 자신은  할수 없이 죄를 이기지 못하시는 분들 보다 훨씬더 많은 은혜가 필요한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정말 저도 끝까지 은혜로만 사는 것이 맞습니다. ^^


  • ?
    고바우 2013.04.25 17:08

    댓글에 감사합니다.

     

    죄를 행하지 못하는...  죄를 행하지 않는...

    일부러 죄를 행하지 못하는...에 촛점을 맞추었습니다.

    반대로 이해하여

    의를 행하지 못하는... 의를 행하지 않는...을 이해하려고 하다 보니... ^ ^

     

    저는 의를 행하는 않는 것으로 이해를 하기보다, 

    의를 행하지 못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제게 편한 이유는

    의를 행할 수 있으나 하지 않는 것이라면 책임과 관련하여서 부분적으로라도 십자가가 필요없거나

    또는 가끔씩 십자가가 필요없다는 생각이 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 ?
    student 2013.04.25 17:27

    무슨말씀인지 100%  이해했습니다.

    김주영님이 말씀하신것 같이, 어느면을 더 부각 시키느냐에 따라 조금씩 생각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십자가의 필요성에...

    아님 십자가를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은혜에...

    결론은 같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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