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예배 드린 안식교 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by 김원일 posted Dec 25, 2010 Likes 0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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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정의 구현 전국 사제단 사제와 신도들이 크리스마스 전날인 24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당 앞에서 ‘비정규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성탄 전야 미사'를 드리고 있다.

한겨레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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