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정의 구현 전국 사제단 사제와 신도들이 크리스마스 전날인 24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당 앞에서 ‘비정규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성탄 전야 미사'를 드리고 있다.
한겨레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천주교 정의 구현 전국 사제단 사제와 신도들이 크리스마스 전날인 24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당 앞에서 ‘비정규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성탄 전야 미사'를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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